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수님과 중첩되어 있는 나를 상상하기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수업후 박사님의 기도에 따라 예수님 안에서 나는 숨죽이며 움크리고 않아있었다
밖에는 군사들과 왁지지껄한 많은무리의 사람들 소리~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를 비롯한 여인들의 비명같은 울음소리~
예수님의 무거운 발걸음과 질질 끌리는 십자가의 소리와 주님의 헉헉거리는 숨찬소리와 빨라지는 심장 뛰는 소리~
나는 2천년전 골로다 언덕길을 오르는
주님안에 중첩되어 있었다~~
나는 주님안에 보호되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은 것은 나를 그리스도 안에 두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한의원에서 머리부터 발까지 보양침이라는 것을 맞았다
아픔가운데 죽은 나는 주님 안에서 보호받는 내가 보였고 주님이 내안에 있음이 더 선명하게 알아졌다
2.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나를 상상하기
에베소서 2장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추석명절을 맞아 아들과 함께 남편이 계시는 곳에 들렀다가 대구에 갈 예정이었다
아들에게 물어보지 않고 준비한 음식으로
대화중 아들이 엄마는 대화가 잘 안된다고~~
속이 상하기도 하고 괴심한 생각이 올라오면서 서러움의 눈물이 나오려는걸 애써 참으며
나는 죽었어 죽은자는 말이 없다
나는 주님안에서 부활생명으로 새로운 카이노스다 주님은 나를 온전하다고 하셔~
나는 하나님의 장자지 내면으로 부터 주님의 생명이 나왔다 예전같으면 눈물이 주루룩~
속으로 나쁜놈~
그런데 아들의 얘기가 백번 맞다 준비한 음식 아들이 안가져가고 먹지 않겠다고 하면 엄마 속상하지 않느냐고 하는 말~
그러나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하나님의 오래참음의 사랑이 내 안에도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그렇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늗 삶은 옳고 그름 선악이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은 언제나 내게 유익하며 가장 좋은것임에 감사하다
3.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는 나를
상상하기
에베소서 2장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꼭 하늘 보좌에 계신 아버지와 주님을 남편을 만나 보고 싶다
박사님의 기도로~
천상에 끝없이 펼처진 관현악기들~~
찬양드리는 천사들을 보게 하셨다
어세션으로~
보좌에 빛으로 계신 아버지의 무릎에도 앉아보고 그 빛에 취해보기도 한다
우편에 계신 주님과 생명수 강가를 거닐며 데이트도 하고 주신 선물을 받아 내려와서 두 손에 올려진 큰 공같은 은색 보석이 꽃처럼 피어나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불기둥을 보게 하셨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이 흐른다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시편 147편의 찬양으로 영광 영광 받으소서
나는 주님 없이 지낼 수 없으며
주님도 나 없이는 지낼수 없다
성전인 나를 통하여 주님이 사시며 아버지가 표현되니까~~ㅎㅎ 넘넘 감사하다
로마서 8장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2장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아들인 나에게도 영광을 얻을 자격을 부여해 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더 친밀하도록 박사님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예, 생각으로 가는 지도를 만들고
현실에서 그 것을 보며 걸어 가는 것을
반복함으로 진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