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뒷북같은 여행기일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추석때 6박7일간의 일정으로
나리타입출국으로 해서 도호쿠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수많은 고수분들의 여행기와 비교하면 많이 미천한 여행기를 시작하려합니다(__)
진에어 LJ201편으로 타고 나리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을 빠져나가기전에 처음으로 공항쪽을 찍어봤습니다
그동안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잽싸게 공항을 빠져나가느라;;
케이세이 나리타1터미널역입니다^^
일정자체는 나리타역으로 간다음에 다음교통편을 이용할려는 계획이었는데
별 이유없이 케이세이전철을 타보고 싶어서;;
열차를 기다리며 찍어본 스카이라이너입니다^^
나리타역으로 갈 예정이기 때문에 스카이라이너가 아닌 급행열차를 타고 이동을합니다
나리타역 도착^^
도착후 바로 역 밖으로 나갈 생각이었는데 건널목 차단기가 울리는 핑계로(?)
반대편에서 진입하는 3781호를 찍고 나갔습니다^^;;
케이세이나리타역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반대편이...
JR나리타역입니다~
나리타역에서 아비코역으로 가는 시간이 좀 남았길래 열차들 구경도 좀 하고^^
이쁜 역명판 구경도 좀 하고^*^아비코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입국첫날 한두가지의 일정밖에 잡아놓은것이 없어서 매우여유있게 다녔습니다^^
헌데 도쿄메트로차량이 아비코역까지 직결운행하나보네요ㄷㄷㄷ
배우고 또 배우고 올때마다 항상 배웁니다(__)
아비코역 역명판을 찍고 잠시 흡연을 하기 위해 역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찍어본 아비코역의 모습입니다^^
잠시 밖에서 흡연타임을 가진후 토리데역으로 향했습니다
토리데역 하차~~^^
토리데역 하차후 첫날의 목표인 칸토철도를 향한 일정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