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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흐름은..양극화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분명한 현실이고 ....분석이나 적용도 별개로 해야한다.
회생파산하는 사람이...대기업자도 있고...
자영업자등 서민들도 있지만..
닥친 현실은,..천차만별이다.
기업도..대기업과 중소기업과..자영업자가 모두 천차만별로 개별 사정은 다르다.
회생파산 대상자의 상황이 각자가 모두 다르니...일률적으로 말해주기는 어렵다.
부채액수와 상관없이..공무원이나 대기업은 보다 진행하기가 쉽고..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진행상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많다.
어쩔수 없이..전문가와 잘 상담하는게 가장 좋을수 밖에 없다.
부채액을 인위적으로 줄이거나...늘리거나 아니면...숨기거나...
그런게 나올때마다...진행되는 소송은 중단되고 그 피해는 당자가에게 돌아갈수 밖에 없다.
회생파산 당자자는....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모두에게 해당되고 당사자가 된다.
대기업회장님이나...자영업자 일반서민이나...모두에게 해당되고 당사자가 된다.
단지...그 사유와 환경이 다를뿐....!
의외로..전문직도 그 대상자가 많다....전문직만 대상으로 하는 회생파산 카페가 있을정도다.
세상이 다그런것이기에....현실은 슬픈것이다. 냉철하게 세상을 보고 살아가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어쩌면, 그래서..세상은 공평한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산업이 양극화 되었다는건....일률적으로 하나로 경제가 흘러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최소한...상과 하로 흘러가는 경기 흐름이 다르기에...
각자 다르게 분석하고 적용하여야만 될수 밖에 없다.
기존 IMF 시절은....하나의 흐름으로 모든 경제상황이 흘렀다면....
지금 현재는....이원화 되어서 흘러가고 있다는것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다.
일반서민은....이런것들에 눈에 보이는 뉴스나 전문가들 분석에 혹하지말고 냉철하게 사태에 대비해야할 것이다.
당장 어음지급해야하고 마이너스통장 만들어야 하고...채무지불해야 하는데...환율이나 경제주기가 무슨 관계 있단 말인가요 ?
거시적인 경기흐름은....국채나 대기업이나 환율에 좌우되지만...
일반서민은....별도의 경기흐름으로 분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6jwEvJe0ilg?si=WND36Sru0Aj2Ph5U
500마일...
가야할길은 멀고 힘들지만...힘내시고 ..분투하시면 그 언젠가 태양이 비출것입니다.
그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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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치고 최강, 미국 대신 세계 표준이 된 한국 무기
폴란드, K-방산 '싹쓸이'...K9 자주포 21문 추가 인도로 총 200문 돌파 - 글로벌이코노믹
K방산, 미국 무기 대신 세계 표준으로 부상하는 이유
한국 방산 제품들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산 무기를 제치고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6년 들어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를 가속화하며, K9 자주포와 K2 전차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가격 경쟁력과 신속한 공급 능력에서 비롯된다.
폴란드에 K2 전차·K9 자주포 7조 규모의 국산무기 수출 | 서울신문
K방산의 폭발적 수출 성장 추이
2025년 한국 방산 빅4 기업들의 무기 매출이 31% 급증하며 글로벌 톱100에서 2.1% 점유율을 기록, 국가 순위 10위에 올랐다. 폴란드에 K2 흑표 1000대와 K9 672문 등 20조 원 규모 계약이 주효했으며, 2026년에도 영국 MFP 프로그램과 중동 시장에서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수주 잔고가 9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유럽의 공급 부족을 메우는 ‘갭 필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
현대로템, 폴란드형 K2PL 전차 현지 생산 본격화 - 글로벌이코노믹
미국·유럽 무기 공급 지연의 빈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국가들이 급히 군비를 강화했으나, 미국 M1 에이브럼스나 독일 레오파르트 생산 지연으로 공백이 발생했다. 폴란드는 미국산 도입 시 유지비 부담과 납기 불확실성을 이유로 한국산을 선택, K2PL 버전으로 현지 생산까지 허용받았다. 영국도 K9A2를 차기 자주포 후보로 검토 중이며, EU SAFE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빠른 인도가 매력적이다.
