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5일 댓글과 넋두리 모음 : 법률포장사
5천만궁민들아! 법에는 정의나 진리가 없다.그냥..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해서 국캐의원된
넘들이..지멋대로..헌법에 반하고..정의에 반하고 진리에 반하는 온갖..머저리 같은 법을 만들고.
불의한 넘들의 이익을 보호해주기위해서 정치생양아치들이 온갖..법규명령..법규규칙들을 만들어서
도배를 해버리지.그런 것들을 익숙하게 암기하고 활용할 수 있게 숙달시켜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
범죄자들의 돈처먹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법범죄자들만 양산할뿐이다.
즉, 상대평가기반인 사법고시든..
나눠먹기 기반인 로스쿨이든 불필요한것이다. 법률포장사제도를 만들어야한다
2022.03.15. 16:59
SKY 로스쿨에 서울대 출신 46%, 연고대는 4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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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간혹 대텅령이 되겠다고 했었지..
그러다가..2002년도에 ..동아일보의 무슨 신문에서..
이달의 인물인가 뭔가에서 인터뷰를 했었지..그리고..동아일보 잡지인지 뭔지에..
이 아자씨가 대충 실렸었지.. 그후로..어언 ...
20년이 흘렀군. 아무튼, 그당시에..이 아자씨가 사법고시를 상대평가 아니라,
절대평가를 전환시켜서..1년에 최소한 변호사를 10만명 이상을 배출시킬 수 있게 하겠다라고
했었지. 그런 이 아자씨의 주장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아자씨가 사법에 대한 대변혁을 주장하면서.. 극도로 불의한 상대평가의 사법고시의
불의함과 위헌성을 강변하자... 2002년 초부터..사법고시에 대한 폐지론이 들불처럼
불붙기 시작했다. 그리고..결국. 어떤 식으로든 사법고시시험에 대한 개혁이
대두되기 시작했지.
다크 호스로 대텅령이 된 노무현도 이 아자씨의 주장에 공감을 했는지...
극도의 상대평가인 사법고시에 대한 폐지를 주장하더군.
그러고나서, 로스쿨 제도를 들고나왔지.
그런데..이런 로스쿨이라는 것을 만들겠다면서..
.더욱 더 악랄한 헌법유린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리더군.
그냥. 기생충같은 국가내란범죄조직이나 다를 바없는 몇개의 대학들끼리..
자기들 대학교에만 로스쿨을 설치할 수 있게 해버린것이지. 이것은.
사법고시보다 더욱 더 악랄하고 부패한 범죄수단임은 누구나 알 수 있었지.
그리고..그렇게 이 세상은 더욱 더 악랄하게 변했지.
세월이 수십년이 흘러가고..이 아자씨의 심신도 쇠약해지고..
건강도 좋지 않아지고..아무튼..이런저런 고난을 겪다보니..
본인의 기억에도 많은 문제가 생겼다. 기억이 많이 유실되고..
생생하게 기억되는것이 거의 없다. 아무튼..
이 아자씨가 노무현 등이 국헌을 문란시키고..헌법을 유린하면서..
특정 몇몇 기득권 대학들과 그 기득권을 악용할 수 있는 넘들끼리의
불평등한 범죄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는 로스쿨 제도를 들고나오자..
2005년도쯤인가부터...그냥 "사법시험을 통한 변호사든..
로스쿨을 통한 변호사든..결국..이 변호사제도에 의해서 양성된 변호사들이 결국은.
범죄자들의 돈을 처먹고 이 국가의 정의를 짓뭉개고..약자를
짓뭉개면서..일확천금..및 부귀영화를 꿈꿀 수 밖에 없음을 피력하며..
변호사제도를 완전히 폐지시켜버리겠다고 했다.
대신..변호사제도를 없애고..법률포장사 제도를 만들겠다고 했었지.
이 법률포장사제도에 담긴..이 아자씨의 가치가 무엇인지는 평생을 살면서..
여기저기다가..야금야금 설명해 왔는데... 20년 가까이 지난 2022년에도..전혀..
바뀌지 않은 세상이군. 본인은 항상..썼던 글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 삭제해
버렸지. 그러다보니까, 세월이 지난 후...본인이 평생을 살면서
해왔던 수많은 일들에 대한 히스토리들이..쇠퇴해가는 나의 기억이나..
