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 났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하마스)가 전쟁이 터졌습니다.
전쟁 규모는 전면전은 아니지만 이건 우리에게 매우 안좋은건데요.
먼 나라의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도 실제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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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중님의 답변을 말씀드리면
하마스가 쏜 로켓탄은 최대 5천발로 나오고 있고
이스라엘은 2천 5백발이라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성중님은 개전 후 8일 오후 1시까지 6천발이 넘는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만 봐도 이번 것은 단순한 테러가 아닌 전쟁임이 분명합니다.
언론에서는 지금 이스라엘 대 하마스간 전쟁이라하지만
성중님께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이라해야 한답니다.
전쟁 양상 역시 이스라엘의 일방적 승리가 아닌
이스라엘이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장기적인 게릴라전이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전면전은 아니지만 국지전과 전면전 사이의 전쟁이래요.
하마스의 뒤에는 이란이 있으며 이란은 현재 엄청난 군비를 축적하고 있답니다.
실제 페르시아만에서 미국과 대치하고 있는데
거기서는 미국과 대등한 수준입니다.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란거죠.
이번 전쟁은 이란이 하마스를 갑자기 부추겨 터진 전쟁이라 하십니다.
그런데 왜 이전쟁이 우리에게 위험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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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몽골, 일본, 이스라엘, 베트남 등과 형제입니다.
튀르키예(터키)나 대만도 형제국은 맞습니디만
조금 다릅니다.
'대한민국, 몽골, 일본, 이스라엘, 베트남' 이 5개국은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이에요.
형제국이면서 운명공동체.
이들 나라의 국민 실제 유전자나 국가의 흥망성쇠 양상을 보면 동일합니다.
말로만 형제가 아닌 혈연관계 형제에요.
일본만 보면 우리는 일본을 10여년 정도 뒤서서 가고 있습니다.
경제, 사회적인 것을 보면 그대로 닯았죠.
같은 민족이라 그렇다고 해요.
2차대전 전후로 60년대 까지 이들나라에서는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쟁과 대학살, 분단...
나타난 상황이 똑같아요.
현재 분단된 나라는 우리나라만인줄 알고 있습니다만 아닙니다.
대한민국(남북한), 일본(본토와 섬), 몽골(외몽골 내몽골),
중국(본토와 대만), 이스라엘(본토와 팔레스타인 내지는 전세계),
튀르키예(본토와 쿠르드), 인도네시아(본토와 동티모르), 아일랜드(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중 거의다가 동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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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운명공동체 형제국인 이스라엘에서 이번에 전쟁이 발발했는데
지금 그쪽의 전쟁 직전상황이 남한과 매우 유사한 여건이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총리라는 놈은 네탄야후인데 이자식이 아주 개쓰레기입니다.
2022년 총리 취임 후 '갈라치기'를 통해 이스라엘을 절단내고 있었습니다.
법도 무시하고, 법원도 무시하고, 민주주의도 무시.
지금 남한의 윤석열이 놈하고 비슷합니다.
(스님은 민주당 놈들 지지자 아닙니다. 그것들도 개과.)
베냐민 네타냐후(בנימין נתניהו|Benjamin Netanyahu)는
1차 집권(1996년 ~ 1999년), 2차 집권(2009년 ~ 2021년),
2021년, 12년만의 총리 퇴진,. 3차 집권 (2022년~현재)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이번 총리를 맡으며 이상한 짓을 시작했습니다.
막돼먹은 놈에 국민 갈라치기, 종교 원리주의.
지금 윤석열이 개가 공산주의를 들고 나오고
자유를 들먹이며 국민 갈라치기 하는거와 유사합니다.
(이건 이재명이와 개딸이라 불리는 강경파들도 마찬가집니다. 둘 다 개과.
이때의 개는 동물의 개가 아닌 잘못된거, 모자란 것을 의미하는 접두어인 개입니다.
개살구. 개복숭아)
(창피하게 이게 뭡니까..ㅡㅡ.. 윤놈과 똑같은 갈라치기 집단들. 개.
개혁의 딸을 줄여서 개딸이라 부른다지만 실제로 개들입니다.
절대 가입해 활동하지 마세요. 공동체 파괴의 악행으로 기록됩니다.
같은 의미로 윤석열이의 하수인이나 태극기 부대 미친 것들도 똑같은 개들.)
네탄야후의 갈라치기로 요즘의 이스라엘은 상당히 피폐해졌습니다.
똘똘 뭉쳐 있던 국민들간의 내부 대립격화.
그 속엔 같은 이스라엘 유대인이라도 출신에 대한 순혈주의가 있다고 해요.
이래가지고 이스라엘이 이전쟁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도 동일한데요.
윤석열이가 소수이듯이 네탄야후도 소수로 서로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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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가 국가적으로 이런 유사상황인데다가
우리는 남북의 대결이 있고 북한은 엄청난 군사강대국이라는 큰 위협이 있습니다.