K-9 자주포 호주도 뚫었다…1조원 수출 쾌거 | 한국경제
가격과 성능의 완벽 균형: 골디락스 존
K방산은 고성능임에도 M1 에이브럼스(약 2500만 달러) 대비 K2(1350만 달러)처럼 40-50% 저렴해 개발도상국부터 NATO 회원국까지 접근하기 쉽다. K9 썬더는 팔라딘보다 긴 사거리(40km 이상)와 분당 6-10발 발사 속도를 자랑하며, 실전에서 터키·인도에서 검증됐다. 이 ‘골디락스 존’ 전략으로 중소국들의 국경 분쟁 수요를 정확히 충족한다.
글로벌 흐름에 역행하는 얇고 가벼운 한국군 장갑차|주간동아
현지 생산 허용과 기술 이전 전략
한국은 기술 유출 우려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인도 등에 면허 생산을 허가, 도입국 유지비를 절감시켜 준다. 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한국군 장비 단가를 낮추고, 현지 개량 결과를 R&D에 재투입하는 윈윈 구조를 만든다. 미국처럼 엄격한 통제 대신 유연한 접근으로 K21 장갑차, FA-50 전투기까지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제치고 최강 “미국 대신 세계 표준이 된 한국 무기”
강력한 생산 능력과 신속 납품
한국의 중공업 기반 덕에 K2 1000대나 K9 수백 문을 2-3년 내 인도 가능, 유럽 경쟁사 10년 소요와 대비된다. 2026년 한화에어로 등 수주 잔고 200억 원 돌파 전망 속, AI·드론 통합 첨단 무기로 전환 중이다. 이러한 신뢰성은 페루·이라크·모로코 등 신흥 시장 개척으로 이어진다.
왜 폴란드는 美·獨 아닌 한국 무기 선택했나... 40조 방산수출 막전막후
미래 전망: 첨단 무기 강국 도약
2026년 K방산은 R&D 예산 20% 확대와 AI 무기 개발로 장기 성장을 도모한다. 유럽 SAFE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동·아시아 수요가 안정적이며, 글로벌 4대 강국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중심 생태계에 도전하는 K방산의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실시간 인기기사
올해부터 LNG선 100여척 발주 가능…순항 준비 마친 K조선
최근 K조선 LNG 운반선 수주/그래픽=이지혜
올해부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랠리'가 시작될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조선업 사이클을 LNG 운반선이 이끄는 시장이 향후 3~4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 새해 첫 수주를 LNG 운반선으로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는 3분기까지 17척에 그쳤으나, 이같은 분위기는 연말들어 반전됐다. 지난해 12월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7척 공급계약을 2조5891억원에 체결했고, 삼성중공업은 총 4척(1조4641억원)의 LNG 운반선 수주를 추가했다.
