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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한국식물생태보감 저저 김종원 교수님과 함께하는 <참나무처럼> 식물산책을 창녕우포늪에서 했다.
6월26일(금) 여름이 시작되고, 한참 장마철인데도 습도는 높지않고, 시원한 바람이 분다.
예년에 볼 수 없었던 날씨다.
6월 26일(금) 식물산책을 우포늪을 정한 이유는 장마철이라서 비가많이 내리면, 실내에서 할 생각이였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고, 무더운 날씨가 아니라서 다행이였지만, 이것도 기후변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식물산책을 한 곳도 생태체험장, 왕버들, 낙우송,아카시나무 그늘 아래였다.
우포늪은 왕버들을 비롯해서 뽕나무 숲길이 잘되어 있다.
창녕유어면 생태관에서 따오기복원센터 가는 길에는 이태리포플러를 비롯해서 버드나무와 참느릅나무가 심어져있다.
우포늪 나무 그늘을 활용해서 식물산책하기에 딱 좋다.
우포늪 아름다운 풍경과 쉼터는 첫 번째가 왕버들과 버드나무 군락이다.
사초군락(징검다리왕버들숲),소목마을가는 목포늪길, 소야리가는 버드나무숲길, 사지포제방길 들 아름다운 왕버들,버드나무길이 있지만, 그에 맞는 제대로된 이름이 없다. 부끄럽고 안타깝다.
오전 9시20분에 시작한 식물산책은 오후3시10분까지 했다.
일찍 시작해도 마치는 시간은 비슷했다.
식물산책 시작 이야기는,
일본 해양성기후와 우리나라 대륙성기후 차이점과 우리나라 음식에 들어가는 고추 생태에 대해 알아봤다.
일본 전통 간장인 소유간장은 콩과 밀을 함께 발효시켜 만든다.
우리나라 간장은 콩만을 주로 쓴다.
일본간장은 짠맛이 덜하고, 단맛과 감칠맛이 많다.
일본 음식 맛을 내는 것은 소유간장이다.
우리나라 음식에 맛을 내는 것이 마늘도 있지만, 일본 음식에는 그의 들어가지 않는 고추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추를 즐겨먹지만, 일본 사람들은 고추를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은 현대 식물생태학 및 식물사회학의 기틀을 마련한, 스위스 출신 독일 세계적인 식물학자이자 생태학자,
요시아스 브라운-블랑케(Josias Braun-Blanquet, 1884년 8월 3일 ~ 1980년 9월 20일)이야기도 있었다.
식물이야기로는 봄망초와 개망초, 선버들과 왕버들 군락, 마름, 노랑어리연꽃과 자라풀, 매자기, 찔레, 참느릅나무 이야기가 이어졌다.
우포늪 왕버들숲에서 단체사진.
사초가 많아 사초군락이라고 했던 곳인데, 갈수록 사초 땅은 적어지고, 물억새, 갈대가 자리를 하고있다.
그래서 이제는 <징검다리왕버들숲>이라고 불러야겠다.
우포늪생태체험장 쉼터 의자에서 기본 강의를 들었다.
하늘에서 찍은 낙동강과 우포늪(사진은 인너텟 자료)
낙동강물이 토평천을 따라 들고난다.
사대강 사업이후 낙동강과 우포늪으로 들고 나는 물이 수위가 변화가 적다.
큰비가 오지않으면 낙동강, 토평천, 우포늪 물 높이가 같다는 이야기다.
비가 오지 않을때는 우포늪 물 높이가 낮아져야 하지만, 낙동강보로 인해 물 높이가 낮아지지 않는다.
우포늪 물이 고여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이야기다.
사대강 사업이전과 이후 우포늪 생태는 많은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우포늪 1980년대 사진.(인터넷 자료)
징검다리숲이라고 불리는 곳은 겨울작물을 심은 밭이였다.
우포늪이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난뒤, 겨울 농작물을 심던 밭은 사초가 자라기 시작하여, 사초군락이 되었다.
지금은 물억새, 갈대 군락으로 변했다.
사초군락에는 주로 이삭사초와 괭이사초가 자랐다. 간간히 도루박이도 있었다.
5년전만에도 도루박이 길가에 자라고 있었는데, 요즘은 도루박은 보기 힘들다.
낙동강을 접하고 있는 창녕이방면 장터에서 소달구지를 이용해서 창녕장터를 오고갔다.
