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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주영상 울며 헤진 부산항
오대감 추천 0 조회 173 24.10.20 20: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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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06:06

    첫댓글 요즘 시원해서 야외 연습하기 참 좋지요
    어려운곡인데
    잘 넘어 가네요
    날씨가 쌀쌀 하네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십시오

  • 작성자 24.10.21 12:56

    댓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을은 좋은 계절인데 너무 빨리 지나 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보리수님 연주 영상도 한 곡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4.10.22 10:30

    공원숲속에서 울려퍼지는 아코디언소리는 얼마나
    낭만적이고 멋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며헤진 부산항 정말 잘하셨습니다.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4.10.22 17:42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울며헤진 부산항곡은 전주 부분이 빨라서 예전에는 시도도 못 했는데, 자꾸 해보니 익숙 해지고 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일제 시대 때 불리운 곡이지만 자꾸 들을수록 좋아지는 추억의 명곡인 듯 합니다. 건강히 지내시다 11월 모임 때 뵙겠습니다 ~

  • 24.10.22 13:07

    운치있는 공원 벤치에서 울며 헤어진 님그리듯 애절한 아코디언 소리가 퍽이나 낭만적이네요.
    아주 좋아요. 대감님!

  • 작성자 24.10.22 17:48

    거비당님 안녕하세요?
    비가 오고나면 기온이 내려간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11월 및 송년 연주회 때도 뵙기를 비라겠습니다. 부족한 소생의 연주에 늘 격려의 댓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4.10.22 17:45

    오대감님 안녕하세요?
    야외연주 멋집니다.
    큰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24.10.22 18:25

    모임 때마다 수고가 많으시어 감사합니다. 조안 브라더스도 더욱 갈고 닦으시어 계속 멋진 연주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 연주 모임 때 뵙겠습니다.

  • 24.10.22 20:42

    울며 헤진 부산항!
    노래는 잘 모르지만 오대감님이 연주를 들으니 아~ 저노래 이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공원에 나가셨군요
    연주가 좋은니까 듣기도 좋습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2 21:02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흘러간 가요들은 나이든 할배들이 좋아 하지요^^ 저도 아코 하면서 옛 가요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농장 가을 겆이는 만족하게 잘 하셨는지요? 직접 가꾸신 작물이라 건강에 더욱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4.10.26 11:19

    울며헤진부산항은 전주가 참 좋지요.
    젤로 어렵다는 곡이라고 하는데..
    베리 나이스입니다.
    오늘은 최근들어 가장 좋은 가을날씨같네요.
    좋은음악 좋은 영상감사드리고 11월 모임때 뵙기로 해요

  • 작성자 24.10.26 23:43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울며헤진 부산항은 언제라도 잘 연주 할 수 있도록 자주 연습 하고 있습니다. 다소 어려운 듯한 곡을 어느정도 연주 할 수있어야 있어 보이는 듯 해서~^^ 카페를 잘 이끌어 주시는 지기님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모임 때 뵙겠습니다 ~

  • 24.11.05 16:15

    제목에서 느껴지는 전주의 현란한 리듬이 울면서 헤어짐이 표현된 아픈 곡이네요.
    많은 곡을 잘 이해하시고 연주하심에 늘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05 18:28

    안녕하세요.
    부족함이 많은 저의 연주에 댓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코 하면서 흘러간 옛 가요들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모임 때 오시어 멋진 연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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