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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의 정의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께 기댑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받아주시고 주님의 능력에 장중에 품어서 우리가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새 힘을 얻은 우리 눈은 우리가 하고 싶은 곳으로 향하고 우리 마음은 순식간에 자의 자행하려고 몸부림칩니다. 주님이 해결해 주시고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주님을 떠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는 훨훨 날라서 갑니다. 먼저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우리 모두가 배우게 해 주소서 그리고 무슨 일을 하게 하소서 신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명하신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모든 일에 앞서서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에서 멀어진 이는 주님을 사랑하는 곳으로 속히 이동하고 아직도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사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이 됩니다. 늘 기초가 되고자 다짐을 했지만 무언가 업적을 쌓으려 하고 앞서서 나가려 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다 올바르지 않은 마음의 자세입니다. 오늘은 정신을 조금 차려서 교회 성장에 대해서 교회 성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우선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교회의 성장은 가장 먼저 양적인 성장을 의미합니다.(하나님의 더하심)
1) 양적인 성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성도가 늘어나는 일입니다.
성도가 늘어나는 일을 가장 먼저 하신 분은 세례요한입니다. 그다음이 예수님이십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앞에 오셔서 회개를 선포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개를 선포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의 율법을 가진 민족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이 되어서 다른 민족과는 달리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며 산 민족입니다. 이런 민족에게 회개하라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나아와 세례를 받고 베드로 등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요한에게 세례를 먼저 받고 예수님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똑같이 회개를 촉구하시고 천국 복음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불러서 가르치시고 또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성령께서 오셔서 성령을 받은 이에게 권능을 주시고 이들이 성령 충만해서 복음을 전할 때 구원을 얻은 이가 늘어 갑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이스라엘 전역에 복음을 이미 전해 놓았습니다. 이 바탕에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더하심을 통해서 교회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저는 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표현을 했는데 제가 직접 전도를 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성도가 늘어나는 양적인 성장은 하나님의 더하심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데 하나님의 더하심을 이루는 그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를 잘 연구하셔서 하나님께서 성도를 보내는 교회를 세우는 일이 교회 성장에 참 중요한 일인데 이런 부분을 성도와 목사님들이 함께 고민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은 참으로 훌륭한 교회 성장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저는 고기잡이를 통해서 이런 부분을 설명하는데 제 전도 경험과 이를 통한 교회 성장에 대한 논문을 바탕으로 성경적 교회 성장이란 자료를 만들었고 지금 이곳에서 조금씩 선을 보이고 있는데 부족하고 온전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방송을 통해서 설교를 목사님들이 하시고 목사님의 설교를 지속적으로 듣고서 교인들이 교회로 대서 몰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 성장의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를 교회 성장학에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목사 개인의 능력, 훌륭한 전파자, 그리고 아름다운 교회 시설, 그리고 사회적 국가적인 요인들이 교회 성장을 설명하나 이 모든 것도 주님의 더하심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양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양적인 성장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교회 성전과 다양한 시설의 증가가 또한 교회의 양적인 성장을 구성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무리와 동시에 성전을 의미합니다. 혹자는 믿는 사람만 강조해서 성전에 대해서 별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성전 없이 다른 건물을 빌려서 목회를 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성전은 모이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집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자신의 집보다도 초라하게 꾸미고 돈도 물질도 넉넉한 시대에 다른 용도로 많은 물질을 소비하면서 아름다운 성전을 짓지 않는 것은 후대를 위한 예의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올바른 신앙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로몬의 다윗 왕의 예물로 지은 성전은 이스라엘의 신앙의 중심이요 구심점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었기에 예루살렘이 된 것입니다. 지금도 천주교는 베드로 성전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곤지암에 100년 동안 아름다운 성전을 짓겠다는 계획하에 기초를 놓고 짓고 있습니다.
