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회원 여러분!! 힘 냅시다!!
현장도 지키고, 법도 통과시켜요!!
오늘부터 또 다시 전화의 나날입니다.
여기저기 수소문 해 본 결과 본회의만 열리면 사실상 통과니, 5월 중에 통과될 거라고는 하는데,
여튼.. 우리의 전화는 계속 되야죠. ^^ 법안 통과될 때까지 저장 해 놓으세요. ^^
국회의장 정의화(무소속) 02-784-2051, 2052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부산 영도구) 02-784-5274, 7057
새누리당 원내대표 유승민(대구 동구을) 02-784-1840, 1841
새민련 대표 문재인(부산 사상구) 02-784-6801, 6802
끕이 많이 올랐네요. 상인들의 요구를 모르고, 본회의를 파토내셨다면, 우리가 전화 정도는 많이 해드려야겠죠. ^^
“우리의 절박함을 얘기하고, 본회의 빨리 열어라!!” 정도면 충분할 듯요.
민주당 원내대표는 선출되면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
기존 법사위원들에는, “고생하셨다. 근데 이게 뭔 날벼락이냐” 정도의 하소연 전화도 좋습니다. ^^
다시 파이팅해요!! 많이 왔잖아요!! ^^
첫댓글 죄송한데요 전화해서 그냥 받는사람한테 말함 되나요? 아님 의원님 바꾸라해서 말할 수 있나요? 전화하려니 조금 망설여 지네요
의원은 통화 불가능하고 받는 사람한테 말하면 전해는 준답니다~ 전화하는 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 지금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 뭣들하고 있냐고 화내셔도 돼요~~
네 잘알겠습니다.
국회가빨리열여야하는데~~ㅠ전화합시다~
저도처음에는전화 해서 무슨말해야할지모르겠어서...망설여졌습니다..법도모르고...그래서그냥솔직히 제가겪고있는상황애기했습니다...
애기하면서 눈물이나더라구요..
무미건조하게일적으로받는사람들...또그나마공감해주는사람들... 그사람들이듣고의원들한테전하는말은그냥임차인이전화왔다는거겠지만그말이큰영향있으리라생각됩니다.
기사를 보니 "이상민 법사위원장은 11일 본회의 직전에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힌 상태여서 처리가 쉽지 않다. 해당 법안들이 11일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되기 위해선 이날 오전 법사위가 열려야 한다."라고 합니다. 이상민 법사위원장에게 전화를 집중해야겠습니다.
법사위는통과된거아닌가요??본회의에상정된거니까 본회의만 통과하면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