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문에 대한 나의 생각
나는 불교와 수행에 대하여 탐구하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두 가지를 발견하고 매우 기뻐한 적이 있었다.
하나는 30여 년 전에 「왕생론」에서 발견한 '예배문'이고,
또 하나는 「원인론」에서 발견한 '인천교'이다.
교리와 수행의 기본인 이 두 문제는 불자들에게 여전히 중요하고,
완전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과제이다.
오늘은 우리가 지금 수행하고 있는 오념문 중에
제1문인 예배문에 대하여 한 번 더 강조하고 문제점을 말하고자 한다.
모든 종교에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예배라는 의례가 있다.
그 중에 불교의 오체투지 귀명정례는 절하는 방법과 의미에 있어서 가장 뛰어나다.
'오체투지 귀명정례'라는 8자의 이름은 다른 오체투지와 구별하기 위해서
내가 창안해 지은 것이다. 무엇이 '다른 오체투지'인가?
1.
불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사회현상의 문제점에 대한
투쟁방식으로 행하는 오체투지는 귀명정례가 아니다.
절하는 방법도 의미도 다르기 때문이다.
2.
한 때 유행했던 '절을 기차게 하는 법(?)' 및 유명기도처(?)에서
불자들이 소원을 기원하며 행하는 오체투지는 귀명정례가 아니다.
혹평하면 '불경스럽다'고 해야 할 것이다.
3.
다른 종교와 불교 안에도 오체투지의 예법은 많지만
모두가 오념문에서 말하는 귀명정례는 아니다.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귀명하면 자연히 예배한다" <일심정토>
이것이 귀명정례의 깊은 뜻이다.
육자명호를 부르면서 오체투지 귀명정례를 행할 때
관찰한 문제점을 생각함
오념문은 제1문에서부터 제5문까지 인과가 상속되기 때문에
예배문부터 집중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 뜻에서 '타'에서 동작을 시작하는 예법으로
산란한 마음을 모으게 하는 방법이니 반드시 지켜야 한다.

위의 사진은 나무아미타불을 2번 부르는 동안
오체투지 귀명정례를 행하는 동작이다.
1번과 2번(왼쪽)은 첫 번째로 부르는
나무아미타불의 '타'에서 동작을 시작하여 무릎을 꿇어 앉은 자세이다.
3번, 4번, 5번은 두 번째로 부르는
나무아미타불의 '타'에서 동작을 시작하여 정례를 행하는 자세이다.
여러분이 예배문을 행할 때 대체로 동작이 빠른데
더욱 빨라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3번에서 '나무아미 타~'하고 동작을 시작하여,
4번의 자세를 빠르게 취하고
5번에서 '불~'하면서 정례를 행하기 때문에 급한 것 같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요?"
그래서 오늘은 이와 같이 오체투지 귀명정례를 행하였다.
3번 자세에서 '나무아미 타~'하면서 동작을 시작하여
4번처럼 손바닥과 머리를 바닥에 대고 있는 자세에서 '불~'하고,
5번 자세와 같이 정례하면서 길게 '나무~'한다.
다시 4번 자세와 같이 정례했던 손과 머리를 바닥에 대면서 '아미~'하고,
3번 자세에서 '타~'하면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불~'하면서 무릎을 꿇어 앉은 자세를 취한다.
이와 같이 행하면 한결 편안하고 바쁘지 않았다.
여러분도 이와 같이 행해보시고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첫댓글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귀명하면 반드시 예배한다.
어제 오늘 가르침대로 정례를 해보니 산란한 마음을 그칠수 있었습니다.
예배만 바르게 행하여도 오념문정진의 반은 행한 것도 같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예배만 바르게 행하여도 오념문 정진의 반은 행한 것>
제1문에서부터 제5문은 인과가 상속되기 때문에
시작이 바르면 반을 행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
15회 예배염불
5분정도 나무아미타불만 부르면서 하고
7~8분 정도 그냥 아무생각 하지 않고 천천히 절을하는데 저절로 나무아미타불 염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나옵니다.이어서 찬탄염불하는데 염불하다가 졸았습니다.
일상관할때도 너무 졸려서~~~
이렇게 졸아본것이 몇년만인지요!
보통은 정해진데로 염불하는데, 절하는방법을 조금 바꾸었을뿐인데
다른 상황은 바뀐것이 없는거 같은데
내일도 살펴봐야겠습니다.
