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및 방향 제시
1. 카페지기 논조가 강성 지향적이다. 개인 의견은 탑재하되, 일괄 발송 지양. 보고 싶은 사람은 자유방문하여 보도록...
2. 메일 발송이 잦아 (카페지기의 열성으로 이해하여 주심) 오히려 카페 방문을 가로 막고 있다.
3. 회계 처리 공개 여부는 심사숙고(?), 투명한 것은 좋음.
4. 교감 직급은 모임에서 표현을 지양. 동기임을 강조하자.
5. 앞으로 모임은 테마를 가지고
7월 모임은 2004.7. 3(토) 14:00 수원 인근 광교산(용인시 고기리에서 오르는 길=계곡물 졸졸 흐르고<물이 맑아 세수 가능함> 완전 숲그늘이고 수원쪽에서 오르는 것보다 분위기가 좋음) 등
★일시 : 2006.7.3(토) 14:00
★장소 : 정통 밥집 T.715-7770(용인 고기초교 앞 다리에서 안양, 의왕 쪽으로 300M 지점, 주차장 넓음)
* 꼬리말과 여러 의견 올려 주세요.
첫댓글 새로운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박용준님, 멀리서 늦지않고 와준 윤성철님, 회원들의 무자비한 성토를 너그럽게 인정해준 회장님, 조촐한 모임이었지만 앞날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이야기들 오고갔습니다. 7월 모임은 가벼운 등산으로 기대됩니다.
몸이 아파 제대로 얼굴쳐다 보지도 못하고 빨리 돌아서 나와 죄송!! 다음 모임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께요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캠퍼스에서 어렴풋이 본 모습이 떠오르네요. 조금도 변하지 않은 친근한 얼굴이었어요.
아내와 함께 광교산 등반을 수지고교쪽에서, 고기리 쪽에서 코오스를 달리 하고 근처 음식점에서 분위기를 조금 잡고 있죠.
여하튼 건강에 좋고 분위기 짱입니다.
회장님, 7월 3일 모임 장소와 시간을 자세히 안내해 주세요. 비가 올 경우 대비해서 음식점 앞에서 모이면 어떨까요? 고기리 쪽은 가보지 않아서 잘 몰라요.
가는 길 : 도교육청앞길, 연무중에서 좌회전, 경찰청,수지초교를 지나, 풍덕천에서 판교쪽으로 좌회전 후 약 2km, 고기리 계곡 표지판 보고 좌회전, 고기리 방죽 지나, 고기초교 20 m 전 다리에서 안양 쪽으로 우회전 후 300 m, 목적지 음식점
장소가 멀다고 여기 저기서 원성이 잉~잉~ 뒷말만 하지말고 꼬리말이라도 남겨줘야지......
당일 13:00 화서역에서 만나도 됩니다. 카페지기 차량 제공함. 단, 사전 약속 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