성중님께서 북한은 현재 32발의 핵무기가 있답니다.
그 사이 무려 10발 정도가 늘었네요.
성중님께서 북한이 가진 핵무기 3발이면 대한민국 남한 끝난다고 합니다.
어딘지도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이건 말해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
3발이면 끝난다는데... 근데 북한은 그걸 32발을 가졌다...
북한은 그걸 쏠 수 있는 능력 충분히 가지고 있답니다.
여기서 윤석열이는 지금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을 계속 쏟아내고 있죠.
네탄야후 이자식도 그랬습니다.
누구?? 팔레스타인에 대해서요. 똑같죠??
국민 무시와 갈라치기는 완전 판박이.
우리는 내부갈등 외에 남북 갈등 유발 대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내부는 물론이고 팔레스타인과 갈등 유발.
그리고 실제로 팔레스타인에 강경책을 실시.
두 나라의 현재 상황이 똑같습니다.
팔레스타인 뒤에는 이란이라는 아수라국가가 있어 전쟁물자 지원..
로켓탄 수천발을 테러 단체가 어찌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이걸 마련해준 곳이 이란이랍니다.
우리도 이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놈이 있죠. 중공과 습근평.
지금 영선사에서는 습근평 사라지라고 기도 중이고요.
그게 이놈이 김정은위원장에게 남한과 국지적 전쟁을 뒤에서 부추키고
이걸 김워원장이 막아내기 매우 곤란하다는 상태에서
북한의 호국성중님들이 스님에게 막아달라고 요청하시는 선몽을 받은 뒤
그걸 해결하기 위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의 덕분인지 지금은 그 때보다는 북한 입장이 낫다고 하네요.
이건 마치 이란이 하마스 부추켜 전쟁을 일으킨거와 유사합니다.
성중님 말씀이 맞았다고 봐야 합니다.
시기적으로도 이란이 하마스를 갑자기 부추켰다고 하셨어요.
우리가 습근평 소멸기도를 시작한게 지난 음력 4월 18일(양력 6월초)이니
그즈음 이란은 하마스를 뒤에서 부추키고 들쑤셨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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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운명적으로는 매우 위태롭습니다.
이미 운명공동체인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터졌으니 초긴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호국사찰인 우리 영선사가 있기에 최선을 다해 전쟁을 막겠지만
그렇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에는 훌륭한 종교인 유대교가 있고
(유대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불교와 매우 유사합니다.)
종교적으로 성숙되어 있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도 전쟁 터졌잖아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보면
우리는 지난 4월에 성중님 조언을 듣고 발빠르게 대응하여
유사 상황에서도 전쟁을 막은 것이 됩니다.
물론 김정은위원장이 중공의 습근평 아수라와는 다른 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아수라출신이지만
김위원장은 천신출신이고 북한의 호국성중님들이 건재하시며 돕는다하셨어요.
일부에선 조부와 부친 두 아수라의 흔적 지우기도 하고 있다고 해요.
인간적으로도 조심해야할 분입니다.
그 분은 군미필자인 윤석열이와는 결이 다릅니다.
포병장교 출신이고요.
뛰어난 지략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연평도 포격 충돌 때 3일전 김위원장이 북한 방사포 부대를 업무차 방문했는데
당시 포병들에게 지시한 내용으로 때 늦은 우리나라 보복 포격시에
북한의 피해는 전무했다고 해요.
이건 당시 현장에 있던 북한군 출신이 탈북하여 유튜브에서 증언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설을 쓰지만 포격전은 김위원장의 지시가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그 당시 북한군들에게 전쟁할 때의 팁을 알려준거라고 해요.
'포를 쏘고 그 자리 있으면 대응포에 당하니까 이동하라'
이걸 알려줬다는데 이건 사실 특이한게 아니라 전쟁의 기본지침입니다.
충격적이게도 당시 북한군은 그런 지침이 없었답니다.
이걸 알려줘서 그대로 하는 바람에 북한군 피해 전무.
당시 우리군은 즉각 대응도 못했고요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포를 얻어 맞았는데 대응사격을 위에다 물어보고 해야 한답니다.
이게 나랍니까??
북한이고 뭐고 일단 얻어 맞으면 사생결단으로 즉각 반격 대응사격을 해야지.
스님 같으면 군복 벗더라도 무조건 쏩니다.
전쟁에서는 시기를 놓치면 몰살해요.
일단 상대가 쏘면 뒷 일은 제쳐두고 무조건 강력하게 같이 쏴야 합니다.
전쟁은 인간의 선택인데 일단 터지면 선한이와 악한놈들
모조리 살상 범주에 들어간답니다.
하늘도 사람 가려가며 도와줄수가 없다는거죠.
인간의 선택은 감정에 휘둘리기 쉽죠.
인간의 전쟁 분야는 하늘은 무개입이 원칙이시랍니다.
전쟁에서의 살상은 일반 살상과는 다르게 취급.
그러니 얻어 맞으면 즉각대응 사격은 당연한거죠.
