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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목사님의 둘째 형님과 대한민국 플룻의 거장 "김대원" 교수님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중복이 되지 않는 서로 다른 악기로... 지난주와는 다르게 쌀쌀한 날씨였지만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상의 뮤지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트리오 연주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지난주에도 뵈었던 분들이 또 오셨구요.
30여년이 넘는 친구 사이인 두분의 멋진 연주.....
동영상 촬영에 애쓰시는 큰 형님!!
전 015B의 메인 보컬이셨던 김태우 전도사님의 열창.....
어린 아이도 함께 춤을 ..... ^^
조금씩, 천천히 살아계신 주님을 전하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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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동 감동. 주님이 흐뭇한 미소로 보고 계시겠지요. 전도의 물결이 서울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꽃을 피우리라 확신합니다. '금요 찬양 전도팀'. 아자!아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앗.... 건반을 연주하신 "명성교회"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식사도 못하시고 가시고!! 쌀쌀한 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