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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연습
 
 
 
카페 게시글
2015학년도 1학기 정치평론연습 자기추천서 이정훈
이정훈 추천 0 조회 128 15.03.31 20: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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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5 22:28

    첫댓글 상사맨이 꿈이시라면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어떤 펀드인지 궁금하네요........ㅋㅋ@,@

  • 15.04.06 20:33

    친구들을 이끌어 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한편으로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편단력에 대한 근거로 상담능력을 드는 것은 적절한 예시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 15.04.07 11:36

    문제해결능력이 좋다는 것과 판단력이 좋다는 것은 왠지 이미지가 겹치는 것 같아요. '문제해결능력'을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으로 어필하면 어떨까 싶네요. ^^

  • 15.04.07 15:03

    상사맨은 제가 속한 학부와 관련이 깊은 직업이라 읽으면서 관심과 흥미가 더욱 갔던 글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이 너무 차있어서 거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자신없는 글도 아니고 적당히 자신을 어필 하는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상사맨에게 중요한 사교성과 성실함까지 구체적인 사례로 넣으면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5.04.08 15:32

    마지막에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 15.04.08 15:56

    판단력을 주위에 친구의 문제 해결이 아닌 자신에게 생긴 문제를 판단하는 사례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04.08 18:28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문단의 각각 첫 문장을 뒷받침하는 예시들이 좋았습니다. 특히 기획력 파트와 문제해결능력 파트의 경우 정말 설득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일 첫 문장의 경우 좀 더 깔끔한 표현으로 대체할 수 있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자기추천서의 경우 글을 읽는 사람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첫 문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시선을 확 사로 잡을 수 있는 하나의 문구를 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15.04.08 19:06

    인용구가 글의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 15.04.08 19:19

    깔끔한 두괄식과 적절한 예시가 좋았습니다. 읽는데 군더더기 없는 문장처리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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