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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신한남 정맥 무박 94km (고마운분들)
배병만 추천 0 조회 758 14.11.23 19:1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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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3 20:05

    첫댓글 호남정맥 가는일이있어 이번에는 지난 한북에서본 날아다니는 방장님을 보지못했습니다
    한남도 시간당 4키로 이상을 날아다닌것으로 압니다
    대단한 짐승입니다 ㅎ

  • 작성자 14.11.24 08:10

    야간에 길찾기 감사했구요
    비가와서 일직 집으로 오니 애들과 조금 놀아 주고 좋더군요
    한북과 한남길 많은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4.11.23 20:55

    방장님 긴시간 나홀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11.24 08:11

    글 감사합니다.내년4월까지 모두 마치려니 마음만 바쁘네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 14.11.23 21:44

    방장님, 비 내리기 시작해 걱정 많이 했는데, 산행 접고 집으로 가셨다는 소식듯고....
    가까운곳에 오셨는대도 함게못해 죄송합니다. 토요일도 근무라서... 요즘은 수도권 산행만 합니다
    주로 퇴근길에 걸어서 집으로 걸어 갑니다... 감기는 안드셨는지, 걱정됩니다... 화성이라는 ☆에서 老 松

  • 작성자 14.11.24 08:12

    좀더 진행 할까 하다가 아퀴님께서 의왕시에서 기다리셔서
    일찍 하산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14.11.23 22:03

    요즘 짐승덜은 딸기우유로 요기 합니까??
    못말리는 방장님!!!
    하여튼 방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겨~~~

    대단 하십니다...
    누가보면 산위에 달리기 코스 있는줄 알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4.11.24 08:25

    ^^딸기 우유만 여러게 사서 다니니 한여름 콜라 보다 더 좋습니다.
    한남도 한구간 남겨두고 보니 다음달 낙동 들어 가는데 많은 눈이오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비료 포대기 들고 가야 할지...
    지부장님 글 감사합니다.

  • 14.11.24 08:19

    언제나 건강 돌보시고 안산 하세요^&^

  • 14.11.24 08:18


    알만한 지명이라 관심아 더 가는 신한남정맥 길이네요.
    홀로 비를 맞으며 진행하는 모습 상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내려오신 건 잘하셨구요.
    긴 시간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4.11.24 08:25

    예전 같으면 좀더 진행 했을텐데
    이제는 그럴단계는 지났다고 판단되어 일찍 하산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네요 따뜻하게 보내는 하루 되십시요

  • 14.11.24 09:21

    요즘 비맞으면서 산행하다 저체온증이 되면 큰일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24 09:25

    우산도 없고 배낭 커버도 없고
    좀 더 가느냐 마느냐 갈림길에서 다음산길까지 반반이라 그만 두고 일찍 하산하고 집으로 오니
    더 좋더군요
    정맥길도 진행 하다보니 재미도 있네요
    오늘도 비가 오지만 따뜻한 하루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대장님 글 감사합니다

  • 14.11.24 10:17

    얼마전 노송님 영환님과 광교산함께하면서 언젠가는 방장님한남정맥오실텐데 우리마중나가요했는데 언제 오시는지 모르고 있다가 저는 삼척내려왔는데 그사이 그것도 어쩜제집근처로 하산하신것같습니다!
    못뵈서 넘아쉽구요~남은구간 오실때는 뵐수있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아직 삼척이래요)

  • 작성자 14.11.24 10:22

    이번주에 의왕시에서 김포시 날머리로 96KM 갑니다.^^
    출발 시간은 저도 모르구요 날머리 도착은 대략 22시간 전후로 생각합니다.
    삼척에서 재미나게 노시고 맛난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어라~~~누님집이 의왕시 모락산 근처네요

  • 14.11.24 11:00

    모락산 현대아파트~
    집에있었음 안방으로 모셨을텐데ㅎ

  • 14.11.24 12:31

    한남정맥 우중에 걸음하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정맥할때 칠장산만 서너번 들렸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시고 정맥길 무탈하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4 14:25

    칠장산 지나 도덕산 가는길에 팔강님의 빛바랜 시그널 한장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확인 못했구요
    저도 칠장산 한번더 가야 할듯하네요
    대간길 잘 이어 가십시요

  • 14.11.24 12:35

    방장님의 대단하신 체력으로 한남을 한번에 하실수있는 기회였는데
    하늘에서 방해를 하네요.
    항상 안전산행하시면서 즐겁게 진행하시고
    홀로정맥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24 14:26

    홀로 선암지맥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죠
    수고 많으셨구요 제가 당분간 정맥 졸업할때 까지
    혼자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대장님 글 감사합니다.

  • 14.11.24 13:16

    안동 아지매 음식 솜씨가 별로 였나봅니다. ㅎㅎ

  • 작성자 14.11.24 14:27

    솔직히 별로 였구요
    김치찌개에 들어간 김치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회갑산행때 고기 가지고 꼭 오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14.11.24 14:38

    약간 지루하셨을 것 같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얼마전까지 제가살던 동네산들이네요.
    멀리 못갈때 운동삼아 다니던 산들이구만요.

