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기도모임 협의회 공지에 따라 천상의 책 통독을 중단합니다.
새롭게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대축일 부터
성경 통독을 시작하겠습니다.
💟 천상의 책 온라인 통독팀 모집 💟
기도모임 협의회에서 모든 기도 팀들이 천상의 책 통독을 통해
하느님 뜻 안에 성장과 내면화를 이루어 가기를 권하고 계십니다.
위의 체험담에서도 천상의 책 통독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당신 뜻으로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위와 같은 동기로 카페 회원 중 함께 통독하실 가족을 찾습니다.
통독팀, 통독시간
천상의 책 통독 - 1팀
👉 화 - 토요일 새벽 5시 ㅡ 6시 : 2023년 5월 14일 부활 제6주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주일과 월요일은 개인 묵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 천상의 책 1권부터 시작하여
2023년 10월 21일 현재 천상의 책 제15권 p107, 33장까지 통독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
👉 구글미트
👉 40분 통독, 20분 나눔
천상의 책 통독 - 1팀 (05:00-06:00)
천국열차 승무원, 작은 안나, 오카리나, 베타니아의 첼리나, 피앗 수산나, 성 데오도라,
피앗 불화살, 남 글라라, 김 루시아, 천국열차 탑승객 - 10명
지역
의정부 6, 수원 1, 광주 1, 대구 1, 노르웨이 1.
천상의 책 통독 - 2팀
👉 화 - 토요일 밤 10시 ㅡ 11시 : 예수 성심 대축일 2023년 6월 16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주일과 월요일은 개인 묵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 천상의 책 통독 진도는 1팀과 같이 합니다.
👉 구글미트
👉 40분 통독, 20분 나눔
천상의 책 통독 - 2팀 (밤10:00-11:00)
코스모스, 아네스, 에델바이스, 효임 헬레나, 임 마리안나, 동틀녘, 해바라기 마리아, 장미향기 - 8명
지역
의정부 2, 미국 1, 서울 2, 수원 2명, 인천 1명
천상의 책 통독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성명, 영명, 전화번호, (교구)본당, 연령대(70대)를 비밀글로 올려주시거나
010-3532-2879로 연락주세요.
시작을 했어도 통독을 원하시는 분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루이사가 전한 거룩한 천상의 책입니다. (책과)
+ 주, 우리 하느님, (이마와)
+ 십자성호로 (입술과)
+ 저희를 원수들에게서 구하소서.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통독 기도 지향>
우리들과 기도 가족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청하며,
하느님께서 받으셔야 할 사랑과 흠숭, 찬미와 감사,
기쁨과 모든 영광을 드리고자 하는 지향을 어머니께 봉헌합니다.
☀ 하루를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 저희는 아무 것도 아니고
하느님은 모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는 당신 뜻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정신 안에서 생각하시고
저희 마음 안에서 다스리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피 속에서 흐르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눈 안에서 보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귀 안에서 들으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음성 안에서 말씀하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숨 안에서 숨 쉬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심장 안에서 고동치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활동 안에서 활동하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고통 안에서 괴로워하소서.
저희 영혼은 주님의 거룩하신 뜻과
결합되어 있사오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희생 제물로 바쳐진
주님 뜻의 살아 있는 십자고상이 되게 하소서.
◯ 하느님의 뜻이시여, 끊임없이 저희 안에서 기도하소서.
그리고 이 기도를 저희의 기도로 당신께 바치시어
모든 사람이 기도한 것처럼 받아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 모두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영광을
아버지께 드리게 하소서. 아멘.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기도문
○ 지극히 엄위하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
당신의 충실한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성덕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 루이사는 성부님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 제물과 성체로서 당신께
순명하시는 성자와 일치하여 인류의 구원 사업에
협력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겸손하게
순명한 루이사의 덕은 이 세상에서
그녀를 영광스럽게 해주시도록
당신께 간청하라고 우리를 독려합니다.
●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왕국인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의 영광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의 특별한 카리스마로
땅 끝까지 확산되어 빛나기 위해서입니다.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루이사의 공로를 통하여 간청하는
이 특별한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 아멘.
(2005. 10. 29. Trani)
오, 예수님,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위해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마치)겠습니다.
당신 없이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니
저 자신을 믿지않고 당신만 믿으며 의지하겠습니다.
하루의 시자과 그 과정과 마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은 더욱 큰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께 대한 제 사랑도 갈수록 더 커지게 하소서.
