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대림역 부근에서 갖기로 한
10.6(목) 18:30 번개모임
홍세권사장의 사정으로
인천 계양물류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이날, 홍세권사장의 사무실과 물류기지도 보고
장소를 옮겨
맛난 고급참치회와 7080노래방까지 섭렵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모든, 비용은 홍세권 사장이 부담했구요,
인천으로 출발하기전, 서울하늘의 노을입니다.
그리고, 번개모임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청천벽력과 같은
홍세권사장의 모친께서 유명을 달리하신 비보를 접하고,
괜히, 누가되지 않았는지,
미안함과 죄송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조문을 하며, 다시금, 미안함을 표했습니다.
다시한번, 홍세권 사장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 10월 중간쯤의 날, 카페지기 김대현
첫댓글 멋진하루되셨군요. 아침부터 차려진 음식을보니 군침이도는군요.
아무튼 줄거운시간이되셨다니좋구요 홍병장모친상에 참석치못함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