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흐름 미니 올림픽이 열리는 날~~
어제부터 긴장되고 떨린다더니~
한울이들 첫 경기~양궁~~
긴장된 표정으로 10.9.8.7.점수가 있는 과녁을 향해서 발사~~
실수한 선수도 있고 10점을 명중하고 친구들의 환호를 받은 선수들도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보기가 좋더라구요~~^^
첫댓글 금메달 못 따면 어쩌냐고~ 한걱정 했는데 ㅎㅎ 지금도 금메달 걸고 있어요^^
민준이도 황금메달 땄다며 하원하는 차량에서 내리면서부터 자랑하곤 동생에게 큰~ 선심쓰며 목에 한번 걸어두주었답니다~^^ 양궁은 점수는 못땄는데 재밌었다네요~ ㅎㅎ
국가대표 선수 못지안은 진지함이네요^^
첫댓글 금메달 못 따면 어쩌냐고~ 한걱정 했는데 ㅎㅎ 지금도 금메달 걸고 있어요^^
민준이도 황금메달 땄다며 하원하는 차량에서 내리면서부터 자랑하곤 동생에게 큰~ 선심쓰며 목에 한번 걸어두주었답니다~^^ 양궁은 점수는 못땄는데 재밌었다네요~ ㅎㅎ
국가대표 선수 못지안은 진지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