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타리파~안달루시아
언 제 : 2017.04.15. 날씨 : 건조하고 맑은 날.
어디로 : 모로코 탕헤르~지브랄타해협~스페인 타르파~안달루시아~세비아의 대성당.
누구랑 : 유성관광 여행자일행20명
모로코에서 마지막밤을 보내고 탕헤르에서 지브랄타해협을 배타고 건너서 스페인 타르파로 입국합니다.
이 동네 역사랑 특성은 검색으로 찾아 보셔야 할일이고, 비실이가 가면서 그린 그림 뿐입니다.
메디나 왕궁
메디나왕궁을 껍데기만 보고 탕헤르호텔로 이동
탕헤르항에서 지브랄타해협을 건너는 승선대기중
탕헤르항만의 유람선
항만에서 지브랄타해협의 배로이동중
항구에서 되 돌아 본 탕헤르시
탕헤르항만시설
ㅅ페인으로 떠나는 배인가 보네요
탕헤르시
항만을 뒤로하고
저런 크루즈여행을 해봐야 되는데. 좀더 기다려라이
탕헤르에서 지브랄타해협을 출발하여 뒤 돌아 본 탕헤르
멀어져가는 탕헤르시
등대인지 동상인지?
지브랄타해협을 건너 타리파의 성
타리파항구에 도착
타리파항구에서 저 구르마를 타고 안달루시아의 주도 세비야로 이동
가이드를 미팅하고, 세비야까지 2시간 30분정도 이동해서 안달루시아로 간답니다.
이동중 구르마에서 그린 그림이라 흔들립니다.
타리파에서 안달루시아로 가는중
본격적으로 올리브농장이 이어집니다.
이 동네에도 바람개비는 수없이 돌아 갑니다.
평원에는 보리밭과 밀밭이 아니면 올리브농장뿐이었구요
안달루시아가 가까워 지는가 봅니다.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길이 아니고 올리부농장
몇시간을 가는데도 이어지는 올리브밭과 밀밭뿐
끝없는 농장에 잠시 뒤 돌아 봤습니다.
우리나라국토의 70%가 산이라면 이나라의 80%가 농지였습니다.
작은 마을인데...
고속도로 톨게이트
국도를 따라가는데 여전히 올리브농장뿐
세비야에 도착했습니다.
세비아대성당은 1987년 유네스코 등재)
무어인들의 영향을 받은 대성당과 알카사르는 1248년의 레콘키스타(국토회복운동)시기부터 16세기부터 지어졌으며,
안달루시아 기독교문명과 알모하드 문명을 동시에 보여준다, 대 겅당 옆에 서 있는 히랄다 첨탑은 아롬하드 건축의 걸작이다.
대성당은 가장 큰 고딕 양식건물로 콜럼버스이 묘가 여기에 있다고 하더이다.
스페인 세비아 시내에 있는 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묵고,
대성당 입구에 도착
장모님의 인증샷
비실이도
장모님 다시한번
상당광장
성당정면입니다
한바퀴 돌아 보는중
광장입구에 기념품상가
광장
광장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 가는중
비실이도 함께 돌아가나?
광장의 우측
성당우측에서
광장을 돌아가다
광장앞의 분수대
광장현관위
광장 좌측으로
광장우측으로
광장에서 장모님
성당입구에 있는 상가?
성당 뒷편으로
성당 뒷편의 전차까지
뒷편광장에서
이동중
시내 로타리
로타리의 가로수가 이정도
도심공원
골목길을지나
세비아성당거리로 이동중
거리의 카페
거리의 카페?
우리도 이런거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여...
여유로운 풍경에 잠시
세비아 대성당에 도착
세비아 대성당의 외부는 공사중이었지만 내부는 관람이 가능하여 들어 갑니다.
이쯤에서 인증샷
올려다보니 조상들 덕분에 먹고산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주변의 건물 어는 것하나 유산이 아닌것 없습니다.
관광객으로 인산인해
대성당의 꽃
장모님의 인증샷
아므리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
한조각씩 그립니다.
광장에서 옆으로
광장에서
내부에 들어간 입구에서 아취형통로
안에는 미사중이라~~
기양 장모님의 인증샷
천장의 조각을 상상해 보십시요
ㅋ
?
순금의 왕관
순금의 왕관
순금의 왕관
그라나다 시가지
종각에서 내려다 본 성당
종각 남쪽으로 내려다 본 성당
종각 북쪽으로 내려다 본 시가지
성당 종각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성당 중앙의 종각
종각에서 내려다 본 남쪽시가지
종각에서 내려다 본 서쪽 시가지
종각 상층의 성당
종각에서 둘러본 시경
종각
종각에서
종각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