절은 스님께서 말씀하신데로 하고 있습니다. 5번 손을 올릴때 나무로 다시 하니 훨씬 여유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아무 생각 없음, 그 무념(無念)이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졸음이 오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무념은 자연치유의 명약(名藥)입니다.
오늘 올린 오체투지 귀명정례도 정밀하게 행하면서 느껴보세요.
'나무'는 귀명이니, '나무~'하면서 정례하는 것이 의미도 깊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귀명하면 반드시 예배한다.
나무~~~=귀명
무념무상, "오체투지 귀명정례"가 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지용보살마하살()()()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귀명하면 반드시 예배한다.
스님 말씀대로 오체투지 귀명정례 예배문을 외우고
천천히 느리게 할수록 마음이 또렷하게 모아짐을
느꼈습니다. 느리게 묵언으로 하니 동작 하나하나가
관찰이 되고, 바닥에 대고 고두례 할 때는 그야말로
한참 동안 있었더니 귀명이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로만 지성심이었구나!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동작 하나 하나가 관찰되고>
이것은 매우 깊은 신업청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관찰되는지는 나의 예를 들어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예, 스님, 같은 동작에 같은 '나무아미타불' 4번인데도
훨씬 여유롭고 편안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번 방식이 많이 바쁘다는걸 알겠습니다.
늘 생각하시며 새로운 가르침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배염불 '오체투지 귀명정례'란 이름과 딱 맞는예배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잘 익히겠습니다.
오늘도 귀하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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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작에 같은 '나무아미타불' 4번인데도....>
잘 파악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뜻을 모아
누구나 긍정하고 행하기 쉬운 수행법을 정립해야
전법에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삶이 수행의 과정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나무아미타불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귀명하면 반드시 예배한다.
오늘부터 스님 가르치신 방법대로 해 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항상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동작이 느린가 하고 다른 사람과 같이 그렇게 급하게 따라해야 하나?
하고 마음이 불편 했는데 이렇게 자세한 방법으로 일러 주시니 함께 속도를 맞추어 갈 수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귀명하면 자연히 예배한다.
잊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오체투지 귀명정례
세가지를 순서데로 실행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매번 하던 방법이라 평소와 같았고
두번째 나무아미타불만 하면서 쉼 없이
오체투지를 하니 잡념 훨씬 더 없어 졌고
좋았습니다
연속해서 세번째 무념무상으로 오체투지를
할때는 정례를 조금 더 오래하며 하였는데
세가지 방법이 각각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고두례가 아니고 정례.
정례를 좀 더 오래함.
제가 처음 잘 못 썼습니다.
고두례는 삼배를 할 때
마지막에 머리를 약간 들고
합장한 뒤에 정례를 한 번 더하는 것을 말함.
몸치, 음치.
매일 주시는 과제 어설프게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의 난제가 있으니 걸음마 배우는
아이처럼 연습해야 아침 예불을 할것 같습니다.
사사의 은혜
부모의 은혜
삼보의 은혜
중생의 은혜
자연의 은혜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21일 가르쳐주신 방법의 새로운 오체투지를 지관으로 빨리 잘 들어갑니다
22일의 나무아미타불 박자는 저희는 모든 동작이 끝날때까지 타~~~를 3배 혹은 4배 길게하기 때문에 빨라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5번이 염불도 마무리, 엎드린 자세도 마무리라서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나는 마음이 바쁘지 않다"는 스님께서 하신 법문이 떠올랐습니다.
묵언으로 정례를 할 때는 오롯이 마음을 관찰했습니다.
오은게
사사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삼보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중생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스님 말씀대로 하니
호흡도 훨씬 여유롭고 편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시아본사아미타불()()()
"진실로 귀명하기를 원하며 예배합니다."
스님께서 주신 절하는 법을 핸드폰으로 읽어 보니 쉽게 이해가 되질 않아 인쇄를 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못했을까?
