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는현재형이나 진행형이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알맞는'은 틀리고 '알맞은'이 맞다라고 나와있던데..... 그럼 '맞는'과 '맞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건 동사도 있고, 형용사도 있으니까 상황에 따라 다른건가요? 맞는 것을 골라라~ 할 때에는 '맞는'만 되는건가요? 그리고 '걸맞은' 은 형용사니까 '걸맞은' 행동할 때... '걸맞는'은 안되는거겠죠?? 마지막으로...... '일치하지 않는'이 맞아요, '일치하지 않은'이 맞아요? 너무 헷갈려서요..... 자세히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맞다[맏따][자동사] : 던지거나 쏜 물건이 목표물에 가 닿다. 적중(的中)되다. ...
2. 맞다[맏따][자동사] : 한쪽이 다른 것에 꼭 알맞다. 적합하다. ... 용례) 1.한쪽이 다른 것에 꼭 알맞다. 적합하다. ¶신이 발에 꼭 맞다. 2.상태나 정도가 잘 어울리다. 조화되다. ¶장단이 맞다./국의 간이 맞다. 3.서로 어긋나지 않고 하나로 되다. 일치하다. ¶의견이 맞다. 4.느낌이나 성미 등에 차거나 들다. ¶식성에 맞는 음식. 5.틀림이 없다. ¶해답이 맞다. 6.사실과 같거나 알맞다. ¶실정에 맞는 계획. *맞아·맞는[만―]
3. 맞다[맏따][타동사] : 떨어지거나 날아온 것을 몸에 받다. ...
4. 맞다[맏따][타동사] : 오는 사람을 기다려 받아들이다. ...
5. ―맞다[맏따][접미사] : 일부 체언이나 어근 뒤에 붙어, 그 말을 형용사로 만듦. ¶궁상맞다./방정맞다./앙증맞다./쌀쌀맞다.
'알맞다'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알맞은'만 맞고요. '맞다'는 위 2번에 해당하는 자동사이기 때문에 '맞는(현재), 맞은(과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니다만, '맞는 것을 골라라'가 맞습니다. '걸맞다'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걸맞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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