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離婚時 財産分割請求權의 기능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부부 一方의 재산을 他方의 명의로 맡겨 두었던 것을 찾아 오
는 것이다.
2) 부부의 일방이 재산형성에 기여한 부분을 상환받는 것이다.
3) 재산의 형성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받
는 것이다.
4) 부부가 離婚 후에도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도록 부양받는
것이다.
5) 이혼후 자녀의 양육자에게 재산을 분할해 주는 것이다.
2. 다음은 親生子에 관계되는 기술이다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妻가 婚姻중에 胞胎한 子는 夫의 子로 추정한다.
2) 夫가 子의 출생후 親生子임을 승인한 때에는 다시 親生否認의
訴를 제기하지 못한다.
3) 夫의 子에 대한 親生子承認은 親生否認訴訟의 종결후에는 할
수 없다.
4) 親生否認의 訴는 夫가 子 또는 그 親權者인 母를 상대로 하여
그 출생을 안 날로 부터 1년내에 제기하여야 한다.
5) 夫의 子를 포태할 수 없는 것이 객관적으로 명백한 장기간의
별거상태에서 胞胎된 子는 夫의 親生子로서의 추정이 미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3. 실종선고의 효과에 관한 다음의 기술 중 틀린 것은?
1)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은 실종기간이 만료될 때에 사망한 것으
로 간주한다.
2) 실종선고의 효과는 실종자의 모든 공법상, 사법상의 법률관계
에 미치는 것은 아니다.
3) 실종선고가 취소되더라도 이는 실종기간의 만료 후 그 취소
전에 善意로 한 행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4)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에 대하여는 상속이 개시되어 그 재산이
상속인에게 승계된다.
5)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이 현재 살아 있는 것으로 밝혀지더라도
당연히 사망간주의 효과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그를 위하여
는 법원이 실종선고를 취소하여야 한다.
4. 消滅時效에 관한 다음의 기술 중 틀린 것은?
1) 不作爲를 내용으로 하는 채권은 그 소멸기간이 채무자가 위반
행위를 한 때로부터 진행된다.
2) 主債務者에 대하여 이행청구소송을 제기하면, 보증인에 대한
소멸시효도 그 진행이 중단된다.
3)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에 주채무자가 시효이익을 포기하면, 보
증인은 이제 그 시효의 완성을 소송상 주장을 할 수 없게 된
다.
4) 원래는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채권이라도 판결에 의하
여 그 존재가 확정되면 그 소멸시효기간은 10년으로 연장된다
5) 식당주인이 가지는 飮食外上代金債權은 1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린다.
5. 다음 중 불법행위책임과 계약책임의 차이점이 아닌 것은?
1) 과실의 입증책임 2) 시효기간
3) 相計許否 4) 연대책임규정
5) 과실상계규정
6. 상속재산의 分與에 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 피상속인과 혈연관계가 없는 자는 재산분여를 통해 피상속인
의 재산을 승계취득 할 수 있다.
2) 상속인과 재산분여권자는 상속재산을 공동으로 승계받는다.
3) 재산분여자는 상속인과 협의하여 분할방법을 정한다.
4) 1인이 기여분과 재산분여를 함께 받을 수 있다.
5) 자연인에 한해서 재산분여가 인정된다.
7. 공동소유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合有者는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하지 못하나, 그 합유지분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다.
2) 공유자는 공유지분을 임의로 처분할 수 있으나, 공유물을 처
분, 변경함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3) 合有者나 공유자는 各自가 보존행위를 할 수 있다.
4) 合有者의 권리는 합유물 전부에 미친다.
5) 건물의 구분소유자는 공용부분의 분할을 청구할 수 없다.
8.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하여 잘못 설명한 것은?
1) 법인실재설은 대표기관의 직무집행행위는 법인 자신의 행위이
므로 대표기관이 행한 불법행위도 법인 자신의 불법행위라고
한다.
2) 법인은 이사, 임시이사, 특별대리인, 임의대리인, 청산인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3) 판례는 행위의 외형상 법인의 대표자의 직무행위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면 법인의 대표기관이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피
할 목적으로 권한을 남용하여 부정한 대표 행위를 한 경우라
도 직무에 관한 행위로 본다.
4)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는 경우에 기관 개인도 법인과 경합
하여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지며, 양자의 채무는 부진정
연대책부이다.