인쇄된 글과 사진을 두고 동작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저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빠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3번모습으로 갈때 손이내려갈때 "타"를 시작하여 오른손(먼저 내려감),왼손을 다 놓을때까지( 천천히 놓으며) "타"를 길게 하며 내려가서 4번 모습 에서 "불"까지는 그동안 해왔던 모습입니다
문제는 세번째 "나무아미타불"에서 급하게 하고 있었습니다.'나무'와'아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타'에 올라와야한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일러주신대로 5번 모습에서 "나무"를 길게(손을 올렸다 내려 놓을때까지)하고 "아미"에 고개를 숙이는 4번 모습을 하니 자연히 정례가 길어졌습니다."타'에 머리와 손을 천천히 움직이며 일어나서 합장하며"불'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예배염불을 천천히 하였습니다.동작 하나하나에 집중을 하니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르침 주시는대로 세밀히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지용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오은게
사사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삼보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중생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 타 불 , 나무~~아미 타 불
느리게 절하는 습관이 있지만, 더 천천히 해 봤더니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귀명하면 자연히 예배한다" <일심정토>
귀명정례의 깊은 뜻을 따라 '오체투지 귀명정례'를 정밀하게 닦아
나아갈 수 있게 창안해 주시며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길 원합니다.
귀명정례의 예배도 얕음에서 깊음으로 차근차근 세밀하게 닦아 나아감이
몸으로 마음으로 새겨지길 원합니다.
22.어떤것이 대중을 장엄한 공덕성취인가.게송에서 말하기를 .
"천인 부동의 대중은 청정지혜의 바다에서 태어나네."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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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오체투지 구명정례
오체투지하면서 빠르게 하고 있구나 자각하고 있습니다 무량한 광명을생각하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오체투지하다보면 몸이 공해지면서 전율이 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대로 천천히 예배문에 집중하겠습니다
사사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삼보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중생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오은게
사사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삼보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중생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귀명하면 반드시 예배한다"
예배염불을 집중해서 해 본 결과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했을때 익숙한 자세여서인지 천천히 했더니 이 방법도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불'에서 정례를 했을때 더 깊이 예경한다는 느낌이었고, 새롭게 제시 하신 방법으로 천천히 반복해서 해봤더니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으나 '나무'에서 정례 할때는 좀 어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방법 모두 충분히 연습하여 익히면
깊이 있는 예배염불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천천히 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금봉님과 생각이 같은 부분이 많습니다.
스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아침에 따라 해 봤습니다.
당연히 몸에 익은 오체투지 귀명정례가 더 좋았습니다.
한번으로는 비교가 무리다 싶어 저녁에 업무가 끝나고
예전 방법과 새롭게 알려주신 방법으로 다시 천천히 해 봤습니다.
두 방법 모두 집중만 하면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지만
저는 기존 방법으로 2번에 앉은 상태에서 "타:에만 동작을 하고 예전 스님께서 말씀하신데료
호흡을 조금 더 길게만 하면 집중이 훨씬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 방법을 따를 경우 2번에서 "타"에서 동작을 할 때 부터 5번까지 호흡을 조금 길게만
한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럿이 하게 될 때 아무래도 주의를 의식하기 때문에 빨라 지는 것 같습니다.
내일 오체투지 귀명정례 때도 깊이 있게 해 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같은 동작에 같은 '나무아미타불 ' 4번''
함께 할 때 리듬과 동작이 일률적으로 잘 될 것 같고 또 대부분 나이가 있어서 몸의 균형을 잡는데도 더 좋습니다.
진실로 불교를 위하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천천히 익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은게
사사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삼보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중생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정례에서 나무를 길게.....
일심 광명 화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예배하여도 귀명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귀명하면 자연히 예배한다"
가르침대로 익히며 오념문 정진을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귀명정례 예배문1번에 4번의 나무아미타~불
천천히 행하고 집중 관찰 하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제가 이해해서 그동안 했던 방식은
두번째로 부르는 나무아미타불에서는
3번 동작이 따로 딱 구별되어 있는 것이 아닌, 4번에서 타~하기 전에 나무아미~(미)를 하는동안 2번에서 4번 동작으로 서서히 몸을 낮추는 과정의 일부로 알았습니다.
나무아미 (타! 불!) 타불에서만 딱딱
구별되어진 동작을 하다가 오늘 알려주신대로 세번째 나무아미타불에서
(5번자세)나무, (다시4번)아미 구별하려고 하니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좀 더 연습을 해야 편안 할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_()_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오념문 15문장을 염 하면서 "나무아미타불 "을 합니다
게을러진 버릇이 고쳐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나무지용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