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베뢰아까지 뒤 쫓아온 유대인을 피해 급히 가며 두고 온 실라와 디모데)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격분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한눈팔이는 참지 못하시는 격분)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 아고라)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아고라는 물리적 장소만이 아니라 모임 자체도 의미한다. BC 5세기의 고대 그리스인들은 일상적인 종교활동·정치행사·재판·사교·상업활동을 모두 아고라라고 불렀다. 동상·제단·나무·분수로 장식된 아고라는 도시 한복판이나 항구 근처에 있었고 주위에는 공공건물과 사원이 있었다. 흔히 기둥과 벽으로 이루어진 주랑이 아고라를 에워싸고 있었으며 주랑에는 상점이 들어서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 당시에는 아고라를 도심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쓸데없는 말을 하고 다니는 떠벌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에피쿠로스 학파는 기쁨/쾌락의 철학을 세웠고 스토아학파는 금욕의 철학을 세웠다.
스토아 학파는 대략 서기전 300년 경에서 서기후 200년 경까지, 그러니까 500 년 정도 이어진 철학체계이다.
대략 그리스가 멸망했던 즈음에서 로마가 멸망에 접어든 시기까지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스토아 학파는 이 500년 동안을 에피쿠로스 학파, 신 플라톤 학파, 회의주의 학파, 기독교 사상 등과 더불어 유럽을 지배했다.
윤리적-종교적 관심사가 지배했던 이 시대에 비교적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사유를 전개했다고 할 수 있다.
이때 아테네는 정치적으로 이미 멸망했지만 문화적으로는 여전히 유럽의 중심이었고,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학문을 하기 위해서는 모두 아테네로 몰려들었다. 대부분의 스토아 철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아레오바고(Areopagus)**는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바위 언덕으로,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 사이에 위치. 이 이름은 '아레스(Ares)의 언덕(Pagos)'이라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가 살인죄로 재판을 받았던 장소라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 고대 아테네의 최고 법정:
아레오바고는 고대 아테네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최고 법정. 특히 살인, 상해, 방화, 종교적 문제 등 중대한 범죄를 심판하는 곳.
* 정치적 고문 기관:
초기에는 왕을 위한 고문단으로 시작하여 풍습과 규율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로 발전했다. 경험 많고 명망 있는 귀족들이 회원이 될 수 있었으며, 정치적인 사안을 결정하기도 했다.
* 로마 시대의 위상 회복:
민주주의 개혁 이후에는 재판권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로마가 그리스를 점령하면서 아레오바고는 정치적 권한을 다시 되찾았고, 아테네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로 여겨졌다. 로마 시대에는 사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육까지 감독하는 역할을 했다.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ㅡㅡ설교시작~!!!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너희의 이야기를 해보자.)
종교심은 아무거나 한테 무조건 우상화하여 빌고비는 심.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ㅡㅡㅡㅡ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더듬어 잠시 찾아도 금방 보여주시며 멀리 계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두고 이억만 리를 향해 부르듯 허공을 치는 우상에 대한 우매하고 한심함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나원참.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두고 보리라)
33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ㅡㅡ하나님부터 예수님까지 너희의 그 건물에 비는 신과는 다른 ㅡ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을 전하니 벨이 꼬이고 뒤틀리는 심사로 두고 보자 한다.
그래도 그 중에 믿음의 선물은 있었고 하나님의 구원은 이루어져 간다.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
하나님 오늘도 누군가를 쓰실 때에 내 이름도 부르소서....
첫댓글 아 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