(천상의 책 1권 p3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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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 나눔
14권 23장 7절 우리 의지의 반향이 네가 소유한 우리 자신의 의지의 반향이 되리니, 이 둘은 서로를 주고받으며 서로 사랑할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한 일치 속에 있게 될 것이고, 피조물은 자신의 창조주 안에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당신의 의지를 주시면, 저희는 다시 그 의지를 받아서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이 상호 소통 관계에서 자신의 것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창조주 안에 사라질 것이라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의식하지 않고, 내 뜻은 하나도 생기를 띠지 않고 온전히 하느님 의지 안에 녹아들 수 있을까...를 다들 고민하고 계실 것 같아요. 결국은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 받은 것을-즉 하느님께서 주신 것을-다시 도로 돌려드리고 하는 끊임없는 봉헌과 기도 속에서 나 자신이 사라질 수 있겠구나...생각해 봅니다. 또한 그렇게 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오기에
저희가 당신 손에서 받아 당신께 바쳤을 따름입니다(역대상 29.14)
25장 9절 그것은 내 뜻안에서 사는 이들은 내 뜻을 맡아 보존하고 지원하며 수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내 명령을 받음 없이 그것을 실행하는 이들이며, 내 뜻의 위대성과 거룩함을 알기 때문에 엄중히 지키며 보존하는 이들이다.
하느님께서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또 하느님 뜻의 위대성과 거룩함을 알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이미 실행하며 엄중히 지킨다 하시니 정말 아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또한 하느님께서 명령하지 않아도 실행한다니... 이것은 정말이지 하느님의 마음과 일치해야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평생 옆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채고 일치하는 것도 힘든데, 하느님의 마음을 알아채고 미리 실행하게 된다니 정말 놀라운 말씀이네요. 저는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도 알아듣기가 힘들고, 그 명령을 실행하는 것은 더더욱 힘이 드는데요, 참 아직 갈길이 멀었구나...생각이 드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것이 되는 영혼은 정말 하느님께서 사랑하실 수 밖에 없겠어요. 저도 하느님과 그런 사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3.10.4. 나눔
14권 32장 진리 그 자체이신 예수님
루이사님께서 그토록 보고싶어하는 예수님 얼굴을 저도 한번이라도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의 시를 읽으면서 그리고 수난의 시간들 기도와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그 바램은 더 커졌던것 같아요.
그런데 32장 진리이신 예수님을 읽으면서 온유와 위엄과 기품이 가득한 자태와 인내와 겸손, 부드러운 눈길, 천상적 지혜가 가득한 말씀, 침묵 등 이 모든 것에 예수님의 모습을 설명한 멋진 표현들이 가득해서, 진리 그 자체이신 예수님의 용모와 그동안 제가 상상해왔던 예수님의 모습이 서로 일치하면서 마치 실제로 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필립보가 아버지를 뵙게 해주시라고 청했을때 예수님께서 나를 본 것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하셨듯이 제가 예수님을 뵙고 싶다고 청하니, 너는 이 많은 책들과 진리 안에서 이미 나를 본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예수님의 모습을 실제로 뵈올 수 있는 날이 오겠죠?
14권 31장 선행적 행위와 현행적 행위
예전에 문서를 작업하다가 저장을 해놓지 않아서 그 자료가 싹 사라져버린 적이 있은 후로 요즘엔 문서를 먼저 저장해놓은 후 시작하고 중간에 반복적으로 저장버튼을 눌러주곤 하는데요, 이것이 선행적 행위와 현행적 행위를 설명해주시는 것과 비슷하게 여겨지네요. 선행적 행위가 먼저 기반을 닦고, 현행적 행위가 그 기반을 보존하며 확장한다고 하시니...하느님 뜻안에 녹아드는 행위는 하찮은 문서작업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만큼 중요한 것이기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꼭 잊지 않고 선행적 행위로 오로지 하느님 뜻안에서 살겠다고 결심하고, 매 순간마다 모든 행위를 현행적으로 녹아들도록 주의를 기울여, 빠트리는 것이 점점 더 적어질 수 있게 되기를, 그리하여 시작도 끝도없는 하느님 뜻의 단일한 현동 안에 녹아들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2023.10.10. 나눔
****예수님의 극단적인 사랑에 대해서 표현된 부분****
p289 1절 그분을 가장 숨차게 하는 것은 그분 사랑의 불꽃이었다.