LNG 운반선 발주는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다. 조선 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2029년 가동이 시작될 예정인 LNG 프로젝트는 총 연산 5650만톤 규모다. 통상 LNG 프로젝트 100만톤 당 운반석 2척 정도가 필요한 것을 고려할 때 당장 필요한 LNG 운반선은 110척 정도로 분석된다. 현재 2029년을 겨냥해 발주된 LNG 운반선은 20~30척 수준에 불과하
조선업계 관계자는 "선박 건조에 3년 정도 걸리는 것을 생각한다면 LNG 운반선 주문이 올해부터 몰릴 수밖에 없다"며 "노후 LNG 운반선 교체 물량까지 있기 때문에 거의 100척 이상의 수요가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LNG 수요 확대가 운반선 발주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화석연료와 그린 에너지 사이의 '브릿지 연료' 역할을 하는 LNG에 대한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FID(최종투자결정)가 내려진 프로젝트만 연 7200만톤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대부분 2030~2031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2032~2033년을 목표로 사업 마케팅을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도 줄지어 공개되고 있다. 예정대로 사업이 이뤄진다면 적어도 2030년 전후까지 LNG 운반선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NG운반선/사진=HD현대
대부분 LNG 프로젝트들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은 K조선에 호재다. 지난해 미국에서 FID를 통과한 프로젝트만 봐도 루이지애나의 우드사이드, 텍사스의 포트아더와 리오그란데 등이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LNG 사업에 힘을 주고 있는 미국에서는 알래스카 등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의 진행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국 조선업에 강한 견제구를 던지고 있는 미국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LNG 운반선 발주 다수가 K조선과 같은 동맹국 기업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를 지난해(181억6000만 달러) 대비 약 30% 증가한 233억1000만 달러로 설정했는데, LNG 운반선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이 반영된 수치로 분석되고 있다. 고효율 축 발전기,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LNG 운반선에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차별화한 것 역시 수주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LNG 운반선 수요와 발주가 늘어나며 선가가 함께 오를 경우 조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에는 150MTPA(1MTPA=연 100만톤) 규모의 LNG 프로젝트들이 추진 중인데, 트럼프 행정부의 LNG 판매 독려 정책과 맞물려 사상최대 FID를 2026년에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며 "LNG선 발주 사이클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길게 한바탕 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머니투데이 산업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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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부채 ‘위기의 고령 자영업’ 지역 경제도 흔들 [고령 자영업자 수난시대]
조정민 기자2026. 1. 13. 06:00
은퇴 후 자영업 뛰어든 고령층 급증
노인일자리 부족해 생계수단으로 선택
경기 침체·고금리 속 폐업·부채 심화
상권 신뢰·소비 기반 악화로 이어져
폐업. 그래픽=김연아 기자.
[충청투데이 조정민·김세영 기자] 충청권에서 은퇴 뒤 생계를 위해 자영업에 뛰어든 고령층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고금리 부담 속에 폐업과 부채의 악순환에 빠지고 있다. ▶관련기사 3면
고령 인구 비중이 20% 안팎까지 높아진 데다 은퇴자를 흡수할 안정적 임금 일자리가 부족해 자영업이 사실상 '마지막 선택지'로 작동하는 구조가 굳어졌다.
문제는 고령 자영업자의 매출 부진과 대출 의존이 개인의 실패로 끝나지 않고 지역 상권의 신뢰와 소비 기반까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12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지역별 고령 인구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대전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19.1%에 달한다.
충남(23.4%)과 충북(23.1%)은 이미 인구 4명 중 1명이 고령층인 상황이다.
충청권 전반이 고령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은퇴 이후 소득을 이어갈 경로를 찾는 문제가 지역 경제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조업·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임금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영업이 가장 손쉬운 생계 수단으로 선택된다. 하지만 진입이 쉬운 만큼 버티기는 더 어렵다.
이 같은 구조 속 고령 자영업자 폐업은 최근 들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를 보면 충청권 60~70세 이상 고령 자영업자 폐업은 2022년 2만 819명에서 2023년 2만 3301명, 2024명 2만 4242명으로 2년 새 16.5%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고 해도 현장 체감은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비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물가와 고금리가 고정비 부담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폐업 증가를 단순한 개인 경영 실패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꼬집는다.
퇴직 이후 충분한 준비 기간 없이 자영업에 진입한 고령층이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 진입 장벽은 낮지만 경쟁이 치열한 생계형 업종에 몰리는 구조가 지적된다.애초에 매출이 넉넉지 않아 고용원을 두기 어려운 1인 자영업이 많은 탓에, 매출이 더 줄면 임대료와 금융비용 같은 고정비를 나눠 흡수하거나 조정할 여지가 거의 없다. 결국 매출 감소가 곧바로 순소득 악화로 직결되는 구조다.
