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름다운 산악회 우수회원님들은 요 ?
태경영님은 :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건강을 유지하시며 술잔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위대 함을 지니신 분이고,
지영호님은 : 가끔은 목소리를 크게 내지만 마음이 여리고 올곧으며 철학이 뚜렷한 분이고,
최원석님은 : 성품이 올곧아 불의와 타협치 못하나 마음으로 새기며 힘들어도 돌아가는 분이고,
김동섭님은 : 어떤 울이라도 만들어진 울을 지키기 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하며 울을 튼튼히 하기위해 노력하는 분이고,
박금선님은 : 조금은 낯설지만 경우가 올곧아 불의를 참지 못하고 눈으로 말하는 분이고,
양서연님은 : 사랑받길 좋아하는 천상여인으로 베풀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분이고,
이종욱님은 : 거침이 없어 정면 돌파하는 분으로 아주 순수하고 순박하며 부지런한 분이고,
여태원님은 : 사회에 대한 승부욕이 강하여 뒤처지길 싫어하여 맹수와 같은 기질을 가지신 분이고.
손호인넘은 : 체하려하나 부족하니 알아주는 이 있고 엄고 모든것이 다 헛방인 넘이고,
김병선님은 :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여리고 생각이 많은 분이고,
정성제님은 : 쉬이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우나 굳으나 마음으로 녹이는 분이고,
김명헌님은 : 마음이 넒은 바다와 같고 높은 산과 같아 소소한 일들에 힘쓸리지 않는 큰 분이고,
이유진님은 : 공주로서 공주같은 말과 행동을 하여 공주로 인정받고 싶은 분이고,
원동선님은 : 상식이 풍부하여 백과사전 및 만물도감과 같고 매사에 신중함이 가늠키 어려운 분이고,
곽대곤님은 : 사막에서도 뿌리를 내리며 본연에 의무를 잊지 않는 굳은 의지를 가지신 분이고,
심철재님은 : 단체를 위한 마음이 남달라 자기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는 타에 모법이 되는 분이고,
김건우님은 :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 말하지 않아도 언행에서 모든 것을 다 알게 해주는 순수한 분이고,
홍경금님은 : 누가 보아도 천사와 같은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분이고,
박인자님은 : 심해와 같은 마음으로 그 깊이를 가늠키 어려우며 언행에 있어 타에 모범이 되는 분입니다.
위에서 살펴 보신바와 같이 우리 “부산 아름다운 산악회” 회원님들은요 모두 힘을 합치면 나라 경영을 하여도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저의 사견 임을 말씀드리며 행여 다른 사람으로 남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거나 제게 문자 주시면 심리 후 수정보완 토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나는 어떻 사람이고 싶은 것일까~?
국민교육 헌장에요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여 사회에 이바지 한다 다 지가먹고살 길을 만들어 살지요
감사님,
그동안 매스운 눈으로 잘 관찰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