3절 아, 내 사랑의 고통이야말로 내 모든 고통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고통이다!
p293 2절 이 성심은 상처를 받을 때마다 바로 그 모욕을 은총과 축복으로 변화시키려고 애쓸 만큼 큰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오, 예수님의 자애여! 그분만이 참으로 피조물을 사랑하신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랑하신다고 큰소리치실 수 있을 것이다!
p298 11절 사람이 내 뜻에서 자신의 뜻을 잘라내었을 때 내 사랑은 잠자코 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불꽃을 더 높이 솟구치게 하였다.
p305 11절 나는 이 일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내게 저항할 수 없을 만큼 큰 은총을 주려고 한다.
****홀로 있기를 원치 않는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표현된 부분****
p296 18절 참된 선은 결코 외톨이로 있지 않는다.
p297 6절 홀로 고립된 하느님이 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바가 결코 아니었다.
p300 18절 우리는 끊임없는 상호 반사작용 안에 있게 될 것이다.
p303 15절 나의 사업은 결코 홀로 행해지는 법이 없다.
예수님의 그 극단적이고 넘치는 사랑, 완전하신 사랑으로 모든 영혼을 덮어 싸고,
예수 성심의 그 불타는 사랑의 불꽃을 모든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어 그들을 사랑으로 변화시키게 하고, 성삼위 상호간의 일치와 사랑을 피조물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하시는 그 참된 창조력의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을 감동시켜 저항할 수 없을 만큼 큰 은총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당신 상호간의 사랑으로 찬미와 감사, 흠숭 받으소서!
2023.10.6. 나눔
p258 41장 17절 내게는 다만 ‘피앗’이라고 할 일만 남는다.
p261 43장 5절 너의 뜻은 나의 뜻 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7절 이를 원하고 자신의 인간적인 뜻을 버리기만 한다면
p263 15절 너의 뜻을 없애 버리면 내 ‘피앗’이 모든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p264 6절 나는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였다.
내 뜻이라는 돌맹이만 치우고 ‘피앗’이라고 응답하면, 하느님의 ‘피앗’이 모든 일을 하신다는 단순한 사실을 이제 머리로는 알겠는데, 실제로는 왜 그 돌맹이를 치울 수가 없는지...곰곰히 생각해 보는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두려움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그런 고통을 겪는 것이 두려워. 나는 너무 약해서 그런 희생을 견딜만한 힘이 없어. 내가 하느님을 실망시키면 어떻하지?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실족하게 되면 어떻하지? 등등의 두려움들이 계속 솟아올라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결국 이 두려움은 주님께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고, 이 두려움을 극복할 만한 희망이 샘솟지 않아서이고, 주님께 대한 사랑이 저를 온전히 감싸고 있지 않아서이겠지요? 우리가 끊임없이 믿음, 희망, 사랑 향주삼덕을 키워나가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아요.
그리스도의 시2권 69장 고통과 순교를 두려워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씀 잠깐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너희들의 안락과 애정과 이해관계를 포기하는 고통이다. 이 다음에는 점점 더 광범위한 희생이 되어 마침내 너희에게 불멸의 왕관을 씌워줄 최후의 희생에까지 이를 것이다....일어나라. 두려워 말아라. 너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그리고 네가 최후의 희생만을 원할 시간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네가 하늘과 너 자신에게서 오는 온갖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거기서 몹시 감탄하는 눈으로 너를 보고 있을 것이다.’
p265 44장 11절 무엇이 두려우냐? 내가 너에게 주기를 원하는 고통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힘이 내 뜻에 없을 성싶으냐? 또는 네가 내 뜻의 경계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으냐?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없이 믿고 이 말씀을 자꾸 반복하고 기억하면서 제 뜻의 두려움을 물리쳐야할 것 같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요한1서 4장 18절)
2023.10.11. 나눔
p308 5절 하늘나라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천상적인 옷을 입어야 할텐데, 그 옷은 바로 하느님 뜻 안에서의 행위로 만들어지는 옷이겠구나. 그런 천상적인 옷으로 예수님께 옷을 입혀드리고, 저 또한 같은 옷을 입고서 혼인 잔치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309 8절 성경을 통독하던 중 역대기를 읽으면서 어떤 왕은 하느님께 충실해서 그 시대는 평안하고, 어떤 왕은 우상 숭배를 해서 전쟁과 재앙이 오고...이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하느님 뜻을 행한 왕보다는 자신의 뜻을 행한 왕들이 많았기에, 그만큼 우상 숭배를 한 왕들이 많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이스라엘 백성이 왜 광야 40년길을 걸어가야 했는지.. 왜 그 세대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멸망해야 했는지...그만큼 자신의 뜻을 버리기가 힘든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이것은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니 결코 해서는 안 되겠구나...다짐했습니다.
