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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뉴올리언즈 한인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뉴올리언즈 동포여러분!!!!!!!!!!!!!
암행어사 추천 0 조회 301 11.12.03 14: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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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4 00:41

    첫댓글 김선일씨 당신만 아니면 아무도 뉴올리언즈 얼룩지게 할 사람 없다. 누가 똥 소포를 보내겠니? 우체국에서 악취나는걸 받아주는곳도 있나 이건 상식이하의 자작극이다. 당신이 하는행동 하늘이알고 땅이 안다. 한인회를우해서 회비를냈나 모임에 참석을했나 기부를했나, 당신 한인들위해 땡전한닢 기부한적없잖아? 자자극 꾸미시느냐고 참 밤잠 많이 설쳐겠군.이 불쌍하고 딱한 양반아 난 당신이 정말 추근하고 안쓰럽게 보인다오.하늘이 부끄럽지 안게 살기 바라오.

  • 11.12.10 00:44

    한인회나 동포들이 가게에 피해를 준 증거가 있습니까? 주변에 사는 불만족한 고객이 했을지도 모르지요.
    김선일씨가 한인회를 위해 기부도 안한 사람이면서 그 돈은 꽉 쥐고 있었든 모양이지요? 그러면서 신문에다가 기부도 안하는 사람이 원로 대우나 받을려는 사람이 있다고 비평한 사람이 김 선일씨가 아닙니까? 자신은 기부하지 않은 분이 기부하지 않는다고 다른 동포를 비난을 해요? 자신이 말한 그런 사람이 자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한 주장입니다. 정도의 길을 가야 하고, 상식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 11.12.04 18:36

    같은 한인 동포가 그러한 일을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11.12.06 14:04

    저도 믿습니다. 정의는 살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김선일씨, 하루속히 회관건립이 되기를 바란다면 3488.72 뿐만 아니라 당신이 유용한 카트리나 성금을 한인사회에 반납하시오. 그 다음에 회칙대로 하는지 지켜보고 잘못하는 점이 있으면 지적하고 바로 잡으시오. 또 노력하였으나 역부족이였다면 건축회에 기부도 조금이나 해보시오.

  • 11.12.09 22:04

    당신이 분노해서 신문에 4차례 냈다고 했는데, 그 말은 김 격 한인회장이 당신 가게에 유리창을 부수고 인분을 보냈다는 주장이 아니오? 신문 광고가 김 격씨를 공격한 내용임을 보면 알지요.한심하고 무지한 변명을 치우고 자신에게 솔직해야 하오. 당신이 김 격 한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졸렬한 수작이지 무엇이 더 있겠소? 그리고 박스의 사진을 보아하니 미용제품 박스 같기도 한 대 참고로 교민들이 보도록 그 박스안에 인분을 보냈다고 하는데 그 내용물 사진도 올려 보시오. 한인회 봉사하는 사람 중에 미용재료 사업하는 사람이 없지 않소?

  • 11.12.08 02:45

    당신이 왜곡하여 4두 동안 후스턴 신문에 대서 특필로 매주 $150 씩 모두 $600의 자기 돈을 내가며 한인회와 한인동포를 욕되게했지요. 그에 대한 반박문이 그렇게 불쾌합니까? 먼저 한인 동포 사회에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하지요. 누가 하든지 반박문을 내어 당신이 욕을 보인 동포 사회의 부끄러움을 상쇄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당신의 가정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의 가정도 중요하고, 동포 전체의 사회는 더더욱 중요하지요. 당신의 치졸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한
    인회 일꾼들의 가정들이 공금을 한인회에 돌려 주지 않고 일년이 넘도록 골탕을 먹이는 당신의 행동으로 그들이 평안했을지 생각이나 해 봤오?

  • 11.12.10 00:43

    그래서 나이를 이유로 들어, 평통 지회장이며, 교회 자원 봉사로 2세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가만히 있어 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습니까? 교회 일꾼은 파행적인 사람에 의해 동포에게 쌍욕을 하며 동포 사회를 나쁘게 만들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옳다고 누가 그러 든가요? 저 더러 할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동포들간 화합을 꿈꾼다는 사람이 1년 이상 한인회와 동포사회를 그렇게 힘들게 했습니까?
    4차례 휴스턴 신문에 사실과 틀린 내용으로 동포 사회를 우롱한 분이 김선일씨가 아니고 누구였습니까? 2세들 앞에서도 창피해서 못 볼일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파행적인 일을 수정하기 위하여 나서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 11.12.10 00:41

    대화로 풀 수 있는 일이었는데 한인회에서 소송해서 이성을 잃었다고요? 일년 동안 좋은 말로는 안된 사람이 김선일씨이였지요.
    얼마나 여러 사람들이 돈을 한인회에 넘겨 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까? 2008년에 회의를 통하여 만장 일치로 한인회에 넘기기로 한 돈을 3년 채 그렇게 쥐고 있으니 그 고집이 대단합니다. 그 고집 떄문에 별별 조건을 달며 지난 일년 동안 현 한인회의 요청도 무시한 것이지요. 한인회의 마지막 권고 편지와 그 다음에 보낸 변호사의 마지막 통보도 무시할 만큼 강심장입니다. 그리고 70이 넘은 분의 행동이라고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공격적인 글을 Weekly(휴스턴) 신문에 그것도 한 달 동안 싣은 분이 아닙니까?

  • 11.12.10 00:43

    한인회에서 서명을 교회나 단체에서 한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바쁘신 한인 동포들을 만나는 보편적인 방법이기 때문애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 시간에 잠시 서명을 받는 다고 방해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명이라는 것은 동포 사회에 중대한 영향(좋은 영향이든, 나쁜 영향이든)을 끼친 사안에 대하여 한인회가 동포사회에 알려서
    좋은 동포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일이며 협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온하고 성스러운 예배가 될려면 한인 동포 사회가 한 명의 파행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일도 중단되어야지요.

  • 11.12.13 04:32

    김선일씨는 제가 신문에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기에 우리 동포들께서 읽으면 금방 이해가 되실 그 내용을 자유 게시판에 "김 선일씨가 신문에 말한 주장에 대한 반박문 전체" 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읽어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11.12.22 15:43

    김선일씨께서 인터넷을 사용하실수있는지 의아합니다만 도와주시는분이 이글을보고꼭전해주셨으면합니다.주간지에광고
    하신, 인분테러당하신증거와우편배달된소포주소, 우체국직인, 가게를파손당한자료및경찰에신고한날짜와신고번호를하루
    속히한인회로보내주싶시요,김선일씨께서주장하는본사건은 뉴올리언즈동포사회에심각한사건이므로 한인회에서는
    미 F.B.I.와경찰국에강력히수사를요청하여 진위를 밝힐방침입니다.

  • 11.12.23 07:17

    김선일씨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왜 가만히 있지요? 열심히 그리고 공격적인 태토로 글을 계속 올리든 사람이 아닙니까?
    태러를 당했다는 근거를 찾아내지 못하면 명예훼손으로 동포사회 이름으로 김선일씨를 상대로 소송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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