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쁜 기운을 쫓기 위해,
도깨비 모습을 걸어두기도 했고,
도깨비 나무를 심어두기도 했습니다.
특히 도깨비꽃 수국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던 꽃이었는데,
유월 보름 유둣날에
문에 마른 꽃을 걸어두어서 그 집에는 질병을 옮기는 잡귀가 범접하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나라마다 마을마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환하게 웃는 맑은 날이 곧 오길 기원하며,
도깨비꽃 수국과 또깨비나무 단풍나무를 올립니다.
4353 . 2.. 24 . 아기장수



곧 맑은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사진: 4352년 6월 꽃구름 뜰에서
첫댓글 당수님의 마카기도 코로나 퇴치에 합세해 주시면
회원님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실 듯합니다.^^*
쉽게 안사라짐니다 장수님..앞으로 더한것도 올겁니다
가장좋은것이 기이긴한데 일반사람들은 이기을 활성화 시킬줄 모루니 면역력 키우시길 효소박에는 답이 없습니다
청정 지역에 계시니 다행이십니다.
딴사람덜은 몰러두 이카페 도장찍는 분덜은 마카파 영향을 고스란히 온몸에 받어 까딱읍어라. 언넝 주변에 이정보를 전파혀서 마카파 축적허시라고....9시 뉴스 앵커헌티 말혔더만 징역보낸다구...이넘의 한국사회 불신 타파를 언제흐낭.파미르님부터 안믿으니....
당수님 기로는 아니되옵니다 영기많이..
매일 도장 잘 찍고 있겠습니다^^*
저도 어서 코로나가 사라져 밝은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도깨비꽃이 제발 질병퇴치 해주었으면~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모든 게 정상으로 되돌아 오길 기원합니다.
왜 수국에 광분 하는지 조금은 이해할듯 합니다.
작년에는 이름만 거룩한 조국 사건으로
올해는 우한 폐렴으로 온 나라를 뒤흔듭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시간이 조용히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