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이번 주제의 연자는 내강외유의 교과서 천다영 치과위생사 선생님이셨습니다.
참고하신 책은 [장애인치과학] [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두권의 책입니다.
장애인과 익숙해지는 서로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어울리고 싶어서 한 행동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라" 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장애인 치과학책에서도 마찬가지로, 도움을 주기전에 반드시 먼저 물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꼭 치과가 아니라 조합활동 중에도 알면 좋을 내용들이라 슬라이드 전체를 공유하였습니다.
첫댓글 늘 공부하는 살림치과 멋집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책이 있었군요~ 그림체가 너무 귀엽네요. 외유내강 천다영선생님의 목소리가 상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