혹시나 모를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군.
이 아자씨가 세금을 모조리 없앤다. 세금을 없애기 위한 여러 방법을 성찰했고..
그 중 하나의 일환으로...
"궁민배당금제"를 만들었는데.... 몇년전부터..허경영이가 갑자기..이 아자씨의
네이버 댓글에서 감명을 받았는지..
본인이 썼던 댓글의 내용을 토씨하나도 틀리지 않고..읊어대면서..
"궁민배당금제"를 주구장창 강력하게 외치더군.
이 아자씨가 궁민배당금제를 비롯해 몇가지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떻게 세금을 모조리 없앨 수 있는지 진심으로 보기를 원한다면,,
난중에..이 아자씨..박상준이 대텅령 출마할때..
이것저것 생각할것도 없이 이 아자씨를 대텅령뽑아 주길 바란다.
이 아자씨는 평생동안...정말로..국가인 5천만궁민을 위해서..
본인이 행한 것을 5천만궁민들에게 별로 알리기를 원치 않아서..
행한 것들을 거의 다 삭제 해버렸지. 그러고나니까..
세월이 흘러서..보니...
약간..아쉬운 생각이 드는군. 그래서...최근에 와서..
가끔 이렇게 이 아자씨가 쓴
댓글이라도 일부는 남겨서.. 난중에..누군가에게 본인이..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군.
아마도...이 아자씨가 반일악마들에게서 5천만궁민과 1억 3천 일본궁민과
80억 인류의 삶과 존엄을 수호하기위해서 평생동안
얼마나 싸워왔는지..알만한 궁민들은 알수도 있겠지.
수년전인가...5천만궁민에게 여론조사기관이나가 조사를 했었지.
"가장 신뢰할만한 매체가 어디냐?하고 5천만궁민에게 물었더니..
5천만궁민들이.. 가장 신뢰할 만한 매체는 댓글이다"라고 했었지.
이 아자씨가 어마어마하게 댓글을 달고부터 생긴 일이었지.
믿거나 말거나! 알만한 궁민은 알 수도 있겠지. 아무튼..
어쩔때는..거의 수많은 포탈 댓글에..
어마어마한 글들을 국가인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과 행복을..
불의로부터 수호하기위해서 평생동안 써왔으니!
5천만궁민을 기만하고..궁민의 것을 강탈하려는...
사기조작 선동을 일삼는 불의한 댓글부대들의 어마어마한 댓글의
수천..수만개에 달하는 댓글의 물량을...그냥..이 아자씨의
평생의 삶의 정의와 진리가 깃들어 있는..
일당백..일당천에 달하는 댓글의 질로써 오랜 세월동안 막고 눌러버린것이지.
이런 식으로도 이 아자씨는 국가인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생명과 행복과 주권을 수호해왔다는 것이지. 믿거나 말거나!
과연 누가 이렇게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댓글과 같은 가장 밑바닥에서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고..
어떠한 대가도 진심으로 바라지 않고..
.5천만궁민의 삶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기위해서 헌신해온 자가 있던가!
이 아자씨가
평생을 살면서 ..어쩌면..인류역사상..이 아자씨 외에는 전무후무했을지도
모르겠군. 그런 결과가...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5천만궁민의 평가!
"5천만궁민이 가장 신뢰하는 것은 댓글!!이다"라는 역사인것이다.
포탈 기사의 댓글란에 불의한 넘들이 수백..수천..수만명이 달려들어서..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을 강탈하기위해서..
온갖...사기조작세뇌 선동을 일삼는 것을..보고..
이 아자씨가 정말로..정의감으로써...그 불의함으로부터 5천만궁민을
수호하기위해서 싸워왔지. 그러다보니..댓글 신뢰다가 모든 언론기사
및 방송매체를 초월해서..대궁민 신뢰도 1위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었지. 일당 백..일당천..일당만이 아니라.
그냥. 이 아자씨 홀로...불의한 넘들을 전멸시키는 무쌍을 찍어댄것이지.
그러자...정치생양아치들은...자신들이
궁민세금을 어마어마하게 갈취해서 대동한 댓글부대들이..
무력화되자,
네이버 댓글에 대한 제한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지..