우포늪을 지나면서 소는 소쌀밥이라고 불리는 물억새를 뜯어먹고, 소달구지를 몰던 장사꾼은 주막에서 말걸리를 마셨을 것이다.
징검다리왕버들숲 들머리에 있는 왕버들.
정검다리 숲에는 왕버들,선버들,버드나무가 자라고 있다.
2011년에 펴낸 <우포늪의 식물군락-참나무처럼 김종원 공저>에 나오는 왕버들, 선버들, 버드나무에 관련된 자료를 길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주내용은 토평천에 따라 자라는 선버들은 교란이 심한 환경에서 자라 이유 등으로 수그루보다는 암그루가 많다.
살기 힘든 흥부가 아이가 많이 낳은 이유이기도 하다.
생태환경이 좋지않을때는 숫나무가 환경이 잘 견디기도 한다.
우포늪 주민들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징검다리숲 왕버들 암그루는 털이 달린 씨앗이 날린다는 이유로 수그루보다 암그루가 더 많이 베어졌을거라는 거다. 주민 이야기에 맞춰 추측을 했다.
<우포늪의 식물군락>에 나온 2007,8년에 조사한 자료에는 왕버들 암수 비율이 비슷한 걸로 나왔다.
하였튼, 암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생태환경을 엿볼 수가 있다.
| *버드나무 다양성 : 선버들 암그루가 많은 이유 우포늪 습지 영역에는 버드나무과(Salicaceae)에 속하는 종이 총 12종이 분포하며, 버드나무속(Salix)에 9종(왕버들, 선버들, 능수버들, 갯버들, 운용버들, 키버들, 호랑버들, 참오글잎버들, 버드나무)과 포푸라속(Populus)에 3종(양버들, 이태리포푸라, 은사시나무)이 있다. 포푸라속의 종들은 외국에서 도입한 종으로 모두 식재한 것으로부터 유래한다. 버드나무속 식물종들은 모두 자생하는 개체들로 각기 독특한 분포를 보여준다. 우포늪에서 선버들은 가장 넓은 면적과 가장 높은 빈도로 분포 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왕버들, 버드나무 순인데, 선버들 개체 수(2008년 통계에서 약 2,119 그루)는 왕버들(1,044 그루)의 두 배, 버드나무(244 그루)의 9배로 많다. 기타 다른 종류들은 매우 좁은 면적에서 몇 그루의 개체 수준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 처럼 선버들이 우포늪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개체 수로 출현하고 있는 것은 우포늪의 수리수문 조건과 밀접한 상호관계를 맺고 있다. 선버들은 결실기에 때(타이밍)를 맞추어 생산된 종자가 발아할 수 있는 촉촉한 땅이 필요로 하고, 그 종자가 침수 된다면 하루 이틀 만에 발아능력 잃게 된다. 즉 땅바닥에 떨어진 종자가 하루 이틀 내에 발아하여 일제림(一齊林, simultaneously sprouting trees)을 형성하지 못할 경우는 모두 생태계 부양 자원으로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우포늪에서 관찰되는 선버들 개체군은 연강수량의 패턴에 정확하게 대응하는데, 1994년부터 1996년 사이 합천기상대에서 관측된 연간 평균 강수량이 700.8mm로서 지난 30년간의 평년 강수량(1283mm)의 54.5% 수준이었다. 이 시기에 선버들은 산포 발아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극히 제한을 받았을 것인데, 이러한 사실이 우포늪 선버들 개체군 피라미드 분석에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또한 우포늪 속에서는 각각의 습지에 따라 각기 다른 버드나무류(Salix) 분포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특기할만한 사실은 선구성(先驅性) 버드나무 종류로서 대표적인 선버들이 모래벌과 소벌 사이에 집중 분포하고 있다. 이것은 소벌 습지 영역 내의 윗부분에서 토평천에 의한 주기적인 교란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입지환경임을 의미하며, 버드나무 종류 가운데 선버들의 생육에 가장 유리한 환경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서식처는 하천의 물흐름에 의한 물리적 교란에 자주 노출되는 입지이면서도 물이 정체하는 습지 영역에 속한다. 줄기 기저부분에서 수많은 줄기가 모여난 붕아(崩芽, coppice) 식물체는 그러한 생태적 입지환경에 대응하고 있는 선버들의 생육형인 것이다. 