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숲놀이는 비가 조금씩 내려 교실에서 진행했어요.
매미 선생님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즐겁게 시작했답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비가 오면 좋아하는 친구는 누구일까?”
라고 질문하시자 자올반 친구들은 “달팽이!”, “지렁이요!”,
“나무요!”라며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해 주었어요.
그 중 나무가 자라는 데 필요한 비, 바람, 흙, 햇빛에 대해
알아보며 이것들이 모두 나무가 먹는 소중한 밥이라는 것도 배워보았답니다🌳
이어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만들어 주는 곳이
뿌리, 줄기, 나뭇잎 중 어디일까요?”라는 질문에는
손을 번쩍 들어 정답을 맞혀보았는데,
정답은 바로 나뭇잎!🍃
이번 활동에서는 나뭇잎을 이용해 다양한 물고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모양과 크기, 질감이 다른 나뭇잎과 꽃잎으로
자유롭게 꾸미고, 눈알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나뭇잎 물고기를 완성했답니다.
완성된 활동지에는 자신의 이름도 쓰고, 물고기뿐만 아니라
해파리, 문어, 사람, 올챙이 등 다양한 그림을 더해
더욱 멋지게 꾸며주었어요.
활동이 끝난 뒤에는 교실 한켠에 친구들의 작품을 전시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해파리 엄청 멋진데?”, “예쁘게
잘 했는데~?“라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보였어요.
비 오는 날에도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즐거운
숲놀이 시간을 보낸 자올반 친구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