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감 마지막 날이네요.
점심때 의원들 검은 차들이 줄지어 나가고 있는 현장입니다.
우리 현수막을 못본 의원은 거의 없을 것 같군요~
원래 오늘까지만 국회에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서
상당기간 연장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한시간반동안 했는데
다음주부터는 매일11시반~12시반의 한시간 가량을 하려고 합니다.
마칠 무렵 오셔서 기념촬영도 하고 점심도 함께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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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2015-10-08
상생21
추천 3
조회 440
15.10.08 16:0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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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원영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청와대에서도 좀 하시면 어떠셔요?
거기 신문고 누가 치웠나?
민주주의 한다며 이런데 손 좀 못보나?
@악덕사학 청와대도 때가 되면 할 예정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드신 두팔을 힘드시지 않게 같이 잡아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의 정의를 향한 확신과 열정에
모두의 가슴이 뭉클합니다. 교수님 힘내십시요!
이교수님 힘내세요!!
이교수님의 두팔에 수원대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이교수님 힘내세요! 적극 지지합니다!
이원영교수님 고맙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