5) 대표기관의 행위가 직무집행의 범위를 벗어난 경우에는 그 사
항의 의결에 찬성한 사원과 이사 및 기타 대표자는 연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9. 태아의 권리능력에 관한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은?
1) 가해자가 어머니와 태아를 동시에 사망케 하였다면 아버지는
태아의 사망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상속받지 못한다.
2) 태아는 임신중 어머니에게 손해를 가한 자에 대하여 자기자신
의 신체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
다.
3) 임신중의 母體에게 병균을 감염시킴으로써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한 경우라도 출생한 장애자는 그 자에게 불법행위
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4) 태아는 부모의 손해배상청구권을 상속받을 수는 없다.
5) 태아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관하여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보므로
사고당사에 모체에 있던 태아는 死産에 관계없이 배상청구권
을 대리인을 통하여 행사할 수 있다.
10. 쌍방대리·자기계약금지의 예외로 허용되는 것은?
1) 대물변제 2) 선택채무의 이행
3) 이전등기의 신청 4) 다툼이 있는 채무의 변제
5) 기한미도래의 채무의 변제
11. 유언의 법적 성질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유언은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이다.
2) 유언자는 유언을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다.
3) 유언은 본인의 독립된 의사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하므로 대리
는 허용되지 않는다.
4) 유언은 要式行爲이므로 방식을 갖추지 않은 유언은 무효이다.
5) 무능력자가 유언을 하기 위하여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야 한다.
12. 認知에 관한 다음의 기술 중 옳은 것은?
1) 子가 사망한 후에는 認知할 수 없다.
2) 認知하면 그 때부터 친자관계가 발생한다.
3) 認知는 유언으로 할 수 없다.
4) 태아도 被認知者로 될 수 있다.
5) 母는 認知者로 될 수 없다.
13. 물건에 관하여 잘못 설명한 것은?
1) 代替物은 소비대차와 소비임차의 목적이 될 수 있다.
2) 토지 위에 심어져 있는 果木은 토지의 정착물로서 토지의 일
부로 된다.
3) 1棟의 건물의 일부는 독립하여 소유권자의 객체가 될 수 있다
4) 소비물만이 소비대차의 목적물이 될 수 있으며, 비소비물은
사용대차나 임대차의 목적물이 될 수 있을 뿐이다.
5) 상품권, 승차권, 입장권 등은 동산이다.
14.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선의점유자가 果實을 취득할 수 있는 범위에서 부당이득은 성
립하지 않는다.
2) 타주점유자가 선의인 경우에는 회복자에 대하여 점유물의 멸
실·훼손으로 생긴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배상책임을 진
다.
3) 점유자는 점유물을 개량하기 위하여 지출한 금액 기타 유익비
에 관하여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경우에 한하여 회복자의
선택에 쫓아 그 지출 금액이나 증가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
다.
4) 폭력 또는 隱秘에 의한 점유자는 果實을 소비하였거나 過失로
인하여 훼손 또는 수취하지 못한 경우에 그 果實의 대가를 보
상하여야 한다.
5) 통상의 필요비는 점유자가 果實을 취득한 경우에는 상환을 청
구하지 못한다.
15. 유치권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유치권은 부동산에 대해서도 성립할 수 있다.
2) 피담보채권이 목적물의 반환청구권과 동일한 법률관계 또는
사실관계로부터 발생한 경우에도 유치권은 성립할 수 있다.
3) 피담보채권과 목적물의 점유 사이의 牽連관계는 요구되지 않
는 다고 봄이 통설·판례이다.
4) 피담보채권의 변제기가 도래하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5) 유치권이 성립하고 있는 물건의 인도청구에 대해서 현재 우리
대법원은 상환급부 판결을 선고한다.
16. 공동상속재산의 분할에 관하여 맞는 것은?
1) 분할은 遡及效를 갖지 않는다.
2) 분할 후에는 1인의 상속인이 취득한 목적물에 權利欠缺이 발
견 되더라도 다른 상속인은 그에 책임지지 않는다.
3) 분할의 대상은 부동산에 한한다.
4) 분할비율은 상속인들의 합의로 정한다.
5) 상속개시에서 분할에 이르기까지 상속재산은 상속인들이 공동
으로 소유한다.
17. 상속회복청구권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상속회복청구권제도는 상속관계의 조기 확정을 위한 것이다.
