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레이크 장성센터 기은교회 임정택 장로 입니다
컨버넌스를 다녀와서 느낀점을 3가지로 함게 나눌까합니다
1. 인도자로서의소감
저의 그룹은 (목사님3분 장로님3분 안수집사님2분)이 함께하게됐습니다 .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 저는 이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전형적인 농촌교회에서 40명이 함께 예배하는 교회에서 커피를 만나고 3년만에
5배로 성장한 교회의 장로 임정택입니다. 목사님3분 장로님3분 안수집사님2분의 모든분들이 1000명이 넘는 교회의 직분자들이셨습니다. 소개를 듣고 조금쫄았습니다.
과연 내가 잘인도할수있을까. 걱정도 됐습니다. 첫시간은 조금힘듦이있었습니다.그러나 그분들은 커피를 전혀몰랐습니다.
저는 자신감을 회복할수있었고 2번째 3번째 시간은 커피의찐한 향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었습니다. 4번째시간은 미국에서오신
박동건목사님이 함께하셨는데 목사님이 마친후 향기나는 커피를 마셔서 고맙다고하실땐 내가 커피를 잘 배우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2.기은교회의 역량을 보게됨에 하나님께 감사
컨버넌스에 가기 위해 출발할때는 사실 조금 긴장이되기도 하고 걱정도 있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주 현대호텔에 도착후 가이드북을 받고 난후 나의 생각이 틀렸음을 바로 알게됐습니다.
24조의 인도자중 기은교회 인도자가7명으로30%를 차지하고 있음을보고서 기은교회의 역량은 한국커피브레이크 중심에 서있음을 보게됐습니다.또한 그곳에 함께한 목사님들의 말씀에서 기은교회의 파워를 몸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가지만 소개를 하자면 목사님 몇분이 하시는 이야기중에 저분은 어디서 오셨을까 하면 그분은 틀림없이 기은교회 인도자임을 보게됐습니다. 그분들 눈에 기은교회 인도자들의 파워풀한 힘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기은교회 집사 권사 장로는 천명의 교회의 집사 권사 장로 보다 결코 뒤떨어지지않음을 아시고 커피인도자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
시기바랍니다. 기은교회의 역량은 날로 날로 격상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앞으로할일(결단)
날로 격상되어가는 교회에 걸맞는 성도의 역활은 무었일까를 생각해봅니다.
이때에 우리는 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나의 자리를 잘지키며믿음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요.
한마디로 정의하면 제포지션을 지키자입니다.
저부터지키겠습니다. 섬기는 장로 될것을 간구하며기도합니다.
빌립보서 1~2장에서 발견한 말씀 한구절 남기며 끝맺겠습니다.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것을 돕는자라(2:25)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