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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일주 식상인 화입고하니 맘껏 펼쳐지지않아 허풍이 세고
인수를 잘쓰니 학술,언론,방송이 좋고 야구 장효조,아나운서김성주, 공지영소설가,조은주,신은경 아나운서등이 있다
이제 금공망의 해로움있다. 실재물의 아쉬움있다.
갑술은 화개살로 딱딱한 고목,씨앗과 같다.
조토로 욕심같지 않다. 철쇄개금살
정해진 현실.정신적 수양,종교행위를 의미
화해와 배신사 발생.고토회복. 실지
상원갑자
2054년
60년전1994년 삼성전자 256메가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다.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
50년전 갑신 상반기부터 민경찬 게이트를 비롯해 박태영, 남상국, 안상영 등 고위인사 3인의 잇따른 자살로 정치판이 시끄러워졌고, 헌정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이 업무정지상태에 빠진 해다.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자유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40년전 갑오 한국에서는 유독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 된 여러 사건사고가 빈발했다. 세월호사건.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 제28보병사단 폭행사망 사건 등 강력 범죄가 일어났으며,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 등 정치적으로도 갈등이 많았다.
30년전 갑진 2024 파리 올림픽이 개최된다.
한빛 원자력 발전소와 고리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고가 가득 차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가 세계인구 1위가 될 예정이다
1694년 4월24일(음력 4월 1일) - 소빙기가 시작되다.숙종의 폐비(廢妃)인 민씨의 복위 운동으로 인해 갑술환국이 일어나면서 중전 장씨 가 다시 빈으로 강등되며 폐비(廢妃) 민씨가 중전으로 다시 복위되고 영조가 태어난다.
라오스분열 약소국으로 전락
60년전1634년 뇌르틀링겐 전투:2년전 졌던 가톨릭 황제군은 스페인의 카르디날 인판테 페르디난트(Cardinal-Infante Ferdinand)의 지휘하의 18,000명의 스페인 용병대의 지원을 받아 스웨덴과 작센 군대로 이루어진 프로테스탄트 군대를 격파하였다.이로 인해 합스부르크 군대들이 프랑스를 포위
40년전 갑오1654년 러시아와 청나라 간의 충돌 사건이 일어나자 오히려 청의 강요로 러시아 정벌에 2회 출정하기도 하였다
30년전 갑진 프랑스의 서인도 회사가 설립되었다.
잉글랜드에서 영국 왕립 해병대가 설립되었다.
목성의 대적반이 처음 발견되었다
20년전 갑인3차 영란전쟁을 매듭짖는 웨스트민스터 조약이 체결되어, 네덜란드 령 기아나 식민지 (수리남) 가 형성되고 영국이 뉴욕을 되찾게 된다.
첫 번째 서인도 회사가 해산하였다.
파리의 루브르 궁전이 완공되었다.
:숙종이 조선국의 19번째 왕이 되었다
10년전 갑자교황 인노첸시오 11세가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여 신성 동맹을 창설하였다.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가 토성의 위성인 테티스를 발견하였다.
10년후 갑신
벨레즈-말라가 해전이 일어났다.
20년후 갑오 영국에서 앤 여왕이 서거하고 조지 1세가 즉위함으로써 스튜어트 왕조가 끝나고 하노버 왕조가 시작되었다.
- 바르셀로나 공방전이 끝났다.
30년후 갑진 영조가 조선의 21번째 임금으로 즉위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40년후 갑인 프로이센 왕국의 작곡가 바흐에 의해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가 작곡되었다.
대영제국의 시인 포프가 인간론을 출판하였다
50년후(선천) - 툴롱 해전이 발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
- 예카테리나 대제가 표트르 3세와의 결혼을 위하여 러시아 정교로 개종.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라하를 함락
60년후 프렌치 인디언 전쟁
영국군과 프랑스군 사이에 주먼빌 글렌 전투가 발생하였다.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영국군이 프랑스군에게 항복하다. 프랑스군은 기사도에 입각하여 영국군을 석방시키다.
- 영국에서 총선이 진행되어 휘그당이 토리당을 상대로 압승하다.
- 오스만 3세가 새로운 술탄으로 등극하다
1334년피렌체 주교가 피렌체 대성당의 초석을 놓아 공사가 시작되었다.
