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 57 문재인 대통령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4월 13일에 일본군이 부산 점령 이후 27일에 충주 입성 신립 자살 사건
문재인 대통령은 선조 25년 1592년 4월 13일 임진왜란이 일어난 날 일본군이 부산앞바다를 침략하여 부산 첨사 정발은 절령도에서 사냥을 하다가 대비하지 않았다가 진에 돌아오니 일본군이 성에 올라왔다. 정발은 이미 전사했고 송상현은 일본군에 의하여 죽었다. 한편 일본군은 두 갈레로 김해, 밀양으로 진격하는데 200년 동안 전쟁을 모르고 지냈던 조선이다.
선조 25년 4월 17일에는 이일로 순변사를 삼아 정예 병을 이끌고 상주에 내려가 일본군을 막으라고 했으나 이일은 폐하여 종사관 박호 윤섬은 전사하고 이일이 도망하여 죽음을 면했다.
일본군은 상주에 이르렀을 때 선조는 신립을 삼도 순변사에 제수하고 선조임금이 보검을 주고 이일 이하 명을 듣지 않는 자들을 모두 처단하라고 하였고 도선 사람들이 신립이 일본군을 방어하리라는 것을 믿고 구경했다.
신립이 충주에 이르렀을 때 제장들을 일본군을 막을 준비를 하려고 할 때 산을 중심으로 진을 치려고 했는데 신립이 반대를 하였다. 신립은 충주에 도착한 일본군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전하를 볼 명분이 없다고 하여 자살을 했다, 조선의 장수 삼도 순변사가 자살을 하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충주의 패전으로 인하여 선조는 파천을 하려고 의논을 하였다.
선조 25년 4월 30일 새벽에 임금이 인정전을 나오니 백관들과 인마가 뜰에 가득했고 그날은 온 종일 비가 내렸다. 조선에는 군인이 없다. 선조 임금을 호위할 임금이 없는 신세가 되었다.
신립삼도 순변사 자살
선조 25년 임진란 시기에 조선에 군은 없다
조선의 최고의 장수인 신립이 충주전투에서 패하여
자살을 하였다는 것은 조선군 총사령관은 없었다.
선조는 조선을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상실되고
전쟁이 발생한 15일 만에 도성을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없어 선조는 도성을 탈출하는 단행을 했다.
도성을 버리고 떠나는 선조는
그날에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비는 멈추지 않았다.
신립 장군이 전사한 조선은
선조임금을 호위할 군도 없었다
조선을 지킨 것은 바로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키고 도처에서 승군이 집결했다.
2019년 7월 24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