2) 우리 판례에 의하면 참칭상속인은 표현상속인에 국한되지 않
는다.
3) 상속회복청구권은 그 침해를 안 날로부터 3년, 상속이 개시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소멸한다.
4) 물권적 청구권에 기초하여 상속재산의 반환을 청구하는 경우
에도 우리판례는 상속회복청구권의 단기행사기간을 적용한다.
5) 참칭장속인으로부터 상속재산을 취득한 제3자에 대하여 진정
상속인이 그 재산의 반환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상속회복청구
권의 단기행사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봄이 우리 판례의 태
도이다.
18. 법률행위 취소권자에 관한 다음 기술 중 옳은 것은?
1) 대리인이 무능력자이어도 본인은 그 대리행위를 취소할 수 없
다.
2) 瑕疵있는 의사표시를 한 임의대리인은 언제나 취소할 수 있다
3) 취소권만의 承繼도 가능하다.
4) 瑕疵있는 의사표시를 한 者는 詐欺·强迫의 상태를 벗어난 뒤
에야 취소권을 갖는다.
5) 무능력자의 법률행위를 법정대리인이 迫認하더라도 무능력자
본인의 취소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19. 特定物債權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채무자는 목적물인도시까지 선량한 관리자의 주위로 보존하여
야 한다.
2) 변제장소는 특약이 없으면 채권성립 당시 그 특정물이 있던
장소이다.
3) 채무자는 목적물을 인도하여야 할 때에 현상대로 인도하면 족
하다.
4) 이행기 이후에도 善管者의 주의의무가 있게 되는 것은 이행지
체도 수령지체도 되지 않는 경우이다.
20. 환매에 관한 다음 기술 중 옳은 것은?
1) 환매권은 양도할 수 없다.
2) 환매의 목적물은 부동산에 한하며, 등기를 요한다.
3) 환매목적물의 과실과 대금의 이자는 상계한 것으로 본다.
4) 환매의 특약은 반드시 매매계약과 동시에 할 필요는 없다.
5) 환매권은 채권자대위권의 목적이 될 수 없다.
21. 저당권의 실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법정지상권에 관한 설명 중 옳
은 것은?
1) 저당권의 설정 당시에는 건물이 존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2) 저당권 설정 당시 토지와 건물이 소유에 속하고 있지 않아도
무방하다.
3) 토지와 건물 중 어느 한 쪽에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에만 법정
지상권이 성립한다.
4) 저당권자와 저당권설정자 간의 특약으로 법정지상권의 성립을
배제할 수 있다.
5) 법정지상권은 성립했으나 그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건물의
양수인에 대해 토지 소유자가 건물철거청구를 할 수는 없다고
봄이 판례의 태도이다.
22. 파양의 효과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입양에 의하여 생겼던 친족관계는 소멸한다.
2) 양친과 양자 사이에 생겼던 부양관계, 친권관계는 소멸한다.
3) 친족관계가 소멸하므로 이후 혼인장애의 요인으로 되지도 않
는다.
4) 재판상의 파양의 경우에는 손해배상의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
5) 양자는 원칙적으로 생가에 복적하다.
23. 보증채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연대보증채무는 주채무에 대한 관계에서 부종성과 보충성이
있다.
2) 채무자가 보증인을 세울 의무를 부담하는 경우에 변제자력이
없는 자가 보증인이 되었다 할지라도 그 보증계약이 곧 무효
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주채무가 그 성립계약상의 하자로 말미암아 취소된 때에는 부
종성의 원리에 따라 보증인은 항상 채무를 면한다.
4) 장래의 채무나 조건부 채무에 대한 보증은 불가능하다.
5) 수인의 보증인이 있는 경우 채권자와 그들 사이에는 원칙적으
로 연대채무가 성립한다.
24. 假登記擔保權의 실행에 관련하여 잘못 설명한 것은?
1) 가등기담보권자가 가등기담보권의 실행으로 소유권을 취득하
려면 청산금의 평가액을 통지하여야 한다.
2) 청산금은 실행통지 당시의 목적부당산의 가액에서 그 시점의
피담보채권액을 공제한 차액이다.
3) 가등기담보법은 청산방법으로서 처분청산방식과 귀속청산방식
을 인정하고 있다.
4) 담보가등기 후에 성립한 대항력 있는 임차권을 취득한 자도
청산금의 범위 내에서 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5) 청산금채권이 압류 또는 가압류된 경우에는 채권자는 청산기
간이 경과한 후에 청산금을 법원에 공탁할 수 있다.
