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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실 개막식 동영상
전시장 이모저모..(사진을 크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대형 플래카드와 애드벌룬
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실 개막식장 입구
개막식장 내부(태극기 아래 千人千字文 병풍 전시)
전라북도지사를 비롯 외국귀빈들의 개막축포 개시전
행사 주제 "역동" 개막과 축하 색종이
한글일만일천일백칠십이자 병풍(784명의 작품)
전시장에 전시된 병풍의 모습
병풍의 펼친 사진(30미터)
예쁜 한지燈의 모습들.. 기모노 입고 온 일본인과 한복입은 도우미..
작품이 졸작입니다만 행사를 알리고자 함에 큰 의미를 둠. 양지 바랍니다. ㅋ
병풍의 아래에 1폭당 참여 작가의 성명을 마루바닥에 명시.
병풍의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문(클릭하여 크게 읽어보세요)
"맛과 멋"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에서는 한글의 우수성과 한류 문화의 새 장르로 글씨의 예술(서예) 및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전세계에 알리고자 전라북도지사를 비롯 각계 각층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거듭 할 수록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작품의 수준도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달간 전시 됩니다. 많은 성원과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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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 멋지네 난 글씨 못써서 컴퓨터가 살려 줬는데..
한장 멋지게 표구해서 황회장 네 벙원에 거러줘라
나중에 쐬주나 걸판지게 한잔 뺐어 먹게...
진보와 보수??
컴터를 하다보니 글씨를 잘 안쓰게되제..
붓은 달라..ㅎㅎ 쓰면 쓸 수록 어렵거든..ㅋ
부럽습니다.
감솨..구경한번 허드라고..
친구야! 멋지고 부럽다.
한적한오후에 짬내어 아들녀석손잡고 나들이삼아 행사장에가봐야겠다.....^^*
구경 좋지..우리것은 좋은거여..ㅎㅎ
아들 데불고 붓글씨 한번 써보라구해..준비 되어 있거던..
복고의 열풍..한류 열풍이랑께...한류가 유럽을 쓸고 있잖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