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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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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의 표(666) ◆ 내가 생각하는 짐승의표 666
e땐써 추천 0 조회 341 13.08.21 23: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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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1 23:07

    첫댓글 방장님 짐승의표(666)에서 글쓰기 했는데 일루 왔네요. 옮겨주세요. 죄송합니다.

  • 13.08.22 00:16

    짐승의 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13.08.22 01:35

    흠.. 잘읽었습니다.. 근데 김성철 목사님의 주장과 연구와 상당히 대치되는 부분이 많네요..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의 기능은 '매매' 하나입니다. 그래서 굳이 그 외의 기능까지 있을 것이라 주장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위에 말씀하신 많은 내용이 현재의 베리칩에서는 말이 안되는 기능 및 잘못 알려진 기능이라고 김성철 목사님께서 적으신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e땐서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능들의 가능성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님께서 어떤 집회에서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 666은 베리칩보다 훨씬 더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는데요, 솔직히

  • 작성자 13.08.22 08:53

    ^^...지가 성경을 잘 모르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매매기능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가 생각한 부분은... 짐승의표를 받은 사람이 뒷늦게 베리칩+의 정체를 알고서 제거하려고 시도 할 사람들이 있을거란 얘기입니다. 그랬을때 그냥 이 뽑듯이 뽑아지거나 외부압력으로 내부기능이 없어진다면 웃긴 베리칩이 되자나요. 그리고 성경에 "밤낮으로 쉼이 없단" 말씀은 표 받은자가 잠잘때나 쉴때나 베리칩은 서버와 쉼없이 시그널을 주고 받고 할 겁니다. 감시와 위치정보 또는 생각하는 것 까지도...현대 과학이 뇌에서 생각하는것을 글로 읽을수 도 있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8.22 08:56

    이런차원에서 현재에 나와 있는 과학의 산출물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통제하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 보았습니다. 지가 아직 김성철 목사님의 글을 못 보았는데요. 대치하려고 쓴 글은 절대로 아닙니당.^^.
    Go Go...목사님 쓰신글 보러...^^. 오늘 목요일...즐목하세요.

  • 13.08.22 01:39

    그 말을 듣고 어떻게 그렇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가 싶어서 거부감이 확~ 들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김성철 목사님 말씀처럼 베리칩이 매매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상 666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고 (현재로선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니) 경계해야 하지만, 그 이상의 형태로 666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아야 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 13.08.22 08:14

    베리칩이든 베리칩에서 발전된 뭐든 매매기능이 있는 것을 남녀노소 불문, 손이나 이마에 심는것이 짐승의 표입니다.... 그것만으로 짐승의 표의 조건으로 완전 충족되며 매매기능외 다른 기능이 들어간다해도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에 다른기능이 없다 있다를 논하는것은 살인죄에 단순히 한발의 총으로 죽였냐 아니면 칼로 난자해 욕보여 죽였냐를 논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사람을 죽였다는 것으로 이미 살인죄로 게임아웃이며, 매매기능이 있는 그 어떤것을 손이나 이마에에 심는 다는 것이 100%짐승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만약 지금의 베리칩이 미성년은 받지 않는다는 지.매매기능은 없고

  • 13.08.22 07:49

    의료기능이나 신분확인 기능만 있다든지, 아니면 매매기능은 있지만 손이나 이마가 아닌 다른 발이나 배?에 받는 하면 더 고민할 필요가 있겠지요.
    만약 처음에 베리칩에 매매기능이 없고 다른 기능만 들어 있다해서 받았다가 나중에 매매기능이 삽입된다하면 그때 빼면 하나님도 별 말씀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전 안받겠지만) 지금의 베리칩은 매매기능이 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손이나 이마에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 13.08.22 12: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Julia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짐승의 표는 한기능 ID만 인증하는 기능입니다. 몇 byte만 필요합니다.
    .현재의 모바일기능 처럼 앱등이 필요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현재의 기기 등으로 충분합니다.
    .신분증을 베리칩으로 대치시키는 것입니다.
    .이신분 ID가 신용카드ID, 여권ID, 신분증ID, 모발핸펀ID 등으로 오른손에서 즉 현재싸인 또는 비밀번호
    입력과 동일한 기능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베리칩ID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즉, 모바일기기를 베리칩에 넣는게 아니라 신분ID기능만 하면 됩니다.
    .모든 개인이 소요한 고요ID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적용하고 분류하면 관리하기 편합니다.

