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필자가 30여년을 상담하고 임상하면서 경험한 사안들이니
꼭 읽어보시고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돈과 명예 그리고 재물과 이성등 많은것을 얻기위하여 인생을 보냅니다.
사람이 살기위헤서는 필요불가분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들을 모두 얻기위하여
기본적인 토대가 바로 건강한 몸과 정신이 있어야 위 모든것들을 소유하고 쟁취할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건강은 동양철학적으로 태어날 당시의 자연의 생기와 살기가 작용하는 시간을
미리 알아서 되도록이면 건강하고 생기가 활동적인 시간에 아이를 출산하라! 라는 뜻입니다.
운명학을 일부 젊은 여성들은 참고로 하고 우습게 여기거나 장난으로 볼지 모르지만 필자가 수없이 현장에서
몸이 아픈 아이들과 건강한 아이들의 명조를 보면 건강한 아이들의 명조와 아픈 아이들의 명조는
전혀 구조가 다르다는것입니다.
젊은 여성들이 명리학이나 자미두수라는 명학을 공부를 하고난후 몸이 불편하거나 정신이 불편한 아이의
생년월일시를 보게되면 100% 문제가 있는 명조라는것을 1년여를 제대로 공부하기만 해도 어느정도는 알게 됩니다.
이것을 부모인 젊은 여성이 미리 알아서 좋은 택일과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부귀영화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몸과 정신이 불편하지 않게 평생을 살아가게끔 하는것이 아이에게 주는 부모의 가장 큰 복이자 선물입니다.
저는 오래전에는 택일을 원하지 않은 사람이고 인위적인 사람의 조건이 들어가는것을 싦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택일을 도와드린 사람들이 손에 꼽을정도로 적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하기전에는 동양철학공부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당연히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흐른후 임상하고 수없이
경험하면서 너무 많이 아픈 아이들의 명조나 사주들을 만나면서 태어날 당시 부모가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어서 자연의 살기가
흉흉한 시간을 피해서 낳았다면 평생 몸 고생을 안하거나 정신적 병이 걸리지를 않을텐데 라는
아쉬운 생각을 계속 하게됩니다.
이것은 전생도 아니고 업도 아니고 신의 뜻도 아닙니다. 무지해서 입니다.
그러니 영어공부하고 여행가고 놀러가고 자격증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은 줄여서 만약 제 2의 아이의 출산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최소한 운명학을 기초라도 공부해서 선현들의 지혜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완전 말도 안되는 택일을 받아아서 잡아달라고 하시는 여성들을 볼때마다 모르면 죄! 라는 말이 실감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여성은 택일을 스무개를 받아온 여성도 있는데 그중 열여덟개는 도저히 잡으면 안되는 명조인데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산부가 공부를 안했으니 설명을 해도 그저 믿음으로 잡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을 하니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디 운명학이라는것을 하늘에서 천기를 볼수있게끔 허락하는 시대가 왔으니 최대한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부귀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건강만 해도 이번 생은 반은 성공입니다. 저 한테 택일을 잡으라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여성분들이 공부를 하셔서 누가 제대로 공부를 한 사람인지 정도의 안목과 기초는 알아야 스스로 복을 받습니다.
타로로 이 시간에 출산하면 좋을까요? 라는 말도 안되는 점은 하지 말고 말입니다.
참고로 보고 그냥 장난으로 보는 학문이면 무엇하러 학인들이 평생을 공부하고 연구를 하겠습니까?
부디 당장 아이를 낳을 상황이 앞으로 실제로
오는 여성들이라면 좋은 이름 지을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택일 날짜 잡을 공부가
우선 인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좋은 생년월일시에 태어나면 개똥이라고 짓는 복없는 이름이거나 단명이름의 인연도 만날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부적이나 굿은 지나가는 구름에 불과합니다.
관상이야 유전으로 어쩔수가 없지만 사주는 인간이 얼마든지
조정하라고 기회를 준것입니다.
이미 살기가 등등한 날짜와 시간에 출산하고는
하늘의 뜻이다. 전생의 업이다라는 말은
소용이 없으며 부모가 피눈물을 흘려도 원래대로
돌려놓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산에서 바보 철학원 김용석 드림.
첫댓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중요하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주위에게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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