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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쥔장-다이어리 나누어 주는 사랑 (서귀포신문)
곰팅이 추천 0 조회 170 10.09.11 10: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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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1 14:06

    첫댓글 진정으로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민박집이 어느구간, 이름은, 가능하면 전화 번호까지...

  • 10.09.11 14:29

    여성 올레꾼 전용이구요. 표선면 세화리에 있는 세화의집. 064-787-7794 입니다.

  • 10.09.11 18:40

    와우~ 영희언니와 수보 오라방이네......맛깔스런 음식 솜씨로... 누구던지 뭐던 먹여서 보낼려는 넉넉한 맘씨의 두분....싸랑 합니데이~~^^

  • 10.09.11 19:23

    내는 최소 1박2일도 할수 없는 곳! 무박 2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곳! 근디 문제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한심함이다. ㅋㅋ 오래오래 아름다운 올레꾼들과 함께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 10.09.11 23:43

    오늘 4코스 걸으며 생각나 뵙고 싶었던 분들이었요 ㅋㅋ
    담엔 저기 꼭 들러 볼래요~~

  • 작성자 10.09.12 01:48

    전화번호 입력하고 꼭 들러 보세요.
    그리고 나누는 사랑을 받고 가세요.

  • 10.09.12 00:11

    오라고 하셨는데도 못가보고 이이잉~~수보 아저씨 보고 싶어요~~~ 같이 고사리 꺽던5월 그때가 많이 생각 납니다.
    좋아하시는 찹쌀 모나카 사가지고 꼭 갈께요,
    이모 밥 더 먹고파요. 헤헤헤~~ 담엔 꼭 자고 가야징

  • 작성자 10.09.12 01:49

    내년 5월 고사리철이 기다리니 무지개님은 얼마나 행복할까? 크으~~부럽당. 난 뱀 무서워서 고사리 꺾으러 몬 가는데...

  • 10.09.12 20:39

    지렁이 한마리도 안나오드라 , 언냐 담엔 꼭 같이 하자. 이거 은근 살빠지는 작업이던데.

  • 10.09.12 03:29

    운좋게 4코스걷던 중에 일행분덕에 들렀던 곳이네요.잠깐이지만 기분좋은,따뜻한 기운을 받고 왔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보니 더 기분이 새록하네요.

  • 10.09.12 10:55

    오래오래 나누는 사랑속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맛난 밥상은 잊을수가없네요..

  • 10.09.12 16:11

    오~영희누님 나오셨네요~ 아름다운부부의 모습입니다 ^^
    언제 또 맛난식사를 할수있을까요 ..

  • 10.09.12 22:16

    어제 폭우속에서 작은도서관에서 밤을 밝혀가면 읽은 "올레사랑을만나다"에도 출현하신...세화의집이야기...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로 인해 올레가 더 행복인거 같습니다^^

  • 10.09.12 22:53

    "세화의 집" 언니에게 안부 전합니다. 내년에나 가 뵐 수 있을까나??두분 여전하시군요.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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