  • 작성자 13.08.22 13:06

    네. 신분확인용 맞습니다. 신분확인은 칩내에 저장된 개인기본정보로 해당이 될 것 입니다. 여기서 그렇다면 구지 왜 그것을 몸에 이식 해야만 하는 것인지요? 그정도 ID인증은 그냥 몸밖의 REAL ID 같은 것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 사탄의 세력이 누구인지요? 사탄을 추종하는 엘리트들이죠. 그들이 인간를 통제하기 위해서 지금 이런것을 만들고 있잖습니까? 모든인증을 통합하는것도 결국 통제입니다. 그리고 몸에 심어야만 실수던 고의던 놓고다니는것 및 분실을 미연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몸에 심은것을 빼내고 싶은 사람들도 생길 것입니다. 이런것을 엘리트 들이 잊고 있을까요? 제거 가능하면 이식자체도 의미가 없죠.

  • 작성자 13.08.22 13:19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다 보면 보안기능 또는 어떤 제거 방어기능도 필요 할 것입니다. 보안 CCTV가 꺼지면 의미가 없겠죠? 베리칩+ 꺼짐 없이 밤새도록 쉼없이 짐승서버로 시그널을 보낼 것입니다. 성범죄자들 발목에 찬것처럼...다만 크기가 엄청 작아지겠죠.
    매매업무는 지금의 후불교통카드를 전체 매장으로 확장하는 개념입니다. 버스에 기존동전통이 없어지는 것이죠. 마트에서 현금이 없어지겠죠. 구멍가게 베리칩+ 결재장비 없으면 장사 못 한단 얘깁니다. 종로 길거리 구루마 가판전부 없어진단 얘깁니다. 사는사람만 통제가 아니라 팔 사람도 통제를 하는것이죠.
    지금의 헨드폰 모바일 기기가 베리칩+에 다 들어오것은 아닙니다.

  • 13.08.22 16:12

    댓글 감사합니다. 몸밖은 언제든지 도용 및 실명자 확인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몸에 이식하면 이 만큼 확실한 도용방지 및 복제방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분실될 일이 없습니다.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도 확실한 신분시스템입니다. 만약 본인이 제거한다면(불법시술) 제거가 될 수 있습니다(김성철선교사님은 그래서 칩이식 후 제거 및 회개가 가능하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신분ID를 이용해서 짐승에게 경배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칩이 사람들을 반드시 경배할 수 밖에 없도록 할 것 같습니다.

  • 13.08.22 16:11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e땐써님의 글에 대한 비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말씀하신 바를 존중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카페지기이신 김성철선교사님의 주장을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22 17:50

    오해 않 했습니당...^^. 혹시나 해서 좀 더 설명을 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8.22 12:33

    .아직도 개도국은 핸펀이 2G입니다. 모바일,핸펀이 안 터집니다.
    .베리칩과 같은 신분ID가 전세적으로 적용되면 산속에 혼자 있을 때가 아닌 물건을 사고 어디를 가고하면
    전부 포착이 됩니다. 굳이 GPS기능 필요없습니다. 사실 베리칩에 들어갈 자리도 없습니다.
    .모든걸 자연인 처럼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한 gps기능 없이도 모든 사람들이 포착되고
    추척됩니다. 후진국에서도 가능합니다.
    .즉, 물물 교환이 아닌 세금이 신고 되듯이 국가시스템에 보고되는 모든 것은 모바일기기, GPS기능없이도
    통제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물교환 및 혼자 또는 소수 그룹이 자급자족하는 형태가 아닌한 전세계
    시스템에 관리 될 수 밖에

  • 13.08.23 11:30

    없습니다.
    .아프면 약을 구매하다던지, 병원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때도 통제권에 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도피성, 도피처가 현재 개발되고 준비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이미 김성철선교사님께서 정리 해 놓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3.08.22 21:06

    지금의 과학기술로 보아서 계속 진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8.23 09:07

    각 카페에서 베리칩이 666표냐 아니냐 요란하더군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옛날에 계시록 읽고 ooo목사 해설서 한번 보고 서점에 가보니 해설서 종류가 엄청 나더군용

    전부 제 각각 주장이 다르고 -- 그래서 이것은 성령의 조명 없이는 알 수 없는 비밀이 가득 숨어있는 글이다 단정하고 더

    알기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세상종말이 가까운 모양입니다.