아드라미티온 해전에서 베네치아 - 로도스 기사단의 함대가 터키의 카라스 토후국 함대를 격파하였다
60년전 1274년 1261년 라틴 제국에게 빼앗겼던 구도(舊都)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하여 비잔티움 제국을 부흥시킨 미카일8세와 교황 그레고리오 10세은 수많은 양 교회의 불화와 불신에도 1274년 제2차 리옹공의회를 열어서 마침내 양교회의 통일을 선포하였으나 갈등만 일으킴
50년전 갑신잉글랜드의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독일의 니더 작센 일대에서 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가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40년전 갑오 원성종즉위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간의 동맹이 성립되었다.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4세가 서로에게 선전포고 하였다.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의 꼭두각시 왕 존에게 프랑스와의 전쟁에 종군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스코트 - 프랑스 동맹, 독립 전쟁의 발단)
30년전 갑진
원나라와 여러 칸국들이 화의를 맺어 몽골 울루스의 내전이 종결되었다.
제노바 공화국의 해군이 베네치아 공화국으로부터 키오스 섬을 탈환하였다.
20년전 갑인 본에서 프리드리히 3세가, 아헨에서 루트비히 4세가 각각 대관식을 치렀다.
- 루이 10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템플 기사단의 마지막 기사단장인 자크 드 몰레이를 필두로 한 50명의 기사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10년전 - 일본에서 쇼추의 변이 일어났다. (고다이고 덴노의 가마쿠라 막부 타도 계획이 호조씨에게 들통나 덴노의 측근이 사도 섬으로 유배되었다.)
남아시아 일대에 흑사병이 유행하였다.
10년후 마그누스 4세가 스웨덴의 국왕 선거제를 무시하고 장남 에릭 (5세)을 후계자로 선언하였다.
원나라 중국에서 기근이 발생하였다.
20년후 갑오 요안니스 5세가 콘스탄티노플에 입성, 비잔틴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오스만 제국이 갈리폴리 (겔리볼루) 를 점령하며, 유럽 대륙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30년후 갑진..장2세 사망
합스부르크의 루돌프 4세가 동생들과 협정을 맺어 왕가의 영토는 분할될 수 없으며, 이를 형제들이 공동으로 통치한다는 칙령을 선포하였다
40년후 갑인 공민왕이 시해되고 우왕이 고려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마린 왕조가 페스 왕국과 마라케시 왕국으로 분열했다
50년후 선천바뀐 갑자
무예도감이 설치되었다.
명 홍무제가 과거제를 정비하였다.
후안 1세가 지휘하는 카스티야 군대가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포위하였으나 격퇴되었다.
60년후 1394년11월 21일(음력 10월 28일) - 조선의 도읍을 한양으로 천도하다.
정도전이 《조선경국전》을 편찬하다,
974년 광종 혜거가 죽자 탄문을 국사로 삼았다
60년전 914년 견훤이 나주를 공략해 오자 다시 왕건을 시중에서 해임하고 백선장군으로 삼아 나주로 내려 보냈다
60년후 1034년 고려 정종 즉위
614년 사산조 페르시아의 장군 샤흐르바라즈가 동로마 제국의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주민을 학살하다.
60년전 554년 백제와 신라가 관산성(管山城,지금의 충북 옥천)에서 싸워 신라군이 백제군을 무찌르고 백제 성왕을 죽인 전투이다.
죽인자는 김무력이다.
그 뒤 양국관계는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적대관계가 계속되었다.
50년전 갑신년 김서현 : 수로왕의 12대손, 김유신의 아버지탄생
사다함사망
40년전 티베리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쇼튜큐태자.만명부인 : 김유신의 어머니탄생
30년전 힐페리히 1세 : 프랑크 왕국 네우스트리아 분국의 국왕사망
19년전 김유신탄생
10년전 갑자 수나라의 태자 양광이 장안 인수궁 대보전에서 부황 수문제 양견을 시해하였다
10년후 갑신 바드르 전투에서 무함마드의 메디나 무슬림군이 메카 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서고트 왕국, 이베리아 동남 해안의 비잔틴 세력 일소하고 이베리아 반도 통일
20년후 갑오 피라즈 전투에서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가 이끄는 이슬람군이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군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30년후 갑진 이슬람의 2대 정통 칼리파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가 페르시아계 노예인 피루즈 나하반디에게 암살당했다.
40년후 갑인 654년 아버지 김춘추가 무열왕으로 즉위하자 문무왕은 파진찬 관등에 오르고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병부령에 봉해졌다.
50년후 사비성에서 일어난 백제 유민들의 백제 부흥 운동이 진압되었다.
60년후 이슬람,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하다.