불교의 지속도 교리의 진리성 때문이 아니라 사찰들이 산 곳곳에 잘 지어져 있기에 그 명맥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우리 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주님 오실 날까지 지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빈약한 신학으로 무장된 목사가 사람이 조금 모여든다고 성전이 없이 목회를 하다가 후대에 그 신학도 별로 볼 것이 없는 것으로 끝나면 그 사람들의 모임은 한때의 모임으로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비록 신학적으로 부족하고 온전치 못해도 아름다운 성전을 멋진 곳에 지어 놓으면 성전이 존재하는 한 예수를 믿는 이가 모여들고 이들이 또 이 빈약한 신학도 발전시키고 그 목사의 신앙을 이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배가 크야 고기를 많이 잡아서 저장도 하는 것과 같이 작은 성전에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여도 불편하기에 성장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교회 시설은 넉넉하게 준비를 해야 큰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땅이 있다면 처음에 사람이 많이 오지 않을 줄 알고 작게 지었는데 사람이 어느 정도 모여들면 그리고 그 시설이 불편해지면 반드시 성전을 크고 아름답게 짓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늘 강조하지만 주님의 더하심을 통해서 성장한 교회를 담임이 잘못해서 욕을 먹게 되면 교회가 대형화되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잘못 생각해서 교회는 대형화되면 안된다고 잘못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교회가 성장하는 원인이 주님의 성장케 하심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성장된 대형교회가 잘못이 아니라 그 교회를 잘못 이끌고 있는 목사의 잘못을 잘못 인식하기 때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는 베드로가 담임이었고 수만 명이 되었습니다. 지금 서울의 인구로 환산하면 적어도 4백만이 되는 교회였지만 모두가 베드로를 포함해서 올바로 살았기에 세상으로부터 큰 칭찬을 받은 교회였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 교회가 있었어 하실 분이 있을 것인데 베드로 한 번의 설교로 3천 명 5 천명이 믿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라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믿었고 예수님께서 오시고 성령께서 오신 것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임도 믿으시기 바라며 당시에 구원을 얻기로 된 사람 모두가 믿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 도표를 보시면서 이를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이 많은 무리가 당시에 어디에 모여서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곧 스데반의 순교와 교회에 대한 박해로 이들이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게 되어서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고 또 로마로 아시아로 안디옥으로 믿는 이들이 흩어져고 이들에게 바울이 가서 성령의 세례도 주고 또 자신이 전해서 교회를 세우고 또 이들에게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양적인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믿는 사람의 증가인데 이는 사람의 노력에도 주님의 더하심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성령 받은 사도들의 놀라운 활약이 있었지만 이도 초대교회의 경우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이미 이스라엘 전역에 복음을 전해서 그 성장의 준비를 다 해놓으신 바탕 위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시설의 준비 즉 성전과 모인 성도를 교육하고 교제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설이 필요합니다. 이의 증가도 역시 양적이 교회의 성장으로 봅니다. 교회의 성전을 비롯한 시설이 잘 준비가 되지 않으면 예배를 몇 부로 나누어 드려도 더 이상 양적인 성장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땅도 돈도 가지고서 이런 현실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세월만 보내면 더 이상 그 교회는 양적인 성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가서 설 것입니다. 너무나 구원할 사람이 많은 이때에 할 일을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엄청난 부를 자신이 누리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지만 전도와 선교가 없는 교회가 되고 이런 교회가 늘어나면 국가의 부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으시니 사라지고 약소국이 되고 결국 모든 자신의 자녀들이 어렵게 되는 일이 생기니 과거의 강대국이었던 유럽의 예를 지금 우리가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교회가 양적으로 성장이 멈추면 이런 일이 꼭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양적인 성장에 넉넉한 시설은 너무나 필요합니다. 절대로 교회가 대형화된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성장을 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원리를 무시하고 자신이 어떻게 했다 착각하고 자신이 잘못하는 대형교회의 목사의 잘못이 교회를 세상에 욕을 먹게 하는 것이지 절대로 주님께서 더하심을 통해서 성장한 교회 잘못이 아님을 믿으시고 교회는 쉬지 않고 양적으로 성장하고 또 선교를 통해서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의 모든 영혼을 우리가 구원해 내야 합니다. 이런 사명이 이 민족에게 있고 이런 사명을 이 작은 나라가 이 시대에 부름을 받고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물질의 풍성함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갈 길이 만 리와 같고 이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곁에 왔는데 여기서 흥청망청하고 가나안을 점령하기를 포기하고 할 일은 하지 않고 선교와 전도에 들어가야만 하는 교회의 재정을 학교를 세우는데 사용하고 또 새로 부임하신 분은 여전히 숫자만 점검하고 자신도 잘 훈련된 성도도 이런 일을 못하게 막으면서 세월만 보내니 답답하신 주님의 진노가 장로와 목사의 병들고 죽고 자식의 불행으로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학교를 하나 제대로 세우려면 모든 경비가 부지와 건물과 교사를 포함해서 천억이 들어갑니다.(파스퇴르 최명재 사장이 민족사관학교 하나 제대로 세우고 파스퇴르 우유는 약해짐) 그런데 이 돈이면 선교사를 몇 명을 보내겠습니까? 월 200만 원, 월 백만 원이면 되는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200만 원이면, 년 2천만 원, 10년이면 2억, 1000억은 약 500명의 선교사를 10년 동안 후원할 돈이고 100만 원이면 되는 곳이면 1000명의 선교사를 보낼 돈을 지금 올 학생도 없고 학교가 남아도는 한국에서 학교를 세운다고 교육에 전혀 무지한 목사가 그것도 정년이 지나서 판단력도 정신도 흐린 상태에서 하고 있다면 온전한 정신을 가진 성도면 이런 현실이 얼마나 답답하고 미치겠습니까? 