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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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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0년 연중제21주일 공동체활동
베다 추천 0 조회 592 20.08.23 15: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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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3 17:36

    첫댓글 기도하고 봉사하는 우리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가려진 마스크 너머로 살포시 비어져 나오는 미소가 참 아름 다워요
    덕분에 주님 뵈오러 성전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날아갈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니카

  • 작성자 20.08.25 15:39

    하느님과 우리맘이 엮어져
    내는 작은 향기 ᆢ미소를 머금고 주님곁에 있으면 높고 낮음도 부끄럼도 사라집니다.
    모니카 단장님! 응원의 마음! 공동체에 힘이됩니다♡

  • 20.08.24 00:07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마치는 봉사에 보람을 찾고
    앞으로 더욱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이번주에도 맡은 분야에 공동체를 위해서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시선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냉정하고 차갑고 이기적인 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용서의 시선, 사랑의 시선, 자비의 시선인 하느님의
    따뜻한 시선의 영역에 머무르면서 더 따뜻한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고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청해봅니다.

  • 작성자 20.08.25 20:26

    분도 총회장님! 공동체를 위한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방역에서 전례준비, 시설, 본당사소한 부분까지 함께하시는 모습 그리고
    힘을 주는 신부님 강론말씀과 함께 격려의 댓글!
    방주안의 엔돌핀입니다♡

  • 작성자 20.08.24 12:03

     다른 사람 시선에 '어떻게 보여질까(How to be seen)'가려진 부끄러운 모습에서 용서와 사랑의 하느님시선에 기대어 봅니다. 수고하신 분들에 대한 작은힘! 댓글로 힘을 보탭니다. 홧팅!

  • 20.08.24 22:20

    용서의 시선, 사랑의 시선, 그리고 자비의 시선.. 하느님의 시선을 늘 받아들이는
    겸손한 삶을 살도록 주님의 은혜를 청합니다.

  • 작성자 20.08.25 20:24

    하느님의 시선을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늘 겸손히 받아들이는, 한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식물을 바라보며하느님께 순응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용서,사랑,자비, 겸손한 삶! 감사를 드립니다♡

  • 20.08.25 10:36

    하느님 시선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 신앙인의 덕목이겠지요?
    하느님 시선으로 돌아섭니다.

  • 작성자 20.08.25 20:20

    하느님의 시선안에 있는 사람! 무릎꿇고 기도할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의 눈, 육적인 눈의 어두움, 사실은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라는 눈길을 주셨지만 우리는 이 시선을 올바로 사용하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시선으로 돌아서면..평안과 기쁨이 합께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20.08.26 09:25

    세상속에 살면서 인간의 시선에 익숙해진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역경에 부딪힐때에도 내 의지대로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힘들고 지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하느님의 시선으로 돌아서면 기쁨과 평화가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을 되돌아보고 하느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서 하느님의 시선 안에 머물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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