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쁘다 바빠.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조교하는 수업 코드 확인하고
엄마랑 코스트코 왔다.
과카몰리 해먹으려고 또띠야 칩이랑 토마토도 사고 저녁으로 먹을 연어도 삼.
그리고 끄릭요거트 그래놀라도 사먹었다. 안 달고 맛있었음.
누가 맨날 아침마다 한컵씩 챙겨주면 좋겠다. 결혼하게되면 이런거 해주는 사람이랑 해야지!! 없으면 그냥 안해.
과카몰리 만들었다.
지저분해 보이지만 깨끗하다. 내가 만든 그릇에 담아 먹으니까 뿌듯했다. 다음엔 소금 더 넣어야지.
첫댓글 우와~~~과카몰리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