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를 찾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儉龍沼)는 태백시에서 삼수령(三水嶺)을 넘어 물결따라 약 1.5km 지점에 있다.
황지연못,검룡소 양대강(낙동강.한강) 발원지 탐방길은 즐거운 새소리와 야생화를 따라 걷다보면 숲의 정기를 만끽 할수 있다(백두대간 구간 제2코스)
삼수령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한강을 따라 서해로, 낙동강을 따라 남해로, 오십천을 따라 동해로 흘러가는 분수령이 된다해서 삼수령으로 불린다.
한강.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인 삼수령(三水嶺) 맞은편에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바람의 언덕)가 있다.
"태백의 광명 정기 예 솟아 민족이 젖줄 한강을 발원하다". 표지석에서 버스킹 강재희 대장과 기념촬영하다.
푸른 이끼로 가득한 바위로 둘러싸인 웅덩이는 전혀 움직임이 없어 보이는데, 하루 2,000~3000톤이나 되는 물이 솟는 다니 신기하다.
검룡소지역은 석회암으로 흘러내려가는 일부의 물이 지하로 빠져 수량이 점점 줄어든다.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는 몇 번 탐방했지만 검룡소는 처음이고 주변에 있는 분주령, 백두대간 두문, 분주령, 칠암탄광촌을 찾았다.
한강 자전거종주하다
한강 '여이도 서울 마니나 인증센터' 에서 스탬프를 찍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인천 정서진~부산 을숙도) 633km 종주하면서 한강변에 있는 롯데월드 지상 123m, 지하 7층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고 세계에서 6번째이다.
잔잔한 한강 양변에 펼쳐지는 고층 빌딩들의 숲 속에서 문명화된 서울의 모습에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洛東江 千三百里 예서(黃池)부터 시작되다"
황지는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연못으로 매일 물 약 5천 톤이 솟아 용출된 물은 황지천을 이루고 구문소를 거쳐 경상남·북도와 부산 을숙도에서 남해로 유입된다.
황지는 낙동강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지에 위치하며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구하는 노승에게 두엄을 퍼주어 이에 연못으로 변했다. 전설있는 곳이다.
황지는 한여름에도 수온이 차갑고 물이 맑아 거울처럼 밑바닥까지 다 보인다.
낙동강 자전거 종주하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은 낙동강 하굿둑에서 안동댐까지 385km이다. 젊은이들과 함께 달리다. 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을 나홀로 385km 4박 5일, 2015. 9. 19 을숙도에서 출발, 남지, 현풍, 낙단, 하회마을에서 자고 하루에 80km 달리다. 실지 거리는 385km이지만, 우회도로와 숙박지를 찾아 헤맨다고 실지는 409km(1,000리) 라운딩했다.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천상의 화원 분주령 코스는 '백두대간 두문동재(1,268m)'에서 금대봉~ 분주령~검룡소를 잇는 코스는 6.9km의 완만한 능선을 따라 가면 양쪽에 동자꽃, 노루오줌 등 야생화로 그야말로 천상의 화원이다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하여 설명을 듣다. 역사, 지리는 물론 생물 공부도 많이 하게 된다.
이곳 126만 평은 환경부가 자연생태공원으로 지정된곳으로 참꿩다리, 금강제비꽃, 홀아비바람꽃 등 31종의 회귀식불이 자생하고 있다.
노란색 군락으로 향연을 펼치는 피나물꽃이 지천에 갈려있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빚을 띤 붉은 유액이 나온다하여 피나물이라 불리는 꽃이다.
금대봉(金臺峰)은 태백시와 정선군, 삼척시에 걸려 있는 산으로 높이는 1,418m이다. 이 지역은 환경부가 자연생태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버스킹 회원)
하늘 다음 태백 '바람의 언덕' 태백 매봉산(1,303m) 바람의 언덕에 서다.
매봉산 아래에서 정상부근까지 펼쳐진 약40만평의 고랭지 채소밭과 정상의 풍력발전단지는 탄성을 자아낸다.
광활하게 펼쳐진 매봉산 바람의 언덕 고랭지 배추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고원(高原)에 위치한 태백의 구와우(九臥牛)마을 백두대간 산마루에 해바라기가 노오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구와우마을은 아홉마리 소가 드러누운 형상이라고 붙인 이름이다.
70만㎡가 넘는 들녁에 해바라기와 300여 종의 야생화들의 향연을 바라보노라면 진한 감동에 빠진다. 그리고 먹거리로 감자보리밥, 묵밥, 등이 여행자의 입맛을 돋우며, 바람과 안개도 머물다 가는 '강원도의 산소의길'을 걷다.
'철암탄광역사촌' 코스는 이곳을 출발해 바람의 언덕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잊혀져가는 석탄 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과 고랭지 배추밭과 풍력발전단기 어우러진다.
'철암탄광역사촌'은 석탄 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마을이다. 과거 철암 탄광촌을 재조명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사진은 석탄캐는 광부와 함께~~~
※여행은 즐거움도 주지만,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는 힘도 키워준다
~ 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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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령 초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는 회원들
금대봉(金臺峰)은 태백시와 정선군 및 삼척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418m이다. 이곳은 126만 평은 환경부가 자연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참꿩다리, 금강제비꽃 등 31종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봉우리의 북쪽에는 검룡소가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