여기에 소비 트랜드 변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도 고령 자영업자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온라인 거래 비중이 확대됐지만 고령층의 경우 디지털 활용 역량이나 판로 개척에 한계가 있어 매출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다.
매출 부진을 버티기 위해 대출에 의존하는 과정에서 부채가 누적되고 이는 다시 폐업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고령 자영업의 불안정성은 지역 상권에도 파장을 남긴다. 폐업이 잦아지면 상권의 연속성이 깨진다. 공실이 늘고 유동 인구가 줄면 남은 점포의 매출도 함께 흔들린다.
'가게가 오래 못 버틴다'는 인식이 퍼질 경우 소비자 신뢰가 약해지고, 지역 소비 기반은 더 위축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간 2차 베이비부머 세대(1964~1974년생, 954만 명)의 대규모 은퇴가 본격화될 경우 이 같은 구조적 압박은 더 커질 수 있다.
지역 경제계 한 전문가는 "고령 자영업자 증가는 은퇴 이후 노동시장의 출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임금 일자리에서 밀려난 고령층이 자영업으로 몰리고, 다시 폐업과 부채로 이어지는 구조가 반복되면 가계 건전성과 지역 소비 기반이 동시에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조정민 기자 jeongmin@c
강원 자영업 20만 명 선 위태…코로나 때 만큼 폐업
신예림2026. 1. 13. 00:09
고물가·소비 위축에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겹쳐 ‘빚내서 버티기’
대위 변제액 급증 950억원 육박
▲ 12일 춘천 온의동 도심지 중심상권 상가건물에 임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정호 기자
새해가 밝았지만,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보다 임대료 걱정에 강원지역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지역상권 침체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문을 닫는 자영업자도 늘어 20만명 선이 위협받고 있다.
12일 점심시간, 주변에 강원도청과 기관단체가 즐비한 춘천 요선동 먹자골목은 한산했다. 불이 꺼진 몇몇 상점에는 가게를 내놓는다는 임대 문의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한 달 전 이곳에 고깃집을 개업했다는 유 모(51)씨는 “점심시간이고 저녁시간이고 다니는 사람 자체가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유씨는 “도청 이전 소식에 벌써 다른 곳으로 옮긴 가게들도 많아 분위기도 안 좋고, 상권이 완전히 죽었다”며 “점심시간에 한 테이블도 받지 못할 때도 있다. 임대료도 비싼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다”고 했다.
강원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 11월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 오르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높은 물가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았고, 줄어드는 매출을 메꾸기 위해 빚을 내는 사장님들도 늘고 있다. 금융기관 중소기업대출 동향을 보면 지난 10월 말 기준 강원지역 중기대출 잔액은 25조2906억원으로 집계됐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가게를 접는 자영업자들은 증가 추세다. 김 모(51)씨는 한달 전 춘천 칠전동에서 2년간 열심히 운영해오던 호프집 폐업 신고를 했다. 김 씨는 “가장 큰 원인은 수입 감소”라며 “계엄 이후 3개월 간 매출이 크게 줄었는데, 이후 회복되지 않아 가게를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12일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강원도내 자영업자는 지난해 11월 20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1만3000명) 대비 9000명이 줄어든 수준이다. 강원지역 자영업자 수는 6개월 만에 21만명 아래로 하락해, 올해 20만명 선 붕괴 직전에 몰렸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신해 빚을 갚아주는 대위변제액도 높았다. 지난해 강원신보 대위변제액(새출발기금 포함)은 949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186억6900만원의 4배를 넘는 수준이다.
강원신보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다 보니 대출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자영업자가 많이 늘어난 경향이 있다”며 “특히 연초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문의 상담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예림 기자
'자영업 말살하는 쿠팡 규탄 대회'
조성봉2026. 1. 7. 15:0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쿠팡의 멈추지 않는 갑질, 벼랑 끝 자영업의 절규- 자영업 말살하는 쿠팡 규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6.01.07. suncho2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