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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카페 게시글
김용석의 관상상담 일화 김용석 선생이 보는 안철수교수의 관상
김용석( 레이디여왕) 추천 2 조회 3,457 15.11.05 13: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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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6 09:35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11.06 12:08

    신기원 선생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092702495&d=2013092702495

  • 작성자 15.11.06 19:32

    그러셨군요 저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신기원 선생님이라면 당연히 아실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어린 글에 감사드립니다. 님덕분에 카페가 언제나 활기찹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06 19:35

    운명학의 이론중에 하나가 易 이라는 뜻이 있지요 바뀐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기운이나 운도 시간이 흐르면 바뀌듯이 말이지요. 운명을 바꾸는 방법중에 여러가지 있지만 이렇게 훈련하고 연습을 하면 정말 어느정도는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길운이 오는것은 정해졌지만 그 정해진 운을 곳감이라고 한다면 곳감을 받아먹는 입은 연습을 해야 더욱 많은 곳감을 받아먹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원래 길운이라는것은 제생각에는 선업을 쌓으라고 오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길운에 선업을 쌓지를 않으면 더욱 큰 악운이 내생에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지요.. 연습을 하는 방법은 내가 몸으로 연습하고 마음으로 연습하는 방법이 있고 수행과

  • 작성자 15.11.06 19:39

    기도를 하면서 몸의 기운과 습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불법에서는 진언기도라 하여 하기도 합니다 물론 해보면 알지만 변화가 오는것을 본인이 느끼게 됩니다. 하기가 어렵지만 말이지요 저는 수행과 기도를 그래서 같이 합니다. 수행을 하고 기도를 해서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현생과 전생과 내생이 있다는것도 이론이 아니라 실제 마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저는 큰 삶의 변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주 먼 과거서부터 우리 회원분들과는 이미 만나기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

  • 작성자 15.11.07 13:28

    @lilly 모든 종교와 대상은 모두 신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라는 절대자를 믿고 따르고 중개를 하는 중개자 곧 대리자가 있다는 존재하에 출발을 합니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증산도,대순진리회등 거의 종교의 시스템은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단지 중개자가 누구이고 신의 이론과 각성만 다르게 표현될뿐 이론은 동일합니다. 저역시 사람으로 태어나 진리를 알고 싶어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 사실 불교는 불교라고 할수가 없고 불법이라고 하는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불법은 기타모든 종교와 전혀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절대자도 존재를 하지를 않으며 중개자도 당연히 없다는

  • 작성자 15.11.07 13:30

    것에 출발하기 때문에 종교라고 할수가 없습니다.다른 종교인들이 부처를 믿고 신으로 섬기는것을 불교라고 오해를 합니다.불법에 대하여 사실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수행하는 사람도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인간세계에서는 제가 공부를 한바로는 불법과 도법이 최상승 법문이고 가르침이며 그중에서 더 우열을 가린다면 불법입니다. 릴리님이 궁금해하는 마음의 평안과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불법이 무엇이고 부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도가의 법을 배우시면 됩니다. 절에 가서 기도를 하고 경문이나 하는것이 불법이 아닙니다. 가장 쉬운 불법의 책부터 보시면서 석가여래가 말씀하신 진리 곧

  • 작성자 15.11.07 13:36

    다르마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무엇인지 읽어보시면 눈이 뜨이는 경험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도가의 법은 제가 가르쳐 드릴수가 있습니다. 도가의 법은 대자연의 법이고 무정의 법입니다. 불법과 거의 같으며 단지 불법은 마음을 위주로 연구를 하였고 도법은 대자연을 연구를 하였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대자유인의 책이라는 본문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중생은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나 세상의 흐름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체 죽는것이 바로 중생의 삶이다. 중생의 삶을 끊는것이 바로 부처의 삶이다..

  • 15.11.12 12:32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릴리님과의 댓글도 마음에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2 15:49

    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15 21: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15 22: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16 13:43

  • 17.04.04 18:01

    이분이 선생님을 찾아뵙고, 목소리를 바꾼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7.04.05 11:50

    그렇게 생각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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