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永永히 잊으시나이까
主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靈魂에 經營하고
終日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怨讐가 나를 쳐서 自矜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應答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死亡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怨讐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搖動될 때에 나의 對敵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主의 仁慈하심을 依賴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主의 救援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讚頌하리니 이는 나를 厚待하심이로다 - 시편 第13篇 -

광야의 외로운 도망자 엘리야, 가마귀가 물어다 주는 빵과 말라가는 시냇물로 연명하누나...
Elijah in the wilderness, by Washington Allston 1818 (1779–1843)

상심한 엘리야에게 천사가 시중드시나니...Elijah in the Wilderness, by Sir Frederic Leighton

The Angel Feeds Elijah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Willem Andriesz. de Raet 16e eeuw tapestry (175 × 548 cm) 2nd half 16th century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로뎀나무 그늘 아래의 엘리야여!"
첫댓글 여호와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