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토끼꽃(학명: Dipsacus japonicus)은 한국, 중국, 일본의 깊은 산지에 자생하는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입니다.
이름과 달리 토끼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길쭉하고 독특한 꽃차례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방에서는 산토끼꽃의 뿌리를 '속단(續斷)'이라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높이 1~2.5m까지 곧게 자라며, 줄기에는 거친 털과 가시가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게 자라며, 깃꼴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는 특징을 가집니다. 주로 7월에서 9월 사이 늦여름에 꽃을 피웁니다. 줄기 끝에 동글동글한 두상꽃차례로 뭉쳐서 피며, 색상은 붉은 자주색 또는 보라색을 띱니다. 피를 잘 돌게 하는 행혈(行血) 작용을 합니다. 몸에 뭉친 피인 어혈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부러진 뼈나 끊어진 힘줄을 이어준다는 뜻의 이름처럼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쓰입니다. |
[민간요법] 9월에서 10월 사이에 1년생 뿌리를 캐어 잔틀과 줄기를 제거하고 당귀, 삽주, 뽕나무겨우살이, 실사삼, 쑥잎을 섞어 달여 마시면 유산 징후가 있거나 혹은 습관성 유산의 징후가 있는 경우 매일 한첩씩 복용하면 양호한 효과가 있다.
[한국전통지식 포털] 이 약은 원주형으로 약간 편편하고, 어떤 것은 약간 만곡이며, 길이는 5-15cm, 지름은 0.5-3cm이다. 표면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약간 찌그러지거나 뚜렷하게 찌그러진 세로주름과 구문이 있으며, 횡렬의 피공 및 소수의 수염뿌리 흔적이 있다. 질은 연하고 오래 방치하면 단단해지며, 잘 꺽인다. 뿌리를 약으로 이용한다.
생용(生用) 혹은 주구(酒灸), 행혈맥(行血脈), 요절상(療折傷)하거나 염수구(鹽水灸, 고경안태(固經安胎))한다. [금기] 내열(內熱)이 있는 경우는 기(忌)하며, 뇌환(雷丸)을 오(惡)한다. [성미] 고신(苦辛), 무독(無毒), 미온(微溫) 작용부위 간(肝) 신(腎) 행혈(行血): 치법의 하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으로서, 주로 어혈증(瘀血證)에 적용함. 파어혈(破瘀血): 어혈(瘀血)을 없애는 작용이 비교적 강한 약으로 어혈을 없애는 방법임. 강근골(强筋骨): 근육과 뼈를 강하고 튼튼하게 한다는 뜻임. 난자궁(暖子宮):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임 보간신(補肝腎): 간(肝)과 신(腎)을 보하는 효능임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속절상(續折傷): 뼈가 부러진 것을 이어주는 효능임 익근골(益筋骨): 근골(筋骨)을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지혈(止血):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지붕루(止崩漏): 붕루(崩漏)를 치료하는 효능임 축소변(縮小便): 소변이 너무 잦을때 하초의 기운을 공고히 하여 이를 다스리는 효능임 [주치병증] 금창(金瘡) 금상(金傷), 금인상(金刃傷), 창상(創傷) 예리한 금속으로 입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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