동로마 제국의 해군, 그리스의 불을 이용하여 이슬람의 대함대를 물리치다
254년 조조의 4대인 조모가 황제가 되나 사마소에게 실권이 넘어간다
60년전 진대법실시
40년전 구수왕이 백제 6대 국왕이 되었다.
조조가 헌제황후 복씨와 그 일가를 모두 처형하였다
30년전 호르모즈드간 전투에서 아르다시르 1세가 이끄는 군대가 아르타바누스 5세가 이끄는 파르티아군을 섬멸하고 파르티아 아르사케스 왕조를 멸망시켰다. 아르다시르 1세는 이후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을 건국하고 제 1대 샤한샤가 되었다.
20년전 234년 - 백제, 고이왕 즉위.
20년후 로마 제국이 갈리아 제국, 팔미라 제국을 멸망시키고 제국을 다시 통합했다.
30년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기독교 박해로 유명한황제라 그런지, 이집트의 기독교 분파인 콥트 정교회에서는, 이 해에 박해정책이 시작된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해를 순교력 원년으로 한다.
유례 이사금이 신라 14대 국왕이 되었다
40년후 왜군이 신라의 장봉성을 공격하였으나 함락하지 못하였다.
60년후 - 로마 제국의 내전 중 하나로서, 키발라이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군이 리키니우스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대방군이 고구려에 의해 멸망하였다.
상원갑자
1874년10월9일 - 만국우편연합(UPU), 스위스 베른에서 발족
일본 6천명 군사로 대만섬 점령.
60년전 나폴레옹이 엘바 섬으로 유배를 떠나다.
미영전쟁: 영국군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함락하다.
유럽의 신질서를 세우기 위한 빈 회의가 개최되었다.
40년전 독일 연방 가맹국 사이에서 관세동맹(Zollverein)이 체결되다.헌종이 조선의 24대 국왕으로 즉위하다
30년전 왕샤 조약을 통해 미국과 청나라가 국교를 맺다.
엥겔스와 마르크스가 처음으로 만나다
20년전 프랑스 제2제국과 영국이 러시아 제국에 선전포고하다. 크림전쟁이 발발하다.
- 가나가와 조약 체결.
10년전 덴마크와 프로이센 왕국 사이의 제2차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전쟁이 일어났다.
고종이 즉위했다. 음력으로는 1863년 12월 13일이다.
- 제네바 협약이 맺어지고 그 결과 적십자가 탄생했다.
10년후 갑신정변이 일어났다가 삼일천하로 끝나고 말았다.
워싱턴 D.C. 국제 경도회의에서 프랑스 제3공화국이 국제경도체제에 합의했다.
1514년 10월 9일 - 프랑스의 루이 12세와 메리 튜더 결혼.
60년전 로디 조약이 체결되어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간의 분쟁이 종식되었다.
오스만 제국이 세르비아를 공격하였다.
세종실록지리지가 편찬되었다
40년전 부르고뉴 공작과 프랑스 왕 사이에서 부르고뉴 전쟁이 발발하였다.
서거정이 시화집 동인시화를 간행하였다
30년전 소금 전쟁이 바뇰로 조약으로 종료되었다.
포르투갈에서 지원을 끌어내는 데에 실패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포르투갈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에스파냐로의 여정을 떠나 이듬해에 도달한다
20년전 토르데시야스 조약이 체결되었다.
- 메디치 가문이 플로렌스의 지배자가 되었다
10년전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콜럼버스의 마지막 항해인 4차 항해가 종결되었다
10년후독일 농민전쟁이 발발하였다.
20년후 로마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가 설립되었다.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퀘벡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30년후 중종사망.인종즉위
40년후 상파울루가 건설되었다.주세붕사망
50년후 미켈란젤로 이탈리아의 화가
장 칼뱅 : 프랑스의 신학자
페르디난트 1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사망
막시밀리안 2세 즉위
60년후 샤를 9세 사망.
발루아왕조의 마지막 왕앙리 3세 즉위
1154년 10월 25일 - 플랜태저넷 왕조의 창시자. 노르망디 공작.잉글랜드 왕 헨리 2세 즉위
60년전 송철종이 신법을 전면 부활시켰다
고려선종사망 고려판단종 헌종즉위
300년전 같은 을해년 폐위됨.
40년전 여진족 연맹장 완안아구타가 거란에 선전포고 하였다.
출하점 전투에서 아골타의 여진 군대가 요나라의 거란 군대를 대파하고 영강주(송원)을 점령하였다.
여진의 아쿠타가 맹안모극제를 제정하였다.
