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명한 영월의 전사가 암자로 기도온 모습을 기념한사진
UFC격투기 박준용 선수와 장릉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형인 박준현과함께 암자에서 기도하는모습
형도 한때 수구선수였단다
영월 토박이 출신으로 장릉이 고향인 UFC격투기 박준용 우승선수가 암자에 들린모습
어릴때 아버지와함께 항상 운동했다는 박준용선수
영월공고를 나와 삼척대학을 다녓고
이제는 파이터의길로 들어섰다
2016년부터 7연승의 성과를 내며 UFC에 진출했으나 세계의선수들을 상대로
총 전적은 10승 4패,,
그러다가 올해 드디어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에서
얼마전 2019년12월 21일 부산에서 미들급에서 바리올트를 판정승하여 우승하며 유명해졌다
183cm의장신이다 , 미들급, 2020년엔 31살이 된단다
참고로 UFC란 얼티미디엇 파이팅 챔피언쉽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약자로서
종합격투기라고 불린다
1993년 브라질 발리투도의 바탕으로 여러 무술가들의 종합무술 우승자를 선발하는것이 시초이다
체중급 레벨이있는데
120Kg이상을 헤비급으로하고
93Kg 이상을 라이트헤비급으로한다
84Kg이상을 미들급
77Kg이상을 웰터급
70Kg이상을 라이트
66 Kg이상을 페드급
61Kg이상을 팬텀급으로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우승하며 환호하는모습
먼저 수영선수를하다가 UFC 진출했단다
영월에서 세계적 파이터 가 탄생한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추신수 선수 보다 더 유명해져서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전설의 파이터가 되길 기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