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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牛♡│ 시 선 ‥| 복대동시(福臺洞詩) 7 ~ 12 / 임보
동산 추천 0 조회 27 09.12.08 19: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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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08:12

    첫댓글 지금까지 살아온,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네의 삶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 09.12.09 14:49

    열쇠가 몇개씩 있어야 의사 사위를 모신다거나 . . 그런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주렁주렁 훈장 처럼 단 열쇠 장수 , ,영원히 팔리지 않을 열쇠를 달고 다니는 , ,

  • 10.01.05 00:07

    선생님의 시에는 그냥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시에 빠져서 헤메다 이만 갑니다요 동산님의 사진이 이국적이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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