고려 예종의 요청으로 송나라가 황실 악기를 보내주었다
30년전 야율대석이 자신의 세력을 이끌고 서역으로 떠났다.
금나라가 서하를 복속시켰다
잉글랜드의 왕 헨리 1세의 부대가 노르만군을 진압하였다.
20년전 한중 지방으로 쳐들어온 금나라 군이 선인관 전투에서 남송 군대에 대패하였다
마수드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장기 왕조 군대가 다마스쿠스를 포위하였다.
20년후 살라흐 앗 딘이 다마스커스에 입성하였다
고려 조위총이 무신정권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켰다
마지막 왕이 자살하며 톨텍이 멸망하였다
30년후잉글랜드 국왕 헨리 2세가 템플 기사단과 병원 기사단에게 세금 징수를 보조할 것을 요구하였다.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의 명으로 파리의 도로가 정비되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1세가 6차 이탈리아원정을 시작하였다. (~1186년)
40년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6세가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의 몸값을 받고 그를 석방시켰다
독일의 호엔슈타우펜 왕조가 시칠리아 왕국을 지배
50년후 - 4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켰다.
- 플랑드르의 백작 보두앵 1세가 황제로 선출되며 라틴 제국을 건국되었다.
나코 절벽 전투에서 몽골군이 나이만 - 자다란 군대를 대파하고 구르베수를 사로잡았다
60년후 몽골 제국이 4차 금나라 원정을 하여 만리장성 일대를 손쉽게 점령하고 중도를 포위하였다.
요동에서 반란을 일으킨 야율유가의 거란족을 금나라 군대가 공격하였으나 패하였다.
- 앙리 1세가 카스티야 왕국의 왕이 되었다
794년,발해강왕 즉위,왜(倭,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京時代)이 시작되다.
60년전 프랑크 왕국군이 프리시아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51년전743년 - 우마이야 왕조가 칼리파 히샴이 죽은 이후 혼란을 겪으며 3차 무슬림 내전이 발발하였다. (~750년)
50년후 844년 - 마우로포타모스 전투에서 아랍 군대가 비잔틴 군대를 격파하였다
60년후 용주사가 창건되었다
81년후 875년 - 당, 황소의 난 (~884년)
434년 훈족, 동로마의 테오도시우스 2세로부터 공물을 2배로 늘릴 것을 약속받음
60년전 암브로시우스가 밀라노의 대주교가 되었다
광개토대왕: 고구려 제 19대 왕 탄생
50년전 고국양왕이 고구려 제18대 국왕이 되었다.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였다
40년전 전진멸망.후연의 모용수가 서연을 멸망시켰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수곡성에서 백제의 침략군을 격퇴하였다.
훈족이 다뉴브 강을 넘어 고트족 마을들을 약탈, 파괴하였다.
21년전 453년 - 아틸라 병사. 훈족의 세력이 사분오열
20년후 서로마 제국의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3세가 자신을 알현하던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를 살해하였다.
반달족이 몰타를 정복하였다.
네다오에서 게르만족의 연합군이 엘락이 이끄는 훈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엘락은 이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30년후 유자업이 유송 5대 황제가 되었다
40년후 제노가 아들인 레오 2세와 비잔티움 제국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
율리우스 네포스가 포르투스에 도착하여 군대를 이끌고 라벤나에 입성하여 서로마 제국의 황제인 글리케리우스를 퇴위, 유배시키고 자신이 황제가 되었다.
60년후 동부여가 고구려에 합병되었다.
룽먼 석굴이 착공되었다.
북위의 효문제가 다퉁에서 뤄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74년 반초가 흉노를 격퇴하고 서역의 지배권을 확보하였다
60년전 - 티베리우스가 로마 제국의 두번째 황제가 되었다.
고구려의 유리명왕이 아들 무휼을 태자로 삼았다
왜가 신라를 공격하였으나 신라는 이를 방어하였다. 그리고 신라가 왜와 싸우는 틈을 타 낙랑이 신라의 금성을 공격하였으나 이 또한 성공하지 못했다.
60년후 빌라 아드리아나가 완공되었다.
지마이사금 죽고
일성 이사금이 신라 7대 왕이 되었다.
70년후 144년에는 모든 주군(州郡)이 제방(堤防)을 수축하고 전야(田野)를 넓게 개간하도록 명하였으며, 백성들이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한다. 당시 금은과 주옥의 사용이 진한의 풍습이라고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혹자는 당시 귀속된 오환족의 고유 풍습이었다고 하기도 한다. 기록에는 오환족의 풍습 중 금은주옥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