    물론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진리를 계시받은바 있지만, 계시록은 관심분야가 아닌데

    최근 666표가 무엇인가 설명해 주시네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면서 인간에게 많은 자유의지를 부여 했는 관계로 이 자유의지는 반드시 시험을 받아야 하는데

    에덴

  • 13.08.23 09:14

    에서 뱀을 통하여 선악과로써 자유의지를 시험했는데 그만 인간은 탈락 저주를 받았고

    이 세상종말에도 꼭 에덴에서의 선악과와 같은 시험 도구가 666표라 하시네요 에덴에서 뱀 대신 적그리스도 (결국 같은

    것이지요)를 통해 666표로서 시험하신답니다.

    우리가 주여 하면서 믿는 믿음이 참인지 거짓말인지 탈락하면 또 저주를 받고 ---

    베리칩이 무엇이냐

    현재의 베리칩보다 훨씬 진보된 베리칩이 666표가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단은 베리칩을 666표로서 사용 할 수 밖에 없다하십니다.

    단지 666표를 무엇으로 하느냐는 하나님이 마귀에게 맡긴 권세이므로 그 선정권은 마귀에게 있는데 훨씬 진보된 베리칩

  • 13.08.23 09:19

    외에는 마귀에게 대안이 없다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위의 분야는 저가 알기를 원한 분야도 아닌데 가르쳐 주시는것 보면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보아 주세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666표가 상징이라는 자 -- 정신 나간 작자입니다 목사든 장로든 저주받은 인간의 머리 이성으로 하나님세계를 알겠다고

    하는 자세가 애초 틀린것입니다.

    그저 인간은 모르니 인간끼리 쟁론은 피하고 골방에서 10년 작정하고 성령의 도움으로 기도 -- 방언기도에 매진 해 보세

    요 그래도 응답 안주면 입 다물고 함부로 설교하다가는 성령훼방죄에 직통으로 걸림니다

    마지막으로

    베리칩을 666표로 마귀가 현재 선택했느냐

  • 13.08.23 09:27

    아직 마귀가 베리칩을 666표로 선택하지는 않았지만(선택의 시기는 때가 되면 선택하겠지요) 필연적 사실이니

    대비하라하십니다

    어느날 마귀가 받은 권세로 선택하는 날에는 성도는 베리칩을 안받으려면 죽음으로서 증명해야 함니다

    그날에는 골고다에서 피흘려 죽어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여신 예수님을 입술로 시인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생명을

    버려 시인해야 하나님이 예수의 제자 신부로 인정 해 줌니다.

    저가 잘난것이 아니라

    세상종말이 임박하니 하나님도 마지막카드로 깊은 비밀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그 대신 천국을 바라보는 자는 더 힘든 십자가의 길을 가야하고 언제까지 -- 숨 거두는 순간까지

  • 작성자 13.08.23 11:06

    쓰신 답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전산인으로써 전산을 모르시는 분들 보다는 이분야의 생리를 좀 더 알고 있다고 봅니다. IT기술은 IMF(97년) 이후 눈부시게 발전하였습니다. 정말 우리 전산인도 신기술 배우면서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였습니다. 저가 알기로 97년 이후로 모바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헨드폰을 보면 엄청난 진보 입니다. 모든 IT기술의 원조는 미국이지요. 그러나 한국의 IT기술도 만만치 않으며 부분적으로 앞선것도 있죠. 조금 다른 얘기지만 미국 IT 핵심 인물들이 얼마전 한국을 전부 방문하여 대기업들을 방문한 것도 의미 심장한 일 입니다. 이제 목숨걸고 주님을 믿을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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