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공개 웃음박사 한광일교수의 2억짜리 살아있는 행사 멘트200선

?무료 공개 한광일의 2억짜리 살아있는 행사 멘트 200선 오프닝 멘트 동기부여멘트 진행멘트 노래 게임 댄스 멘트 클로징 멘트 조회수 4133건 http://cafe.daum.net/lecturerbank/H61V/25 수정된 멘트 http://m.cafe.naver.com/ifeeluvib/20619 덧글과 공감 꾹 눌러주는 센스매너 한광일 www.krec.or.kr www.ha.or.kr www.funny.or.kr www.대한민국.tv ★멘트 요령 1. 무대등단하는 순간부터 인상, 의상, 메너, 당당함, 카리스마, 포스 등으로 신비감을 거나 첫인사할때 자기소개를 자신있게 한다 2. 약간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유도하고 리듬감있게 진행한다 3. 각 행사에 맞는 멘트, 대상과 장소 그리고 직업의 종류에 따라 멘트를 구사한다 4.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던지고 재미있게 받아치는 공식멘트 10개 정도 준비한다 5. 적절한 제스츄어와 멘트의 속도, 강약, 길이, 호흡 등을 조절한다 6. 적절한 칭찬을 하며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는다 7.반드시 선물을 준비하고 룰을 설명한다 8. 방일방적인 진행보다는 질문식의 멘트를 사용한다 9. 강조할 때는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말한다 ★오프닝 시작인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레크리에이션 진행의 살아있는 전설, 웃음치료사 창시자 한광일입니다 - 여러분 제가 미남이지요. 인정하시죠? 네 저도 인정합니다. 하하하 박수~~~ 저는 미남되지, 얼굴되지, 학벌되지, 유머되지, 진행되지, 몸매~돼~지 하하하하 - 보편적으로 인물좋은 사람이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데~~~ 오늘 여기 오신분들은 다 천재로 보입니다. 이분은 수석, 차석~~~ - 오늘 레크리에이션을 신나게, 재미있게 진행할 멋진 남자! 여러분에게 짜릿한 스릴과 아름다운 감동 그리고 추억을 선사할 남자! 한광일 인사드립니다 - 내가 이렇게 큰 함성과 박수는 625이후 처음인데 다시 소개합니다. 자! 소개(더 큰 박수함성 유도) - 개회 : 오른손 손뼉 왼손 기립함성 양손 손뼉기립함성(빠른 음악) -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비로소 너의 이름을 불러주 어 너는 나의 한송이 꽃이 되었다. 여러분 저의 이름을 연호해 주세요. 여러분의 꽃이 되고 싶어요. 한광일! 한광일! 오빠(이때 가장 오버하는 사람 2명에게 선물선사) - 이 땅에 레크리에이션이 없었다면 저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레크리에이션 지존! 살아있는 신화 레크리에이션 국가대표 한광일 인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오늘 이 자리! 그 이름도 찬란한! 00기업의 엘리트가족들을 모시고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게 되어 무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무대이기에 여러분들이 주연이며 저는 조연일뿐입니다~~~ - 가라사대 / 어깨동무 합창 - 박장대소 / 다섯손가락 심리게임 - 미꾸라지잡기 - 끼워도 될까요 - 조용하고 침착하고 우직하고 점잖은 사람은 이 시간에 미워할거야~~~ - 안녕하세요! 오늘같은 자리는 예쁜 여자강사가 왔어야 하는데 한달에 한번씩있는 그날이라 부득불 제 가 왔습니다. 사실 그 강사님이 오늘 곗날이래요~~~ - 여러분 오늘 저를 도와줄 보조강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죠. 네 kBS 개콘에서~~~ 여러분 개그콘서트 즐겨 보시니까? 네 저도 즐겨봅니다. 하하하 네 KBS 개그맨 20기~~~ 서류접수만 했고요. 