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핸드폰에 찍어왔는데..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ㅜ.ㅜ
전송을 하나씩 일일이 해야는데...그게 귀찮고 돈든다는..ㅋㅋ 연결선이 없어서...ㅜ.ㅜ
아무튼 빕스를 다녀왔습니다.
아이 급식끝나는 시간에 맞춰야해서 부랴부랴 갔네여..다행히 11시부터 인데 40분쯤 도착했네여..
11시 40분부터 먹기시작..ㅋㅋㅋ
샐러드1인과 얌스 스톤?스테이크를 먹었네여.. 연기가 모락모락...너무 맛있더라구여..알맞게 다시 구워서 먹을수 있고.. 덜 익게 먹음 썰어서 양파위에 올려놔도.. 양파를 구우니 더 맛있더라구여..소금에 찍어먹다가 스테이크 소스 달라해서 찍어먹었는데 달콤하니 맛있더라구여..
새단장...
솔직히 인테리어 새단장은 맘에 들었어여..칸칸히 들어서있는 칸막이가 걸리적거리고 답답해보였는데 완전 확 트여서 시원해보였네여.
샐러드바는 조금 뭐랄까 조금씩 조금씩 테마대로 나누어져있구여..(아마도 전에 뷔페식으로 느끼기 보다 테마식??)
음식은 똑같아여..ㅜ.ㅜ 견과류 샐러드랄까 그런건 생긴것같구여.
맛도 그대로...ㅋㅋ
스파게티도 먹구..(크림이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여..)
특별히 먹은건... 역시 티라미슈는 맛있고..아~~ 핫케이크에 생크림 딸기.. 맛있더라구여..
특별히.. 딱하니 우와 멋진데 하고 생긴 메뉴는 없었고..
아이들 놀이방도 한쪽은 책.. 장난감함.. 티비..이렇게 있더라구요..
아무튼 확 트인 실내도 찍었는데.. 늦게야 올려달라해서 추가로 올릴게여..
아무리 생각해도 특별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네여..ㅜ.ㅜ
그래도 맛있게 먹고왔어여..
사실 서울쪽은 빕스 샐러드바에 립이 있네 없네..하는 소릴들었던것같아서..이번 전주도 단장하면서 새로운 신메뉴에 혹 립이 추가로 있나보다 했는데..(혹 저녁메뉴에는 있나??) 역쉬..ㅜ.ㅜ
생일쿠폰과 sk텔레콤.. (20%) 달력에 있는 샐러드 1인50%할인권해서 27500원 나왔네여...^^
첫댓글 핫케이크에 생크림딸기? 새로생겼나봐요 궁금하당ㅋㅋ
저도 오늘 새로 오픈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 인테리어는 중간중간 나무들이 있어서 싱그러워 괜찮았는데 저녁이라 테이블이 많아서인지 손님이 많아서인지 좀 답답해보였어요. 솔직히 샐러드바는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별루였어요. 그냥 예전이랑 완전똑같아서 먹을게 더 없어보였다는.. 차라리 전 터존부페가 더 나은거 같네요,
저도ㅜ.ㅜ 할인받아서 싸게 먹어서 그나마 나았네여..그래도 스테이크는 먹는내내 따뜻해서 좋더라구여..
오..생크림딸기? 호호...별로변한게 없다지만 양도 적고 고기가 좋은 저지만 ㅋㅋ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1인
오랜만에 빕스를 함 방문해줘야하나.ㅎㅎㅎㅎㅎ가끔 가기에는 뭐..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새단장이.. 그냥 칸막이만 없앤건가..ㅋ
vip`s는.........쩝-.-
왜요 형님?
여기는
라 거시기해서리




백이 샐러드쪽만 좀 어케 보강해주면 한
에 두번씩은 꼭 가줄수 있는데.......
그렇군요...새단장 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했더니 뭐 특별한건 없는 것 같네요
다들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지.......

저도 아웃백이 좋든데..특히 에이드 너머 맛나여...
빕스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샐러드바에 립이 생긴다면 혹시 모를까...ㅎㅎ
그런줄 알고 방문했는데..이론이론...없어서 신랑한테 얼마나 눈치를 먹었는지..역쉬 도시가 좋다는...
아하 립이 안생겼군요.ㅠ.ㅠ 안타깝네요.ㅋㅋㅋ
립
아니엿구나


칸막이를 없앴으면 룸도 없어졌나요?계모임할때 딱인데...
무튼 조만간에 울아들 들쳐없고 가봐야겠네요.ㅎㅎ
있는것도 같았어여..그런데 많이 전처럼 있지 않고 거의 딱보면 뻥... 아무래도 손님을 많이 받기위한..저녁엔 정신없을듯 하구여.. 낮이 그나마..
하율이 클때까지 안가야쥐...

새단장했으니 함가봐야쥐 ㅎㅎ
가보고 싶네요
크랜베리 새로 생기지않앗나요?
무슨 견과류 샐러드랑 있는데..먹는것만 먹는 스타일이라 모험은 안했네여.. 베트남 쌀국수같은것도 안좋아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앗어여..
이번에 빕스 전체적으로 4가지메뉴가 새로생겻죠 샐러드바에 ...견과류쪽은 다른거고 .....망고 크랜베리가아마 있을꺼에요 다른지역 매장에도 잇으니 .. 크랜베리를 맘껏먹을수잇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질정도니
빕스 새단장 햇군요.. 빕스 가고 싶오라.. 할인카드 준비학 고고 해야겟어요 우리아이들은 어려서 무료라 좋네요^^
나두 빕스!
새단장후 가본 빕스는 어디 고속도로 휴게실같이 다닥다닥붙어있는 일렬로 나란히 테이블.. 사람들 꽉차니까 넘 시끄럽고 샐러드바는 이전보다 먹을게 별루 없다는느낌... 젤 좋아하는 연어는 전보다 조금씩나오니까 금방 떨어져 기다렸다 받아야되고.. 스테이크는 손님이많아서 안되는메뉴도 몇개되서 시킬것도별로없고.. 완젼 별루였어요.. 새단장 이전에 좋은이미지가아녔던분들은 완젼비추!! 글고.. 갠적으로 빕스에서 젤 맛있었던 진한 치즈케익도 바꼈다는거.. 이전보다 부드러워져서 나처럼 진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완전 실망.. 에스프레소커피도 재료가 바꼈는지 맛이 변했음.
역쉬 팸레는 아웃벡....쵝오..전 투움바 파스타 오지치즈후라이드..뉴욕스테이크..넘 좋아라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