1인은 포탈 댓글에 3번만 댓글을 달 수 있다라고 말이지.
한마디로 이제는 일당백..일당천..일당만을 넘어서..
홀로 무쌍을 찍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것이지.
질보다 쪽수로 밀어부칠 수 있게...선동사기조작에
최적화 상태로 포탈댓글 환경을 변경시켜버리더군.
일제시대때 신문검색도...반일악마들의 사기조작세뇌 선동을
들통나게 하는 증명수단이 되자, 아예..모든 포탈 등에서..
일제시대때 신문은 검색이 되지 않게 없애버렸지.
정말로...무도한 넘들이지 아니한가!
아무튼. 이 아자씨가 포탈 기사의 댓글따위에 댓글을 달아주면서..
불의한 자들과 공생코자하는 포탈 등의 기사에 댓글을 달아주면서..
불의한 편에 서있는 포탈이 나로인해서...어마어마한 불로소득을 얻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다. 정의와 진리가 깃든 말과 글은..
어디에 있든 그 가치를 잴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튼..포탈이 불의한 정치생양아치들과 공생하면서..
국가인 5천만궁민을 져버리는 것을 보고...큰..실망감을 느꼈지.
그리고..본인이 썼던 포탈 기사에 썼던 댓글을..
더욱 더 빠르게 지워버리기 시작했다.
물론..본인이 썼던 그 수많은 댓글들은 다 삭제해버렸지만..
본인이 5천만궁민과 1억 3천 일본궁민과 80억 인류를..
반일악마들이 토해내는 불의와 증오로부터
수호하기위해서 ..얼마나 헌신해 왔는지 알만한 궁민들도 있겠지.
너무 많은 세월을 반일악마들과도 싸워오면서 5천만궁민과 1억 3천 일본궁민과
80억 인류가 .반일악마들이 토해내는 증오 ..사기조작 등에
잠식당하고..세뇌당하지 않도록 막아왔지..
점점 기억이 빠르게 쇠퇴해감으로 인해서..내가 옛날에 했던..
그 모든 것들이...
나로써는 정말로 놀라웁다.
내가..나의 삶의 히스토리를 보면서..놀라워하는 삶을 사는 것을 보니..
인간의 삶에서...과거의 나와...현재의 나와..미래의 나는 ..
어쩌면 동일한 존재가 아닐지도 모르겠군.
겸손함은 나의 영혼에 배인 습관이라서..
이 아자씨가 대텅령이 되겠다고 결심한 순간...정말로..큰..
걱정 근심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수많은 정치생양아치들이...국가인 5천만궁민을 해하는 짓을 하면서도..
자기가 잘났다. 자기가 궁민을 위해서 이런 큰 일을 했으니..
뽑아달라고...온갖..사기조작질을 다해대고..수많은 패거리들을 다 동원해서..
해대는데...
이 아자씨도 결국..5천만궁민에게 뽑아달라고 요청하려면..
"나도..잘났다. 나도..궁민을 위해 이런 일을 했다"라고 알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깊게했다. 그리고..그냥..나의 피알은 내가 그냥 나 스스로의 겸손을 상실시키는
수치를 감내하면서 하자라고 결심했다.
이 아자씨의 글 중에서...칼럼같은 일정 격식을 요하는 글이 아니라..
그냥 댓글같은 비격식적인 글들에는...
이 아자씨가 자화자찬해대는 글이 보일 것이다.
그것은...아직..이 아자씨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삶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기위해서
대한민국의 대텅령이 되겠다라는 결심을
아직까지도 잊지 않고 수십년동안 기억하고 있음을 5천만궁민에게
알리고 다짐하는 것일뿐이다.
이 아자씨의 글에서..자화자찬하는 쓸모없는 선전문구가 사라진다면..
본인이 더 이상 대텅령을 할 상태가 안 된다고 여겨주기 바랄뿐이다.
이 아자씨가 23살때부터 대텅령이 되겠다면서..간혹..읊조려왔던..문구를
30년 가까이 지닌 지금 기억이 나길래 남겨두고자 한다.
"당신들께 여유로운 삶을 돌려주길 원하고
당신이 가꾼 행복이 침해 당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해주길 원하고
당신들께 풍요가 제공되길 원합니다.
당신들..바로 국민들의 친구로써 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