사극드라마에서 문지기역을 맡은 000입니다 - 여러분 저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죠. 본래 트로트 가수입니다. 제가 이래보여도 작년에 노래 CD 2장씩이나 ~~~ 집에서 몰래 구었습니다 - 키는 186입니다. 그런데 깔창은 7센치에요. 형님들 두분은 법조인인데요. 큰형은 판사 둘째형은 검사에요. 네, 집에서 판을 닦고 검사하는 자영업이에요. 두분다 명분대학을 나오셨습니다. 12연대라고 전방에 있어요~~~ - 오늘 힘차게 박수 치신 분은 성공하시구요. 박수 안치신분은 명복을 빕니다. 이분 박수 잘 치셨으니까 선물 드립니다. 000님에게 선물을 집으로 우송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달이고 2달이고 기다려 보세요? 오나 안오나! 연락주세요. 혹시 안오면 저에게 편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동기부여 - 각 조 부르기 : 오! 예! 1조, 2조, 3조, 나머지 덤핑, 찌끄레기, 짝퉁, 부스러기 4조 - 관객을 열광시키는 멘트 - 제일 중요한 것은 선물, 경품, 점수를 댓가로 준다고 약속해야 한다. 그리고 난뒤 점수가 올라 가는 법을 설명해 준다 사회자 - 자 지금부터 제가 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지금부터 팀이름을 부르면 가장 오버하고 발광하면서 오버하는 팀에게 출발 점수 100점을 주고 출발하겠습니다~~~ 오늘 만점점수는 10만점입니다. 1년동안 숙식해야 이 점수를 모을 수 있을 겁니다. 오버를 할때 박수와 함성을 지르면 50점~~~ 거기에 업그레이드해서 일어나서 박수 함성을 지르면 80점~~~ 웃옷을 벗어 흔들면 100점 만점, 바지까지 홀딱 벗으면 오늘에 1등으로 지정해 드리겠습니다~~~ - 짧게 함성 3번 하하하 - 다같이 손뼉 5번 짝짝짝, 이번에 웃음손벽 3번 - 웃음손뼉치기 하나빼기(10번치라고 하면 9번을 친다) 다같이 손뼉을 세게 칩니다. 자 손벽한번 시작!(분명히 치는 사람이 있다) - 가위바위보 연습하여 선물 : 가위바위보하다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연습이었습니다~~~ - 퀴즈 : 만약 맞추면 연습문제였습니다. 그래도 선물은 드리겠습니다(나오면) 여러분은 생방송으로 국민들이 지켜보는데도 불구하고 치사하게 연습문제로 상품을 타겠다고 나오시는 분을 관람하시고 계십니다(주고나서) 그 선물을 5분간만 보관하겠습니다 - 오늘 열심히 오버하는 사람에게는 제주도 비행기 왕복 2인용 티켓을 선물하겠습니다. 비록 날짜는 지났지만 기념품이 되리라 생각되구요~~~ - 또 하나의 티켓은 63빌딩 수족관부터 전망대까지 풀코스를~~~ 관람할수 있는 엘리베이트 이용권을 드리겠습니다 - 또 하나의 티켓은 고급시계 1셋트를~~~ 차고 계신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진짜로 티켓 1장을 준비했습니다~~~ 그 티켓은 저랑 1박2일을 지낼 수 있는 티켓인데 필요하신 분은 조용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 복사가 가능한 티켓입니다 - 보루네오 가구에서 제공하는~~~ 원목 이쑤시개를 드리겠습니다 - 최신형 삼성 휴대폰 950만화소 시가 90만원짜리 휴대폰을~~~들을수 있는 벨소리를 드립니다 - 디지탈카메라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선택받으신 분들은 모임이 끝나는 즉시 중부고속도로 76km지점에 설치되어있는 무인카메라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한방 병원에서 제공하는~~~ 동~침을 놓아 드리겠습니다 - 100인치 디지털 카메라를 케이스를~~~~~~~~ 드리겠습니다 - 고급노트북 3대와 2004년 지펠냉장고 2대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 고급양주 2병을~~~ 딸수 있는 오프너를 드립니다 - 이긴 팀에게 인원수만큼 부상으로~~~ 새우깡과 조리퐁을 선물을 드립니다 - 오늘 이김팀에게는 맥주 10박스를~~~ 옮길수 있는 특권을 드립니다 - 보디가드에서 후원한 선물 신상품 속옷 1벌을~~~직접 입혀드립니다 - 세상은 매우 공평하답니다. 