25. 債權者代位權의 효력에 해당하는 것은?
1) 채무자는 대위권행사의 고지에 관계없이 그 대상권리를 처분
할 수 있다.
2) 대위권행사의 결과 수령한 것은 채무자에게 귀속한다.
3) 채권자는 대위권행사에 의한 수령물을 상계로써 자기가 취득
할 수 없다.
4) 채권자는 어떤 경우에도 대위권행사에 따른 수령권한을 갖지
않는다.
5) 채권자는 채무자의 의사에 反하는 이행청구를 할 수 없다.
26. 다음은 각종채무별로 이형지체가 성립되는 시기를 나타낸 것이다
그 중 잘못된 것은?
1) 확정기한부채무-원칙적으로 그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2) 불확정기한부채무-채무자가 그 기한이 도래함을 안 때로부터
3) 기한이 없는 채무-채권자의 최고를 받은 때로부터
4)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채무-이익상실의 사유가 발생한 때로부
터
5)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불법행위를 한 때로부터
27. 시효취득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자신의 소유물에 대해서는 시효취득이 성립할 수 없다.
2) 판례는 토지의 일부에 대한 시효취득임을 인정치 않는다.
3) 前主名義는 등기기간까지 포함해서 10년이 되면 등기부취득시
효는 완성된다고 봄이 우리 판례의 태도이다.
4) 통설은 점유가 계속되는 동안 점유자가 선의 무과실이어야 동
기부취득 시효가 완성된다고 한다.
5) 점유취득시효의 경우에는 등기없이도 그 목적물에 대한 소유
권을 취득한다.
28. 다음은 전세권에 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전세권은 담보물권성을 가지므로 전세금반환청구권이 소멸하
면 전세권도 소멸한다.
2) 전세권은 목적물이므로 특약에 의하여 양도를 금지할 수 없다
3) 전세금의 일부가 남아 있더라도 전세권자는 원칙적으로 목적
물 전부를 경매할 권리가 있다.
4) 전세권은 물상대위성을 가진다.
5) 전세권이 설정된 후 저당권이 설정된 때에 저당권자가 경매를
설정한 경우, 전세권은 소멸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29.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공동저당에 있어 저당권의 수는 목적물의 수와 같다.
2) 근저당에 있어 채권이 확정되지 않으면 저당권을 실행할 수
없다.
3) 저당권의 목적인 토지위의 건물을 제3자에게 양도한 후에 토
지의 경매가 있는 경우에도 법정지상권은 성립한다.
4) 저당권은 피담보채권과 분리하여 양도하거나 다른 채권의 담
보로 할 수 없다.
5) 지연이자는 모두 저당권이 담보하는 채권의 범위 내에 포함된
다.
30. 債務引受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법정담보물권은 채무인수로 인하여 소멸한다.
2) 前채무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은 채무인수로 인하여 소멸한다.
3) 병존적인지 면책적인지 불분명한 경우에는 면책적 채무인수로
해석하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4) 인수인은 前채무자가 가지고 있었던 항변으로 채권자에게 대
항할 수 없다.
5) 이해관계 있는 제3자라도 채무자의 의사에 反해서는 채무를
인수하지 못한다.
31. 현상광고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현상광고는 계약이라고 볼 때에는 要物契約이다.
2) 현상광고는 보수지급의사가 표시되지 않아도 유효하다.
3) 현상광고는 지정행위를 완료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는
철회할 수 있다.
4) 보수청구권을 취득하기 위하여는 광고지에 대한 사전 또는 사
후의 통지가 필요치 않다.
5) 응모기간이 없는 우수현상광고는 무효이다.
32. 地上權에 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지상권자는 지상권이 소멸한 때에 지상물수거권을 가진다.
2) 지상권자는 일정한 경우 지상물매수청구권을 가진다.
3) 지상권자는 지상권을 목적으로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다.
4) 지상권자는 지상권의 존속기간 내에서 그 토지를 임대할 수
있다.
5) 지상권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하므로 자료의 지급은 그 성립요
소이다.
33. 사무관리의 효과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관리자가 관리를 위하여 제3자와 한 법률행위의 효과는 직접
본인에게 생긴다.
