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한진공업사(대표 문상연)는 지난 1993년도에 오픈, 25년의 경력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도색 전문점이다.
한진공업사는 지난 2010년부터 군산경찰서와 협약을 맺은 이래 군산시 자율방법대연합회, 기업 및 단체 14군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곳은 1급 정비공업사로 판금과 하체, 엔진 등 다양한 정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색을 위해 지난해 최신기계시설을 갖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칭송을 얻고 있다.
특히 보험자체 수리 시 자기부담금의 30%를 할인해 주고 있으며, 일반수리 시 공임을 20% 할인해주고, 연중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환 시에도 공임이 무료다.
정대철 도장공은 “18년 경험과 노하우로 찾아오는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해 최신식 기계 설비를 갖추고 고객맞춤 도색을 꼼꼼하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홍남곤 조촌경장자율방범대장은 “한진공업사는 군산시 자율방법대연합회와 2014년에 MOU 체결 후 회원들에게 각종 혜택과 정비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군산에서 최고가는 공업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객 윤시연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곳에서 차량을 수리했는데 고객중심에서 수리하고, 마무리 일처리를 잘해줘 매우 만족하다”며 “앞으로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문상연 대표는 “어느 고객이든지 가족같은 마음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며 “승용차 전문 정비업의 자부심을 갖고 고객 맞춤형 원스톱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공업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긴급정비 문의는 ☎452-0173로 하면 가능하다.
/군산=류용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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