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준혜언니의 의견에 따라 '한마음 공동체'라는 곳에 갔어요.
그 곳은 제 가족이 가는 한살림이랑 비슷했지만 종류가 많아 더 좋아 보였어요.
다행히 전의 취재경험이 있어, 이번엔 좀 더 자연스럽게 취재를 할 수 있었죠^^
처음은 간판이어야 하는데...찍은 것 같은데 실수로 안 찍어서 간판은 빼고 넘어갈게요!
질그릇들 정말 예쁘게 생겼죠?
옆에 더 있지만....질그릇 올려놓은
줄이 세 줄인가 있었는데 각각 한 장씩
찍었거든요..그 세번째 줄의 대표가
바로 이 질그릇들 이에요~!
앞에서 말한 줄의 두번째 줄이고요~
아까와 비교하자면 공통점은
같은 질그릇이란 점이고,
차이점은 크기에요!
이번에는 첫번째 줄이에요!
이것까지 질그릇이에요.
유기농 과일이에요.
제가 꼭 먹어야 할 음식이지요.
간식이 과일이니까...유기농이면 더~
좋은 식품이잖아요. 꼭~먹어야 하고
먹고 싶은 '한마음 공동체' 유기농
과일이에요.
유기농 카레도 있고, 스프도 있어서,
저는 "유기농 제품은 종류가 가지각색이네?",
"유기농 식품이 이렇게 다양했나?"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이럴 때 보면 "한살림은 종류가 몇 없구나."싶죠.
헤헤.....유기농 초콜릿이에요.
순간 "유기농은 초콜릿 같은 건 없을 텐데..."
오늘 유기농은 아주 많고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것도 유기농 과일인데 위 상자 밑에 올리지를 않았네요...
된장하고 두부, 어묵이라면
한살림에도 있는데 카레소스도
있네요...^^
소금, 간장, 양념 같은 것도 있고요.
"유기농 식품, 진짜 많다." 밖에 나오는 말이 없어요!
등심 돈까스도
유기농이 따로 있대요.
제가 수정하다가 지운 게 좀 있어요...
카메라로 옮기면 되지만 제가 풀꽃 한 두개 찍었는데
용량이 꽉 차서 풀꽃 찍는다고 지웠어요...
죄송합니다.....
<한마음 공동체 사장님과 인터뷰 내용>
Q. 무엇이 특히 잘 팔립니까?
A. 모두 다 잘팔리지만 식재료가 제일 잘팔립니다.
Q. 무엇 때문에 이 한마음 공동체를 개최하셨습니까?
A. 사람들에게 유기농 건강식품을 팔기 위해서 개최했습니다.
Q. 언제 문을 열고 언제 문을 닫습니까?
A.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합니다.
Q. 그럼 손님께 무엇을 원하십니까?
A. 손님, 주인 할 것 없이 모두 이해하고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전 이번에 정말 놀랐어요. 마트랑 똑같아요. 유기농 제품이란 것만 빼면요.^^ 그리고 비슷한 한살림에도
가서 취재를 하고 비교를 하려고 했지만, 한살림에는 "점장님이 안 계신데 평일에 와."
평일에 갈 수가 없어서 그냥 왔고 원래는 농협을 하려 했는데 손님은 많고 점원은 적어서 못했어요.
이 때까지 마산함안기자단 김지성기자였어요!
첫댓글 제목하고 사진 그리고 글을 새롭게 정리하면 참 좋은 사진과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수정 해주세요.
앞쪽 과일상자 먹고 싶은
유기농인데 밑에 하지를 윗글같이 유기농
이것도 않았네요.... 과일이에요!
이 거 좀 고쳐야 될 것 같아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네~고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