2) 민법상 관리자에게는 보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나, 특별법
상으로는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3) 관리자가 일단 관리를 개시한 때는 본인 또는 그 상속인 등이
관리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그 관리를 계속 할 수 있다.
4) 본인의 의사와 추정적 이익이 상반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의사
가 중시된다.
5) 본인의 이익에 反한 관리로서 본인에게 손해를 줄 때에 관리
자는 과실이 없어도 배상책임을 진다.
34. 채권질권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타당한 것은?
1)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양도할 수 없는 채권이라도 질권의 대
상으로 할 수 있다.
2) 양도금지의 특약이 있는 채권은 질권의 대상으로 할 수 없지
만, 질권자가 선의이면 질권은 유효하게 성립할 수 있다.
3) 질권자 자신에 대한 채권은 질권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4) 채권질권에 관하여는 流質契約의 금지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
지 않는다.
5) 채권질권자가 채권을 청구할 때에는 질권설정자의 위임이 있
어야 한다.
35. 통정허위표시는 무효이나 그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민법 제103조 제2항은 규정하고 잇다. 다음 중 거기서
정하는 [제3자]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假裝賣買에 기한 부동산매수인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다시 사
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받은 사람
2) 假裝金錢消費貸借에 기한 반환채권을 양도받은 사람
3) 부동산에 대한 전세권의 假裝抛棄가 있은 후 그 부동산을 부
담없는 상태로 양도 받은 사람
4) 주식이 假裝讓渡되어 양수인 앞으로 명의개서된 경우의 그 회
사
5) 가장매매의 목적물을 압류한, 그 매수인의 금전채권자
36. 혼인의 효력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타당한 것은?
1) 부부간의 일상가사대리권은 제한할 수 없다.
2) 부부재산계약은 혼인성립시까지 등기하지 않으면 당사자간에
도 그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3) 통설은 미성년인 상태에서 혼인이 해소된 경우 성년의제의 효
력은 상실된다고 한다.
4) 중혼은 취소할 수 있다.
5) 부부의 누구에게 속한 것인지 분명하지 아니한 재산은 부부의
공유로 본다.
37. 受動代理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맞는 것은?
1) 수동대리에는 능동대리에 관한 법원칙이 부분적으로 준용된다
2) 수동대리에는 무권대리가 문제될 여지가 없다.
3) 수동대리에는 대리권이 필요하다.
4) 수동대리에는 대리권이 필요없다.
5) 수동대리인은 반드시 행위능력을 가져야 한다.
38. 無過失責任이 아닌 것은?
1) 금전채무불이행자의 책임
2) 병존적 채무인수자의 책임
3)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의 운행자의 책임
4)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5) 공작물의 소유자의 책임
39. 賃貸借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1) 賃借物의 일부가 임차인의 과실 없이 멸실되어 사용·수익할
수 없게 된때에는 임차인은 당연히 이 부분의 비율에 의한 차
임을 지급할 의무를 면한다.
2) 임대인은 임차인이 사용·수익할 수 있는 상태로 목적물을 유
지하여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3) 건물의 임대차에서 임차인이 차임의 지급을 2회 게을리하면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4) 임대차기간의 약정이 없으면 당사자는 언제든지 그 계약을 해
지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5)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는 임차물을 전대하
지 못하며, 이를 위반하면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40. 계약의 성립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1) 우리 민법은 계약의 청약은 이를 철회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있다.
2) 당사자 사이에 동일한 내용의 청약이 서로 교차된 경우에는
두 청약이 모두 상대방에서 도달한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3) 청약의 상대방이 변경을 가하여 승낙한 때에는 그 청약의 거
절과 동시에 새로이 청약한 것으로 본다.
4) 청약자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
에 바로 성립한다.
5) 隔地者간의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에 성립한다.
<정답> 1.1) 2.3) 3.3) 4.3) 5.5) 6.1) 7.1) 8.2) 9.1) 10.3)
11.5) 12.4) 13.5) 14.2) 15.4) 16.5) 17.5) 18.1) 19.5) 20.3)
21.5) 22.3) 23.2) 24.3) 25.2) 26.4) 27.3) 28.2) 29.5) 30.2)
31.2) 32.5) 33.1) 34.2) 35.2) 36.4) 37.1) 38.2) 39.1)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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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고시/ 기출문제♣
사시
37회(1995) 사법시험 1차 - [ 민 법 ]
법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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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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