이렇게 하는 교회가 한국에 10곳이 있다면 일만 명, 지금 보낸 선교사의 숫자에 반을 또 보낼 일을 미친 목사가 하지 않고 딴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막고 있으니 속히 모든 교회의 장로는 이런 일을 정신 나간 목사가 하지 못하도록 모든 일을 제처두고 막아야 자신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자신의 자녀도 복을 받을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목사가 단독으로 결정하고 일을 하면 그 결과는 모든 성도가 같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올바름과 국가의 축복이 직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으면 이미 세계적인 인물이 됩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되었고 요한이 그렇게 되었고 바울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어부였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목사는 자신의 성도가 성령을 받는 일에 일생의 목회를 다 쏟아부어야 합니다. 이런 일에는 실패하고 정년 후에 선교와 전도로 사용되어야 하는 귀한 하나님의 물질을 헛된 곳 성공할 수 없는 곳 해서는 아니 되는 곳에 무슨 이유로 쏟아붓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성장의 방법은 이후에 제 자료를 통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2. 교회의 질적 성장: 성도의 신앙의 자람
교회의 양적 성장과 다르게 질적인 성장은 성도들이 신앙적으로 성장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말로 자라게 하심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는데 이도 역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고전 3장 4-10절 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4. 여러분이 세속적인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나는 바울로파다." 하거나 "나는 아폴로파다." 하거나 할 수 있겠습니까?
5. 도대체 아폴로는 무엇이고 바울로는 무엇입니까? 아폴로나 나나 다 같이 여러분을 믿음으로 인도한 일꾼에 불과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각각 맡겨주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6. 나는 씨를 심었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7.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중요할 것이 없고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하십니다.
8. 심는 사람과 물주는 사람은 동등한 사람이고 각기 수고한 만큼 삯을 받을 따름입니다.
9.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서 함께 일하는 일꾼들이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
4. For when one says, "I follow Paul," and another, "I follow Apollos," are you not mere men?
5. What, after all, is Apollos? And what is Paul? Only servants, through whom you came to believe -- as the Lord has assigned to each his task.
6. I planted the seed, Apollos watered it, but God made it grow.
7. So neither he who plants nor he who waters is anything, but only God, who makes things grow.
8. The man who plants and the man who waters have one purpose, and each will be rewarded according to his own labor.
9. 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field, God's building.
성도가 성장 성숙하게 되면 바울과 같이 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말하고 모든 교회 성도와 시설과 재산을 버려두고 스스로 일을 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선교를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로 성장한 교인의 모습니다. 미성숙하고 자라다만 사람은 여전히 자신의 공로에 취하고 교회에 붙어서 교회의 헌금을 축내고 또 자의로 사용하고 이도 모자라서 자신의 아들이게 그런 일을 물려주려고 하고 선교도 못하게 교회의 대부분의 헌금을 학교를 세우는데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100%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것은 작은 일에 불과합니다. 제가 고추를 심고서 자라서 열매를 맺는 과정을 이에 비교해서 새빨간 고추를 따면서라는 글에서 알아보았는데, 긴 한 사람의 신앙의 여정에 오직 주님만 홀로 함께 하시면서 그 신앙을 돕고 담임보다도 더 많이 그 개인이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께서 개개인의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그 영혼을 일생을 사랑하시며 인도하시는 것과 그리고 한 개인이 자신의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이런 영적인 교회 성장의 원리를 안다면 한 목사의 개인의 교회 성장에 대한 역할은 지극히 미미함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교회의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오직 하나님 한 분께서 주관하시고 하셔서 우리가 보는 대형교회로 성장을 시킨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 되고 한국의 모든 성도가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대형화는 하나님의 작품이시고 이 작품을 좋은 일로 인도하셔야 하는 담임이 홀로 잘못해서 교회가 세상의 욕을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목사가 잘못을 하는데도 가만히 보면서 방치를 한 장로와 교회의 중직이 잘못해서 교회가 세상에서 욕을 먹는 것이니 정신을 차리고 바로잡아야 할 분이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목사에게 맡겨두고 이런 잘못이 지속되게 하면 반드시 그 교회의 목사와 장로와 중직에게 정말로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60년 평안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복음화 시킬 계획을 가지고 교회의 부흥과 국가의 축복을 주신 주님께서 이렇게 성장과 선교를 멈추고 딴짓을 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둔다면 이것이 이상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제가 고속도 개의 죽음(제 블로그와 카페의 글에 있음)에서 전하지 않으면 죽음으로 행하는 수많은 구원 받을 사람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중국, 북한, 러시아, 북한, 일본의 선교는 세상의 누가 보아도 한국교회의 몫임을 알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60년 밤과 낮을 숨도 쉬지 않으시고 복을 물 붓듯이 이 땅에 쏟아부으신 것입니다. 대통령이나 우리 개인의 피와 땀이 있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함께 하시고 우리 모든 성도와 함께 하시고 이 민족과 국가와 함께 하셔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는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실을 그냥 보시고만 있겠습니까? 저는 서울대에 장신대까지 나오신 분이 선교를 가고자 했는데 돕는 교회를 찾지 못하는 것을 보았고 제가 제 월급에서 조금씩 1년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자비로 호주로 떠났습니다.