얼굴이 완벽하니~~~ 노래는 형편없었죠 - 얼짱에 몸짱에 노래는~~~꽝입니다 - 엘지에서 협찬한 노트북 한 대를~~~ 한번 들어볼 수 있는 자격을 드리겠습니다 - 현대백화점에서 협찬한 상금 300만원을~~~ 저축할수 있는 은행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니 돼지저금통을 드립니다 - 지금부터 박장대소를 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10초에 손뼉을 50번을 치시는데 건강하면서 성 격이 좋으신 분들은 60번 이상을 치신다고 합니다 혹시 30번이상 치신 분? 네 매우 건강하십니다 혹시 40번이상 치신 분? 손바닥으로 산짐승도 때려 잡을수 있는 파워입니다 혹시 치긴치셨는데 수를 까먹으신 분? 네 가까운 치매병원을 친절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100번이상 치신 분? 네 뻥입니다.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히신 분입니다. 혹시 50번이상 치신 수를 정확히 알고 계신분? 네 치신 손뼉 수만큼 남은 여생을 더 살수 있습니다 함성과 박수는 오늘 행사가 끝날때까지 크게 웃으며 하는 겁니다. 가장 화끈하게 웃으시는 분은 선물을 드립니다 - 황홀한밤 광란의 밤을 책임질~~~ - 오늘 이 자리에 챔피언은 바로 여러분~~~ - 한국사람들은 놀기를 즐겨하지만 놀줄을 모른다~~~ ★노래 - 이 시간 다함께 손뼉을 치며 흥겨웁게 노래를 부릅시다 - 너무 우직하게 계시거나 침착하신 분들이 여긴 안계십니다 - <덴마크 속담에 혼자 있을땐 독서하고 둘 있을땐 대화하고 셋이상 있을땐 노래하자고 했지요. 이시간 만국어 공통어라고 하는 노래를 신나게 불러 보겠습니다> - 5천만의 국민가 <소양강 처녀>를 힘차게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시작합니다. 소양강 처녀 시작하면 부르겠습니다. 시죽! 시종! - 반딧불 노래로 시작합니다. 반딧불 시작! 아 반딧불은 개똥버러지라는 노래이지요 개똥버러지 시작! 아 개똥벌레입니다 - 진행자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아우성일때 재미있게 대처하는 방법 : <나비부인> 영화 주제곡을 멋들어지게 불러보겠다고 말하고 박수와 함성을 유도한 후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러 오너라>를 능청맞게 부른다. 노래 끝을 한없이 성악가처럼 길게 높게 쭉 부른다 - 팝송 키스미라는 노래를 한다고 분위기를 잡아놓고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를 부른다 - 구수한 우리노래가락 창중에 토끼타령을 부른다고 해놓고 <산토끼>를 노래를 부른다 -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추억의 애창곡! 추억의 종소리를 부르겠습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 모녀지간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노래! 얼룩진 모녀를 부르겠습니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음악담당/진행보조 소개 - 오늘 음향오퍼레터를 소개합니다. 저랑 손발이 잘 맞지 않아 서로 딴마음! 이라고도 하는데 저래보여도 줄리어드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던 친구가 한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 죄송합니다. 사실은 줄리어드음대 태권도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000님을 소개합니다~~~ - 오늘 진행보조를 소개합니다. 저랑 손발이 잘 맞지 않아 서로 딴마음! 이라고도 하는데 저래보여도 서울대 체육대학~~~ 작업조소과 졸업했습니다. 000님을 소개합니다 - 저분이 저래보여도 만주 봉천초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만주벌판에서 10년간 말타고 오토바이장사를 하다 망했지만 소타고 개팔아 돈좀 모았습니다 ★게임, 댄스나 장기자랑, 조장, 조별 스테이지 게임 - 자! 앞에 나온 저분들에게 제가 손바닥으로 너를! 