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4일 토욜 현충일 포함 3일간의 황금 연휴를 끼고 3박5일 간의 중국 계림및 다락밭 ,기타 관광을 목적으로 20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중국남쪽 열대지방인 관서성 구이진 공항에 4시간 걸려 도착한다 12개월 회비모아 13명이 출발한 계림의 3박5일 발자취를 사진에 담아 펼처보며 별거 아닌 사진 이지만 차기 계획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대합실에 앉아 계림행 아시아나 항공편을 기다리며 담소하는 장면
▲ 공항의 야경
▲첫날밤을 지낸 호탤 정문안에 세워진 익살스런 마네킹 "헤헤헤 안녕하슈?~어서오슈~~
▲아침에 기상하여 바라본 호텔
▲호텔 정문에서 살펴보는 주변 풍경사진
▲요산으로 달려가 리프트 타고 정상에 올라 계림 시가지를 감상하게 짜여 있는데 일요일 휴무라 현지인들의 요산 방문이 넘처 리프트 대기 시간이 1~2시간 걸린단다 내일평일로 미루고 근처 공원을 산책하기로 한다
▲제일 스타트로 도달한 복파공원 옛날 이곳을 용맹을 떨치며 지켰다는 유명 장수 복파장군의 위용
▲줌마들의 폼잡기 행렬
▲아찌들도 뒤질세라 ~~좌측은 현지 가이드
▲합동 콘테스트 골라~골라~ 줌마도 있고 할멈도 있고 할범도 있고 ~~~ㅍㅍㅎㅎㅎ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도 서식하는 태산목의 만개한 꽃송이
▲사계절 더운 지방이라 소철나무 속잎이 멋지게 올라오네요
▲ 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를 표현한 작품
▲ 공원 정상을 오르며 ~~
▲ 미금의 톱스타와 함게 주변 경관을 소개 합니다
▲두분은 부부 랍니다
▲이분도 부부고요
▲이분들은 짬뽕
▲ 이분들도 부부
▲ 우산 공원으로 이동하여 찰칵
▲우산 공원을 배경으로 ~~
▲참말로~~남자인 내가봐도 이남자 찜 하고프다
▲출발전날 우리집 개한테 물려 여행내내 고생 무쟈게 했지요 특히 씻지 못해서
▲ 높은 기온과 숩도로 가지마다 잔뿌리가 수염같이 늘어졌다
▲용머리 올라 입에다 손을 넣고 있으면 나쁜 사람은 용이물고 착한사람은 아무일 없다고 하여 나는 손 잘릴까봐 패스 ~ㅋㅋ
▲소철 꽃송이 랍니다 화훼가 직업인 저도 처음 봅니다 50년이 넘어야 핀다네요
▲소나무가 아닌 "아라오 카리아"한국에선 추리 나무로 많이 씀니다
▲ 장기를 최초로 만든 설상 이라는 분의 동상인데 머리를 만지면 똑똑해 진다네요 해서 머리가 반들반들
▲호박에 줄근다고 수박되나 ? 머리 만진다고 돌머리 변하나 ??? ㅎㅎㅎㅎㅎ
▲우산공원 뒤로 하고 관음동굴 들어 갑니다
▲석순이 자라는 동굴이라 배경이 컴컴 합니다
▲동굴안에 30m높이의 직선 케이불카도 있고 코끼리 전동차도 운행합니다 상당히 큰 동굴입니다
1편을 마치며 모두 4편으로 나눠 보여 드릴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