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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食客 여행기 다시 찾은 '민속촌'의 돼지갈비..
이미라 추천 0 조회 192 05.11.01 17: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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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01 17:08

    첫댓글 전에 소개한 무진주 맞은편에 있고 두곳은 주인이 같아..돼지갈비6000원 불사리1500원 생갈비8000원..값도 저렴하지?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어

  • 05.11.01 19:52

    무진주하고 민속촌 주인이 같다고? 흐미..몰랐는걸~ 생갈비 팔천원이믄 싼데!...언제 저녁벙개를 저기서 한번 해야겄구먼...우리의 피와살이 되는 돼지와 소....그리고 요즙 땡기는 나으 식욕!

  • 작성자 05.11.01 21:19

    학생회관옆길의 포장마차도 옛주인 그대로 있고..언제 한번 밤에 충장로서 만나 포장마차도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저기도 물론 좋고..

  • 05.11.02 00:06

    수능끝나고 바로 그럴시간 마련하마..나는 밤이 더 좋아~ 월래 우리 조상들도 낮에 일하시고 밤에 노셨지 않으셨을까..생각해..히히..

  • 작성자 05.11.02 09:24

    우리 조상들은 어두워지면 바로 잤지..전기가 없었잖냐,그러니 자식들이 일곱 여덟쯤은 다 됐지..ㅎㅎ

  • 05.11.01 21:51

    미라야, 궁금해. 너는 이렇게 맛있는 거만 먹고 다녀도 살도 안 찌니, 그 비결이 대체 뭐꼬?

  • 작성자 05.11.01 22:57

    맛있는거 마니 먹고 크게 웃으면 살 안찐다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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