2023. 10.12 나눔
p325 1절 그분은 내게 진정한 스승님으로 보인다. 제자에게 가르치고자 하신 것을 다 가르치신 뒤에는 실제로 아주 잠깐 휴식을 취하시는데, 그것은 교육의 장으로 다시 들어오셔서 더욱 숭고한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고, 그리하여 제자의 주의를 사로잡으시며 그의 사랑과 존경을 얻어 내시는 것이다.
진정한 스승이신 예수님, 말씀이시고 진리이신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그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던 마리아처럼 저도 좋은 몫을 택하고 싶고 그 좋은 몫을 결코 빼앗기지 않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 분만을 바라보고 의탁하는 삶을 살면서 평생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살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은 너무나 어리고 부족하고 실망만 안겨드리는 제자이지만, 가장 좋은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언젠가 제가 하느님의 뜻에 대한 작문을 멋지게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임을 믿으며 이 통독 시간을 봉헌합니다.
그리스도의 시 2권 36 시몬이 요한에게 건네는 대화
우리는 거룩하신 선생님의 지혜와 약속에 항상 의지하도록 하세. 선생님께서 우리의 지적 빈곤, 정신적 빈곤을, 아버지께서 선생님께 주신 능력의 광채로 감싸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니, 우리는 선생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리라는 것과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가 아니라 당신의 자비로 그럴 만한 능력을 가지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해야 되네. 우리가 우리 행동에 교만과 인간적 욕망을 섞지 않으면 틀림없이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걸세.
p335 19절 나는 알리면서 알리는 그것을 영혼에게 준다.
21절 너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네 영혼 안에 더 깊이 박아 넣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은 곧 행위이기 때문이다.
피앗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은 이미 주신 것이라 하시니 그것도 영혼 안에 깊이 박아 넣는 것이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행위라고 하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느님 뜻 안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겠구나...생각이 듭니다.
2023.10.13. 나눔
14권 p337 3절 같은 방식으로 나는 사람을 창조하면서 존재하게 될 첫 사람에서부터 마지막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모든 지성과 각각의 생각, 모든 말과 행위와 발걸음과 여타 모든 것을 동시에 창조하였다.
+ 하느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제 영혼을 창조하실 때 이미 제가 행할 생각, 말, 행위, 발걸음 수를 다 세어놓으셨다고 생각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하느님 안에서는 정말 우연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구나! 지금 이 시간 통독을 하고 있는 이 순간까지도 다 낱낱이 헤아리고 계시겠구나! 제가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게 될 행위들, 숨, 심장박동, 말, 기도 등등 모든 것의 수를 이미 다 정해 놓으셨겠구나! 당연하지만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신지!
p338 10절 사람을 언제나 자유롭게 하시면서도 창조주의 뜻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사람의 뜻을 더욱 강력히 묶으셨다고 하시니
저는 다만 하느님께서 저를 향해 흘려 보내주시는 사랑의 흐름을 막지 않고 거부하지 않고 그 흐름에 제 인간적인 뜻을 섞어 넣지만 않는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저를 온전히 당신 모상으로 변화시켜 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p339 15절 예수님의 인성에 의해 첫째 도장을 받고, 엄마에 의해 둘째 도장을, 루이사에 의해 셋째 도장을 받게 하셨다
이 말씀은 첫째 수난의 시간들, 둘째 동정 마리아, 셋째 영적 순례 기도를 끊임없이 계속 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14권 p341 23절 내 뜻안에서 사는 것은 현세에서 충분히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으로 옮아가 더욱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24절-26절 예수님의 행위들이, 온 천국이, 현재와 미래 세대들도 모두가 보통 사람인 너에 의해 도장이 찍히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이 의지 안으로 들어오너라.
28절 비록 사람이 자기 뜻을 행함으로써 깊은 구렁 속에 빠지고 말았지만 내 뜻을 행하면 새로운 변모가 일어나 본래 창조된 본성을 얻게 된다.
이 구절들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어서 이 뜻 안으로 들어오너라. 망설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이 기쁨의 초대를 받아들여 현세에서부터 행복하게 누리고 살기를 바란다. 네 뜻을 행한 과거의 잘못은 하느님 뜻 안에 들어오는 순간 새로운 변화,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리니, 나의 놀라운 업적을 깨닫고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의 흐름에 모든 것을 맡기려무나.” 라고요. 아멘! 피앗입니다.
#이사야서 44장 18-19절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