선버들은 수압에 의하여 맹아 생성이 자극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포늪에서 선버들은 최대 붕아수 25개 줄기가 다발을 이루고 있는 경우도 관찰된다. ~중략 왕버들의 최대 붕아수는 10개로 선버들 보다 훨씬 안정된 입지에 서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왕버들은 나무벌과 쪽지벌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고, 이곳은 우포늪 일대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정된 입지라는 것을 의미한다. 왕버들은 지역 주민들의 땔감으로 중요한 에너지원이었다. 버드나무는 우포늪에서 낙동강 본류로 연결되는 토평천의 하도(河道) 및 선상지에 발달하고 있다. 기타 호랑버들, 능수버들, 갯버들, 운용버들, 키버들 등은 우포늪 일대에서 희귀하게 관찰되는 종들이다. 따라서 우포늪의 생태적 특성은 선버들과 왕버들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선버들과 왕버들은 식물사회학적으로 유수역(流水域, lotic zone; 강과 하천) 가운데 사행구간(상류에 흔하게 관찰되는 선상구간에 대응되는 개념)을 특징짓는 대표적인 버드나무속의 식물종이다. 그러므로 우포늪은 하천의 배후습지로서 강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서 유지되는 습지라는 사실을 정확 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버드나무 종류는 암수 딴 그루인 자웅이주(雌雄異株)이다. 즉 암꽃이 피는 개체와 수꽃이 피는 개체가 '따로따로'라는 의미이다.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예외적으로 한 그루 속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 경우도 발견된다. 암그루는 꽃이 핀 후에 솜털로 뒤덮인 씨를 흩날리기(布)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김종원 교수님은 우포늪 식생 강의 때마다, <우포늪의 식물군락>은 아주 좋은 자료라고 했지만, 그 책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는
몇 년이 걸렸다.
창녕군 장마면 대봉마을 들머리에 있는 왕버들.
소나무와 함께 심어져 있다.
대봉마을 왕버들.
대봉늪과 함께 있는 왕버들, 상징성이 크다.
징검다리.
창녕군에서 징검다리를 새롭게 놓고, 말들이 많았다.
물가에 있는 돌다리라서 때도 빨리 탄다.
우포늪 사상자 그리고, 개망초.
개망초 이야기가 이어졌다.
모래나 굵은 입자흙에 잘 자라는 개망초,망초.
물이 잘빠지는 마을 언덕에 잘 자라는 주걱망초.
더위에 잘 견디는 실망초.
줄기 가운데가 비어있는 봄망초, 줄기가 꽉 차 있는 개망초.
줄기가 비어있는 봄망초와 줄기가 차있는 개망초는 어떤 생태환경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봄망초와 개망초가 주로 사는 곳은?
너무다 흔하게 보는 개망초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시간이였다.
*사진 : 인터넷자료
징검다리 사이숲길.
푸른 하늘에 손오공 흰색자가용이 떠 있다.
바람이 하늘거리던 사초는 대부분 사라지고, 물억새, 갈대가 터를 잡았다.
올 해는 갈대가 키를 키워 사람키를 넘었다.
저너머 토팽천과 숲길은 갈대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자연스런 천이과정이라고 하지만, 몇 년 사이 한 여름 쑥 자라듯 쑥쑥 변한다.
<우포늪의 식물군락-129쪽 사진>현제 징검다리숲이 이삭사초군락으로 되어있다.
원본 사진이 소중한 사진이 되었다.
왕버들.
왕버들이 맹아형태. 왕버들이 살고 있는 곳. 물이 치고 다니는 곳과 정체된 곳의 차이점. 정근과 부정근 차이점.
왕버들이 실뿌리는 내는 이유.
왕버들 가지가 잘 부러지는 이유.
모래땅에는 긴뿌리를 내고, 진흙에는 잔뿌리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도....,
한아지순효비(창녕군 이방면)-사진 : 인터넷 자료.
겨울에 얼은 낙동강을 건너 나무를 해오다, 얼름이 녹아, 물에 아버지가 빠지다.
12살 아들이 아버지를 구하고 아들은 얼름에 빠져 죽었다. 어린이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왕버들 가지는 우포늪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땔감이였다.
왕버들숲.
갈수록 왕버들 숲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답압이 문제일 수 있다.
답압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다.
왕버들이 자연 상태에서 자생할 수 있는 북방한계선은, 한반도 기준으로 황해도와 강원도 강릉을 잇는, 위도 대의 비교적 온난한 해안가이다. 위도를 높게 잡아도 북위39도이다.