하면 여러분은 양손바닥으로 보여줘! 라는 함성과 함께 댄스경연을 시작하겠습니다 - 시상식 : 오늘 시상은 2등과 1등만 있습니다.(속임수) 선물할 때는 먼저 2등/1등/그랑프리/대상/본상 순서대로 부른다(선물은 5개준비) - 앞으로 안나오려고 할때 : 오늘중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둘셋을 세는동안 나오지 않으시면 열까지 셉니다 - 점수 : 몇조 95점! 점수에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합총점은 10만점이니까요 - 댄스멘트 : 각조별 댄스이면 1명씩 나오게 한다. 댄스경연대회는 번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번 댄스, 2번 춤, 3번 살풀이, 4번 섹시댄스, 5번 막춤 중 선택하세요. 댄스를 가장 먼저 하실분? 점수를 드립니다. 댄스순서를 정할때 6명중에 각자 번호를 정하세요. 한분이 순서를 “5번” 하겠다고 하면 5번이 순서 1번입니다. 5번 6번 789 이렇게 순서를 정하겠습니다. 사랑과 낭만이 꿈틀거리는 이 자리, 젊음이 생동하는 우리들의 몸부림~~~ 자! 다같이 손을 높이들고 손뼉을 이 자리가 떠나가도록 함성을 - 인기가 코를 찌르는 군요. - 응원전 : 닭살, 작살, 박살, 산산조각! 오늘 분위기 컨셉은 산산조각입니다. - 조별대항 응원전 평가 - 1조는 이합집산, 2조는 이판사판, 3조는 삼삼오오, 4조는 사분오열, 5조는 오합지졸, 6조는 산산조각 - 애인있나요?~~~있다구요? 와! 참 신기하네요. 이것은 기적입니다. - 결혼했나요?~~~했다구요? 그분은 참 훌륭하십니다. 구세주입니다. - 매우 미인이세요~~~ 네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하셔야 합니다 - 성격좋고 참하게 생기셨습니다~~~ 저는요. 칭찬할 점이 없으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예의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지요 - 참 예쁘십니다~~~ 아니 옷이요, 귀걸이요 어디서 구입하셨습니까? - 참 멋있습니다~~~ 이 넥타이 어디서 사셨습니까? 부부나 커플참여시 – 각자 부부생활 몇 년차, 커플 몇 년차 하하하~~~ - 매우 미인이시죠. 미스코리아 강원! 대회에~~~ 출전할 뻔 했던 분이십니다 - 노래자랑, 댄스 자랑 지역대표자 맞나요. 당연히 떠밀려온 건 아니지요 오늘 00회사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실력으로 뽑지않고 인물로 뽑나봐요 노래보다는 분위기에 더 신경쓰시는군요~~~ 완전 무아지경입니다 박자무시, 음정무시, 악보무시, 관객무시입니다~~~ 이런 분이 정신건강이 좋습니다 음악성은 매우 뛰어나나 노래는 형편없다고 하면 안되겠죠 다음부터는 업종을 바꾸시고 전문댄서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래뵈도 저분은 스탠포드대학교 무용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신 분입니다 목소리는 조수미인데 음악성은 피카소입니다 오늘 노래방기기가 문제이고 노래선정을 잘못한 것 같아요. 아무튼 다음부터 하지 마세요 분위기 처진 노래로 썰렁하게 했을 경우는 네 한을 품고 열창을 해주셨군요 - 가라사대 게임 : 한번도 틀리지 않은 사람은 나오세요.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나오면 틀림~~~ 그래서 다 틀렸습니다 - 상품에 눈이 어두울 때 : 요즈음 경기가 안좋다더니? 상품에 목걸이를 걸으셨군요 - 서로 짝이 되어 파트너 게임할 때 서로 손을잡고 처다보게 한다음 느낌 좋죠? 뭔가 밀려오죠~~부담감이 자기 파트너 마음에 드세요? 네, 얼굴보고 말하세요 당연하지 게임을 말로 유도 – 파트너 마음에 드세요? 농담이죠? - 맘에 들지 않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었을 때~~~~~~~~~~~피차일반입니다. 본래 유유상종입니다. 이것도 이년입니다 - 오늘 스타일이 죽이는 군요. 폭탄사자바람머리입니다. 