한국의 모든 장로님께서 이런 사실 즉 교회가 담임목사의 능력에 따라서 부흥한 것이 절대로 아니고 하나님의 더하심과 자라게 하심을 성장했음을 믿고 담임목사 앞에서 영적으로 기죽지 마시고 올바른 말씀을 드려서 이런 목사를 바로잡아야 자신의 행복도 그 자녀의 행복도 바랄 수가 있고 나아가 교회의 번영과 국가의 번영이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다른 사람보다 애를 써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개척을 하셔서 30-50년 정도 자신과 가족이 교회 모두의 사랑과 물질의 도움을 받았으면 이를 족한 줄로 아셔야 하고 또 자신의 목회를 통해서 교회를 부흥시킨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며 속히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 은총에 감사해서 여생은 외국으로 선교를 떠나서 순교도 하시고 고난도 받으시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의 마지막을 하나님께 드림이 됩니까? 그리고 사도행전 1장 8절에 성령을 받은 사람의 최후에 대해서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 즉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 하고 담임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보내서 대신하게 할 수가 없고 담임을 하시면서 세계 선교다 하고 다니는 것과 직접 선교사로 가서 전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고 사도행전 1장의 말씀은 반드시 선교를 떠나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운명에 대해서 요한이 물었을 때 젊어서는 자신이 마음대로 사나, 나이가 들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살아야 함을 말씀하셨는데 성령을 받은 이는 이런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한국의 모든 성도가 칭송하고 한국의 모든 교회가 이런 목자를 본 받아서 목사가 선교를 떠나면 이분들이 가는 곳은 모든 곳이 천국이 되고 또 교회도 이런 목사의 삶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될 것이고 이 목사님도 주님을 만나는 순간 즉 이 세상을 어떤 방법으로 떠나든지 가장 행복한 날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목사님께서 이렇게 아름답게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야 목사님의 지도를 받은 제자로서 도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저의 글도 이런 맥락과 닿아 있습니다.
교회 성장은 결국 크게 교인의 숫자의 증가, 시설의 증가, 그리고 질적으로 교인의 신앙의 성장, 이를 통한 아름다움 교회의 성장으로 결론을 지을 수가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아름다움 모습을 세상에 교회가 널리 전하는 것이고 이것이 주님께서 이 땅에서 교회를 통해서 우선하시고자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의 온전하신 모습을 세우는 일이 됩니다. 교회의 성장은 몸 된 교회의 질적인 성장, 양적인 성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덕을 전하고 예수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한 목자의 잘못으로 교회가 세상의 비난이 되면 예수님께서 그 목사로 인해서 욕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런 행동에는 큰 벌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장된 수많은 무리의 교인이 또 신앙적으로도 성장해서 세상에서 교회에서 아름다운 신앙생활과 멋진 세상의 삶을 살면 예수님께서 높임을 받게 되고 이렇게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신 목적 즉 아브라함을 부르심과 같이 공도와 정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세상에 잘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와 교인이 많아지면 이 사회가 살기에 좋고 이런 사회를 구석구석 지닌 국가를 축복하심으로 이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민족이 되고, 비록 북한과 강대국이 버티고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도우심과 함께 하심으로 온 민족의 번영과 평안과 행복을 누릴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복을 주실 민족의 일원으로 이 땅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하고 의롭게 살면서 주님을 높이고 전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크게 힘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