대부분의 버드나무속 식물은 추위에 강해 백두산이나 시베리아 등 고위도 지역까지 넓게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이다.
반면, 왕버들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남방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혼슈 북쪽 아오모리까지 산다.
그럼 따뜻한 제주도에 왕버들이 많이 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자연제방 왕버들 갤러리(군락)> 하천의 퇴적 작용으로 형성된 자연제방 위에 왕버들이, 마치 미술관의 화랑(Gallery)처럼 길게 터널을 이루며, 늘어선 희귀한 선상수변림을 뜻한다. 하천이 범람할 때 모래와 흙이 쌓여 만들어진, 높은 지형(자연제방)에 주로 형성되는, 왕버들 중심의 독특한 식생 체계이다. 국내 하천들이 대부분 직강화되거나 인공 제방이 쌓이면서, 가공되지 않은 하천변에 길게 이어지는 순수 왕버들 갤러리는 전국적으로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국보급 생태 경관이다. '우포늪왕버들갤러리'. '우포늪왕버들미술관', '우포늪왕버들화랑'. |
토평천.
토평천 수질 문제는?
토평천 그늘과 햇볕이 드는 곳에 자라는 노랑어리연꽃.
자라풀과 노랑어리연꽃이 뿌리를 내리는 곳 생태환경에 대해 알아봤다.
잎모양은 비슷하지만 뿌리는 내리는 곳은 다르다.
자운영꽃이 피던 곳.
올 봄 자운영꽃을 피우던 곳에 이렇게 변했다. 한 순간을 살아도 당당하게 살고간 자운영 삶이 멋있다.
간간이 사초가 자란다.
2026년 4월23일. 자운영꽃이 핀 사진.
찔레와 마름.
*우포늪 망토군락 찔레 이야기
옷소매 장식처럼 숲의 가장자리를 가늘고 길게 띠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어 소매군락이라 하고,
어깨를 감싸는 듯 하다고 망토군락이라고 한다.
망토군락은 숲 내부의 음지성 식물과 외부의 양지성 식물이 만나는 이동 통로이자 완충지대이다.
종 다양성이 매우 높은 생태 통로 역할을 한다.
빛을 좋아하는 양지식물이나 반음지성 대형 초본류(우포늪에서는 찔레, 물억새, 갈대 따위들) 가 군락을 이룬다.
그곳에 찌르면 아픈 찔레가 살고있다.
**찔레이야기
https://cafe.daum.net/khikid/S7DY/42?svc=cafeapi
우포늪 바라보면서 늪멍을 했다.
우포늪 수위변화에 대해 알아봤다.
마름열매에 가시가 나온 이유 세 개 말해보기.
마름열매에 가시가 네 개 달린 것과 두 개 달린 것은.
오전 수업은 9시20분에 시작해서 12시40분까지 하고, 생태체험장으로 옮겨 점심을 먹었다.
개망초 군락.
밭을 2년 묵히니 개망초 군락이 되었다.
밭은 확실히 망친다.
개망초 군락 맞은편 참느릅나무.
**참느릅나무이야기 자료
https://cafe.daum.net/khikid/S7DY/41?svc=cafeapi
참느릅이 자라는 곳.
퇴적암의 한 종류 이암에 앉아서, 참느릅나무 생태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참느릅나무 줄기.
창녕 사람들은 위장이 안좋을때는 참느릅나무 뿌리와 줄기를 달여먹었다. '시코나무'라고 했다.
소 코물이 나오듯이 나온다고 해서 소코물나무 '쇠코나무'가 시코나무로 변했을 것이다.
쇠무릅 뿌리도 달여먹으면 코 같은 액이 나온다.
참느릅나무 잎도 씹으면 진한 액이 나온다. 조선 정조 임금은 참느릅나무를 심어 배고픈 백성들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고 한다.
참느릅나무질긴 성질을 이용해서 줄로 활용했다.
참느릅나무 열매가 납작한 이유는?
이암 틈에 자라는 참느릅나무.
낙우송,메타쉐퀘이어 그늘.
마무리 시간은 그늘에서 가졌다.
우포늪 자랑거리 아카시나무숲.
모기퇴치용 일본산 <오니얀마군>.
약물없이 달고 다니면 모기가 달려들지 않는다고 한다.
2026년 하반기 <참나무처럼식물산책>은 7월16일(목) 오전10시 합천해인사 성보박물관 앞 주차장입니다.
(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