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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고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맛기행
신홍식 추천 0 조회 153 12.10.22 11: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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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14:23

    첫댓글 흥흥...홍시기...애썼네, 총무 보랴 사진 찍으랴...삼립 단팥빵과 홍시기 이야기는 우리 끼리 아는걸로잉..모처럼 많이 웃었고 즐거웠네..형님께도 감사 드리네........비오시네 추워 지겠네...!

  • 12.10.22 14:32

    아참..! 봉식아..! 황 선생님 한테 내가 잘 지켜 줬다고 꼭 야그 해야쓴다잉 그래야 늙어서 니집가서 밥 얻어 먹제....

  • 12.10.22 22:38

    홍시기이...고맙네. 순천서 광주로 온 그 다음 날 일박이일로 또 서울서 온 비엔날레 손님과 함께 하다 기차로 환송하고 이제 들어와 카페를 보네. 일년치 웃음을 순천 여수 일박이일로 다 웃은 기분이네. 그 웃음에 꼬치까리도 환해질랑가. 순천 기획에 수고한 형님, 다시 여수의 맛과 풍경을 보여준 필이, 말할 것도 없는 홍시기~ 고맙네. 장어탕 맛이 아직 입안에 감도는 밤

  • 12.10.23 13:29

    홍식아우 수고 많았으이! 벌써 사진과 글이 올라왔군. 여러 사진중 식당 아주머니 표정이 압권일세...잘 찍었으이.. 오랫만에 함께 만나 웃음꽃 피워보니 마음이 개운하이...영대,종필 아우도 멀리까지 수고하였고...태현아우가 빠져서 좀 서운하고!

  • 12.10.29 09:10

    취기 가득한 얼굴들을 보니 지난 밤의 시간들이 절로 떠오르오. 속풀이는 장어탕으로 잘 했을 것이고 순천 여수에 흘리고 온 웃음이 몇 말은 될 것이오. 동행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오.

  • 12.10.29 15:43

    그려, 자네가 없어 서운했네......! 겨울 방학땐 꼭 보세나.......

  • 12.10.30 10:54

    장어탕 개미가 아직 입안에 감도네 꼬치까리를 쳐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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