얼굴보다는 머리로 승부하시 분입니다 - 노래하다 실수를 한 사람에게 :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셨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역시 안 되는 사람은 안되는 군요. 믿는 손톱깍기에 발톱을 깍낀 기분이죠 -?불만 있습니다!?라고 항의하는 사람에게 네! 담배 여기 있습니다 - 댄스타임에 오버할 때 : 남을 의식하지 않는 그 의지 역시 한국인이십니다. 이것은 댄스가 아니고 몸부림입니다. 오도방정입니다 - 지적받은 사람이 앞으로 나오면서 환호성을 받을 때 : 우와~ 인기가 대단하시네요. 아니 사람들을 모두 풀어 놓으셨군요. 섭외비는 얼마 드셨나요? ★클로징 인사 오늘의 시상식은 1등~ 3조, 최우수상~ 1조, 그랑쁘리~ 4조, 대상~ 2조 - 오늘 감동적인 무대를 아쉬움속에 뒤로하며 클로징 곡 <만남>을 부르면서 이시간 추억과 낭만의 자리를 마감할까 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 <내 생애 최고로 행복한 날은 미래에 있다. 단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때... 여러분 최선을 다하십시오. 우리에겐 불가능은 없습니다. 불가능은 생각과 사고속에 존재할 뿐입니다> - 나폴레옹은 이탈리아를 정복하면서 <나는 이탈리아를 보았지만 알프스를 보지 못했다> 이탈리아를 정복하려면 알프스라는 거대하고 험난한 산맥을 넘어야 하는데 목표에 열중한 나머지 알프스라는 장애물을 게의치 않았다는 사실이다 - <거센풍랑이 강인한 선장을 만들고, 거센 바람이 연을 높이 날게 합니다> - 달라이 라마는 <성공은 보람이지만 실패는 교훈이다> 하고 말했고 고귀한 진주가 탄생하기까지는 조개의 상처와 아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별입니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어두움이 가득할 수록 더 빛이 납니다. 지금의 고통과 외로움은 반드시 여러분을 스타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오늘 참석 하신분들 총 몇분 이십니까? 오늘 거의 비슷한 개수의 선물을 제가 준비했습니다. 자! 기대하세~~~바로 그 선물은 제가 드리는 마음에 선물입니다. 천금만금보다 귀한 제 영혼이 담긴 선물! 바로! 이겁니다. 내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의 거울이다. 내가 여전히 웃고 있다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후배들아 강사하지 마라♥ 한광일 대한민국.tv 오늘도 김밥먹고 달렸다 힘들다고 포기하려면 다시는 하지마라 돈벌려고 한다면 하지마라 사명이 있는 자만 덤벼라 치열한 강사인생 무대위에서는 교주보다 더 화려하지만 실제로 무대위에 올라가기까지 눈물겨운 노력이 필요하다 금요일, 토요일 나가서 지금 화요일 새벽 3시에 도착했다 오늘도 강연이 2개나 있다 몸은 하나도 피곤하지 않은데 눈이 감기고 하품이 계속 나온다. 목숨걸고 다닌다 설악산~ 서울~ 가평~ 목포신안~거제도 약 1800km 이동했다 강연하나 성사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지 모를거다 세상에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 오늘도 목숨걸고 무대위에서 또한 도로위에서 점심은 김밥한줄 먹고 달렸다 이제 잘란다. 그래야 또 달리지~ 특히 이 자리를 빌려 나의 동반자 반려견 밀크(스피치)에게 영광을 돌린다 이 새벽에도 언제나 세상 최고의 애교로 날 반겨준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91F4A54B37D451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FE64C54B37D481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0FF5054B37D492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6A84F54B37D4A3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4D05054B37D4A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