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문명 사진展에 초대합니다.
홍산문명은
중국이 자기들 힘 있을 때 담장이라고 경계를 그은 만리장성 밖
BCE 7000년에서 BCE 1500년까지
환국에서 배달을 거쳐 옛조선 초기까지 형성된
우리조상님들이 이룩한 찬란한 문명입니다.
특히
BCE 4700년에서 BCE 2900년에 걸친 홍산문화는
초기국가단계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제식민사학에서
신화로 왜곡해 놓은 환국의 후기문명에서 배달문명에 이르기까지
약 2,000년 역사의 실체를 고스란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동북아는 지금 역사전쟁중입니다.
중국은
21세기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동북공정으로
한국과 북한을 속국화 하려고 합니다.
중국은 만리장성 길이를 계속 늘이고 있습니다.
성 같은 게 보이기만 하면 만리장성이라 합니다.
남북한을 중국영역으로 포함시키고자
한국고대사를 중국역사로 편입시키며
아리랑, 판소리, 백두산 등 중국문화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일본은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면서
영토침탈과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넘어서
끝없는 야욕으로
뱀 같이 혀를 날름거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민족 고대사를 신화로 부정하고
고대 한국의 시작을
중국의 식민지에서 시작했다고
역사조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사실을
식민강단사학은 아직도 버젓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이 스스로 선조들의 역사를 신화로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식민사학이 쳐놓은 장막 속에 갇혀
나가면 죽을 것 같은 공황증에 걸려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1,000년 역사의 臣權 사대부들과 일제식민사학이
우리에게 씌워놓은 이 공항증을
말끔히 씻어낼 기회가 왔습니다.
홍산문명은
인류시원문명입니다.
한민족의 뿌리와 인류의 시원역사를 밝혀줍니다.
참석하시어
우리 자신의 실체를 정확히 보시기 바랍니다.
2015.8.1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hanmail.net)
연락주시면 직접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홍산문명 사진展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5.8.27.(木) ~ 8.31.(月)
장소 : 경기도 문화의 전당(수원), 소담한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