거기는 우리 불교의 불살생 이런 원칙과는 개념이 다르다는거.
사실 이거에 대한 개념 정립이 없어 여태까지 불교가 칼을 든 이슬람에 절단이 났습니다.
그댓가는 혹독.
정신차려야합니다.
국방장관으로 취임한 신원식이는 원균보다 못한 놈입니다.
원균이는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이 백의종군한 틈을 타 통제사에 올라
수만명의 조선수군을 거제 칠천량에서 모조리 수장시킨 놈입니다.
군대도 안갔다 온 생무식한 놈이 대통령에
원균이보다 못한 놈이 국방장관.
군이나 전쟁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놈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강하고 상대는 아무것도 아니다.
초전박살할수 있다, 몰살시킬 수 있다.
결과는?? 개전하자 마자 죽습니다.
저거 원균이 놈이 맨날 한 말입니다.
신원식이 놈 하는 말, 윤석열이놈 하는 말 원균이와 똑같습니다.
이런 놈들이 국가 지도부인데 지금 전쟁나면 우린 다 죽어요.
군미필 이명박의 모습. 이건 미친거죠.
저런 자세로 쏠 수도 없지만 쏘면 본인은 두개골 파열되어 생명이 위독해지고
추가 오발로 주변 전우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총은 강한 충격이 생기면 오발이 나기도 하거든요.
박정희대통령. 명불허전. 사격 자세만으로도 섬칫합니다.
저모습 보면 함부로 못할 것 같네요.
노무현 대통령. 이건 격발자세.
보병병사 출신이라 권총은 안잡아 보셨을건데 자세 정확하십니다.
권총은 저렇게 두 손으로 잡는 겁니다. 매우 무겁고요 반동이 엄청 심합니다.
잘 안 맞아요.
사격전에는 저렇게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빼야 합니다. FM자세.
윤석열...저건 총 안 쏴본 놈 자세입니다.
이명박이가 무쟈게 까이니 자세를 배우긴 했는데 개판입니다.
검지를 반듯이 펴서 방아쇠에 일직선이 되게 뻗어놔야 합니다.
방아쇠에 걸면 안되요.
오발사고 예방.
저건 그런 사격의 기본을 모르는 자세. 생무식.
저렇게 총을 무식하게 꽉 잡는 것도 아닙니다.
가벼이 안정되게 잡고 손가락을 방아쇠 근처에 두며 언제든지 넣어서 쏠 수 있게해야 합니다.
어깨에는 꽉 밀착.
이게 FM자세에요.
저 총은 K2소총이라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총이고요.
미국의 M16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총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쏜 총이 M16..
K2 총 좋아요.
검은 개머리판을 접을수도 있습니다.
총은 무거워요.
K2는 무게가 3.2kg, M16은 3.6kg로 나오는데
K2가 더 무거웠던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K2 소총.
이게 M16 소총.
개머리판이 안접힙니다.
이게 북한군이 가지고 있는 AK47 소총.
셋 가운데 가장 무서운 충입니다.
총알이 커서 맞으면 신체가 절단.
가격 싸고 무쟈게 겁나고, 잘 쏴진단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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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격시에는 총소리는 천둥소리 같고요.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주 훈련을 해야 익숙해집니다.
수류탄도 엄청 무겁습니다.
멀리 못던지고요.
현재 우리나라는 훈련시 실수류탄을 안쓴답니다.
이건 굉장히 문제에요.
연습용 수류탄과 실수류탄은 무게가 차이가 나고 촉감도 전혀 다릅니다.
개전하자마자 로켓탄 6천발이라는데
비교가 안되는 북한이나 중공, 일본을 바로 옆에 두고 어쩌자는 건지.
이게 우리나라 실수류탄입니다.
스님 때는 저거였어요.
영화에 나오는 거와는 다릅니다.
수류탄을 이거로 알고 게시죠??
우리나라는 저모양 아닙니다.
이게 훈련용이라는데 스님 때는 모양이 약간 달랐습니다.
실수류탄보다는 매우 가볍습니다.
실수류탄...무섭습니다..
절벽 아래로 던지고 한참 있으면 쿵~~~
쾅이 아니라 쿵~~하고 터집니다..
멀리서 보면 먼지.
영화처럼 불꽃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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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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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가을꽃 축제를 한다고 난린데요..
그런 평화는 지켜야 오는 겁니다.
총으로 지킨다?? 총 대 총??
웃기지 마세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전쟁이 나서 무수한 사람이 살상당했나요??
이스라엘은 최강 군사강국입니다.
뒤엔 천조국(국방비가 천조)인 미국이 있는데 터졌잖아요.
나도 강행야 하지만 겸손과 존중 예의를 가져야 해요.
그래도 터지는게 전쟁입니다.
"천조국(千兆國):국방 예산이 천조 원이라는 뜻으로,
엄청난 경제력을 지니고 국방비를 지출하는 미국을 달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