  • 작성자 14.11.24 17:07

    산길은 주야로 즐겁지만 도심을 지나는건 찬바람만 불고
    재미도 없고 어디 여관에 가서 잠이나 잤으면 이런 생각만 나더군요
    도심을 빨리 벗어 나서 산으로 갈생각만 하게 됩니다.
    다음 코스도 도심과 도로를 건너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 14.11.24 15:44

    한남정맥도 길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비 오늘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도시 주변의 정맥들은 날이 갈수록 개발에 의해 허물어진다고 하는데...언젠가는 정맥종주도 도심에서 하게 될 날이 오겠군요.

  • 작성자 14.11.24 17:10

    도심에 사는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아파트며 도시을 가로지르는 도로
    참 복잡한 세상입니다.
    한남은 이미 예전에 도심정맥으로 바뀌었구요 앞으로 더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낙남 잘 이어 가세요

  • 14.11.24 17:57

    내년에 우리가 찾아가게될 정맥길이네요
    비가내리길래 걱정했는데 중간에 접길너무 잘하신거같아요
    다음구간은 한번 뵐수있을텐데 너무 빨리 달려오시면아니되옵니다

  • 작성자 14.11.26 17:49

    비가와서 그만둔길 이번에도 또 비소식이 있네요
    토용일부터 부지런히 넘어 갈께요
    글 감사합니다.

  • 14.11.24 20:09

    고르지 않은 일기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도로, 주택, 공장, 경작 등 이런 사유로 훼손된 마루금을 이어 가신다는게 보통일이 아니군요.

  • 작성자 14.11.26 17:50

    군부대 공동묘지는 괜찮은데 4차선 도로 건너는 건 정말 싫네요
    다음달 회갑산행때 한번 봅시다.

  • 14.11.24 21:48

    차가운 날씨에 비를 맞으면 산길 걷는것 정말 싫은데
    1회용 우의 라도 챙겨입으시지 요즘 감기걸리면 한달이라는데..
    다음 구간은 좋은날 잡아서 가세요 비맞지 말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26 17:50

    비소식이 없어서 우의와 배낭 커버를 두고 갔더니
    비가와서 개떨듯 떨었습니다.
    이번주에 한북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 14.11.24 21:52

    시간을보니 울트라 마라톤 로드 100km 완주 한듯 합니다.
    홀로 재미없는 한남 정맥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26 17:52

    ㅎㅎ 신정맥 빨리 마치려고 하니 몸만 바쁘네요.
    이번주에는 한남 졸업 이구요 다음달 부터 낙동으로 가야하는데 날씨때문에
    신경 많이 쓰입니다.
    대간 잘 이어 가십시요

  • 14.11.24 21:58

    먼길 수고 많으 셨네요..방장님이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요...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4.11.26 18:04

    산우가 없으니 혼자 다니는데 늘 청승 떨고 다닙니다.
    그래도 부러우시다면 한번 오십시요
    글 감사합니다.

  • 14.11.24 22:13

    고르지 못한 날씨로 인해 끝을 못보고
    내려 가셨군요.
    전에 수도권 110km로 산행이 생각 나네요.
    혼자 한남길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1.26 18:06

    골프장 삼거리에서 생각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후길은 통 기억에 없어서
    비는 오고 더이상의 욕심은 몸만 축날것 같고
    올해도 어느덧 40일 가량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는 시간 되십시요

  • 14.11.25 08:39

    재작년..처음 도전했던 정맥길..60키로..
    칠장산이 반갑구요..
    엊그제 16산 이른밤에 올랐던 광교산이 반갑구요..어쩐지..그남자의 향기가 난다 했더니..대빵 냄시였고만요..ㅎ
    이짝 자꾸 올라오는 대빵을 한번두 못본건 안반갑구요..ㅜㅜ

  • 작성자 14.11.26 18:07

    오호라@!~ 누님도 정맥을
    누님 다음달에 회갑산행때 꼭 오십시요
    밤새 데이트 좀 해요

  • 14.11.25 14:37

    긴거리 빠른걸음으로 흔적도 세세히 남기시고 정말 방장님은 대.다.나.다~

  • 작성자 14.11.26 18:08

    더러는 아는길 더러는 모르는길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모름
    참 대 다 나 죠....
    대장님 대간 준비 잘 하시고 안전 산행 부탁드립니다.

  • 14.11.25 23:23

    동네 뒷산을 수도없이 오르내렸지만
    산행기를보니 새롭네요
    대간길과 겹쳐 잠깐이나 뵐수있었는데 아쉽네요.수고많으셨네요 ^^

  • 작성자 14.11.26 18:09

    집이 수원 이시죠
    광교산에서 비가와서 이후로는 빠르게 진행 했는데
    뭔 도로가 그렇게 많이 생겼는지...
    대간 잘 이어 가십시요

  • 14.11.26 10:40

    사진들이 산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신사나운것들이 즐비합니다.
    호서는 언제쯤 계획되었는지?

  • 작성자 14.11.26 18:10

    대장님 안전산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다음달 부터 낙동 들어가니 호서는 내년도 1월이나 2월부터 갈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 14.11.30 09:33

    이렇게 조용히 다녀 가셨군요
    연락이 없어 아직 미지수 인줄알았습니다
    비가 내려 잠시 들리니 .....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늘 안산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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